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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SH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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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열하는 태양 아래 나만의 작은 그늘을 드리워야 할 계절이 다가온다. 마천루가 펼쳐진 도심과 푸른 바다가 넘실대는 해변을 함께 누빌 주목할 만한 선글라스.

CLASSIC NAVIGATOR SUNGLASSES
2017년 S/S 시즌 런웨이를 거점으로 브랜드 곳곳의 쇼케이스를 점령한 사각 프레임의 내비게이터 선글라스. 특유의 클래식한 매력은 단정한 슈트부터 트렌디한 보머 재킷까지 근사하게 어우러진다. 얼굴형에 상관없이 두루 소화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독보적 강점이다.

1 남성적인 인상을 주는 트리플 브리지 선글라스 Tom Ford by Sewon I.T.C. 2 골드 프레임과 브라운 렌즈의 조합이 클래식하다. Ray-Ban by Luxottica 3 매트한 그린 컬러 프레임의 선글라스 Orlebar Brown by Handok 4 1930년대에 등반가들이 착용한 선글라스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가죽을 씌운 렌즈 프레임이 독특하다. Ottomila by Unipair 5 브론즈 컬러 프레임의 선글라스 Garrett Leight California by Handok 6 다리 부분의 가죽 위빙 장식이 고급스러운 선글라스 Tod’s 7 하늘과 해변을 연상시키는 그러데이션 렌즈 선글라스 Illesteva by Optical W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사진 김흥수(제품), Imaxtree  소품 협찬 단천, 윤현상재

TRANSPARENT FRAMED SUNGLASSES
얼음처럼 투명한 선글라스는 시원하고 경쾌한 인상을 준다. 청량감 있는 디자인 덕분에 단색의 티셔츠 차림조차 쿨하게 완성할 수 있다. 얼굴에 맞닿는 투명함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검붉거나 노란 피부 톤이라면 옐로 프레임이 좋은 대안이 되어줄 것.

1 옐로 컬러 아세테이트 프레임과 골드 컬러 금속 다리를 조합한 선글라스 Louis Vuitton 2 작고 동그란 렌즈가 귀여운 인상을 주는 선글라스 Ross & Brown 3 눈썹 부분을 강조한 옐로 컬러 프레임이 빈티지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Oliver Peoples by Luxottica 4 투명한 사각 프레임의 선글라스 Moncler by Sewon I.T.C.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사진 김흥수(제품), Imaxtree  소품 협찬 단천, 윤현상재

METALLIC ROUNDED SUNGLASSES
1990년대를 향한 디자이너의 애정은 선글라스 유행 전선에서도 감지된다. 좀처럼 보기 드물던 라운드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다양하게 선보인 것. 고루할 것이라는 편견은 버려도 좋다. 반짝이는 금속 프레임과 미러 렌즈가 특유의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담고 있기 때문!

1 브리지와 힌지에 노출된 나사 장식이 특징인 선글라스 Tavat by C Shop Flagship 2 굵직한 두 줄의 브리지로 포인트를 준 선글라스 Essedue by Zio 3 가는 테가 간결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선글라스 Mykita + Maison Margiela 4 테와 렌즈의 간격을 띄운 디자인이 독창적인 선글라스 Dior Homme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사진 김흥수(제품), Imaxtree  소품 협찬 단천, 윤현상재

OVERSIZED AVIATOR SUNGLASSES
고전적이면서 스포티한 매력을 겸비한 에이비에이터 선글라스 스타일의 인기는 올여름에도 유효하다. 다만 큼직한 물방울 렌즈 형태는 유지하되, 다채로운 렌즈 컬러로 선보인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프레임 역시 가느다란 메탈 프레임 대신 두꺼운 아세테이트를 접목해 남성적이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1 매트한 네이비 프레임에 브라운 렌즈를 매치한 선글라스 Thom Browne by Nas World 2 그물망처럼 생긴 브리지 장식이 스포티한 선글라스 Matsuda by Nas World 3 브리지와 힌지에 금속 장식을 덧댄 선글라스 Prada by Luxottica 4 볼드한 더블 브리지로 남성적인 이미지를 배가시킨 선글라스 Tom Ford by Sewon I.T.C.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사진 김흥수(제품), Imaxtree  소품 협찬 단천, 윤현상재

‘D’ FRAMED SUNGLASSES
알파벳 D와 닮은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는 턱이 좁거나 둥근 얼굴형의 남자에게 강인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부여한다. 보통 블랙과 브라운 컬러가 주를 이루지만, 이번 시즌에는 올리브그린, 다크 그린 같은 뉴트럴한 컬러의 활약이 눈에 띈다.

1 올리브그린 컬러 프레임에 매치한 레드 컬러 렌즈가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Gentle Monster 2 나뭇결 무늬의 브라운 컬러 프레임이 고급스러운 선글라스 Berluti × Oliver Peoples 3 다크 그린 컬러 프레임과 렌즈로 통일감을 준 선글라스 Paul Smith by Luxottica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사진 김흥수(제품), Imaxtree  소품 협찬 단천, 윤현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