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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Pack Items

FASHION

어느새 성큼 다가온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며 설레는 마음도 잠시뿐. 휴가지로 가져갈 짐을 챙겨야 하는 결코 만만치 않은 작업이 기다리고 있다. 모든 걸 챙겨갈 수도 없고 뭔가 빼놓고 갈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준비했다. 패션계 홍보 담당자, 바이어가 추천하는 휴가지 필수 아이템 리스트.

 

1 Ami 트로피컬 프린트 셔츠 & Bernstock Speirs 중절모
“하와이, 카리브 제도 같은 열대 섬을 연상시키는 트로피컬 프린트 아이템은 휴가지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필수 아이템! 이번 시즌 선보인 아미의 반팔 트로피컬 프린트 셔츠를 입고, 큼직한 도트 무늬가 귀여운 번스톡 스피어스의 중절모를 매치해 톡톡 튀는 감각적 룩을 완성할 계획이다.” -10 꼬르소꼬모 남성 바이어 남호성

2 Cartier 팬더 와일드 선글라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 휴가지에 챙겨가야 할 필수 아이템은 단연 선글라스가 아닐까? 자외선을 차단하고 눈부심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만족시키는 아이템이니 말이다. 특히 까르띠에의 상징인 팬더가 프레임을 물고 있는 듯한 형상으로 조각한 팬더 와일드 선글라스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글래머러스한 디자인으로나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까르띠에 홍보팀 배호선

3 Gucci 비치볼 새틴 타이 디테일 샌들
“휴가를 떠나기 전 미리 구입해 사무실 책상에서 감상하고 싶은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비치볼 새틴 타이 디테일 샌들. 휴가지에 예쁜 샌들 하나만 챙겨가도 평범한 룩이 금세 세련된 스타일로 변신하는 것은 물론,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해변가를 연상시키는 내추럴 에스파드리유와 머스터드 컬러의 새틴 타이 위에 새긴 비치볼 프린트는 벌써부터 휴가지에 대한 기대로 부풀게 한다.” -구찌 홍보팀 김소영

4 Valentino 카무플라주 비키니
“점점 더워지는 날씨 탓인지 바다, 수영장에 뛰어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휴가지로 떠나기 전 가방에 담아야 할 일순위 아이템은 단연 스윔웨어! 이번 시즌 가장 핫한 발렌티노의 카무플라주 패턴 비키니는 형광빛이 감도는 그린 컬러가 눈길을 끄는 아이템으로 화이트 컬러 시스루 톱 또는 원피스와 매치하면 더욱 멋질 것 같다.” -10 꼬르소꼬모 여성 바이어 전보라

5 Hermes 실크 스카프
“스카프는 단조롭고 심심한 룩에 포인트가 되는 것은 물론, 한층 밝고 트렌디한 모습으로 변신하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얇고 가벼워 무거운 짐을 덜어줄 뿐 아니라 연출 방법도 다양해 목, 손목, 가방에 두르거나 머리 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이만큼 ‘다재다능한’ 아이템도 없을 듯. 특히 세계적 색채 전문가 클로드 비알라(Claude Viallat)의 모티브를 사용한 이 블루 컬러 스카프를 챙긴다면 더운 여름도 잊힐 만큼 시원한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에르메스 홍보팀 김희주

 

1 H.Stern 오스카 니마이어 컬렉션 플라워 브레이슬릿
“휴양지에서 심플한 선드레스를 입거나, 조금 격식이 필요한 나이트 룩으로 변신할 때 에이치 스턴 오스카 니마이어 컬렉션의 주얼리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하면 어떨까? 특히 여백과 곡선의 미가 느껴지는 플라워 모티브의 브레이슬릿은 자칫 심심할 수 있는 휴양지 룩에 화려함과 우아함을 더할 수 있는 중요한 아이템. 심플한 라인이 과하지 않은 세련미를 연출한다.” -홍보대행사 Intrend 오혜영

2 Loewe 오리가미 알라 백
“휴대하기 편하고 수납성도 좋은 튼튼한 가방은 여행 메이트라고 할 만큼 중요한 아이템.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로에베 스킨 컬렉션의 오리가미 알라 백은 납작하게 접을 수 있어 보관하기 용이하고 무게가 가벼워 휴대하기도 좋다.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역시 눈길을 끈다.” -홍보대행사 APR 오은아

3 DVF 랩 드레스
“랩 드레스는 여행 혹은 출장 때 서로 다른 분위기의 패턴, 길이별로 2~3벌 항상 챙겨가는 아이템이다. 힐을 매치해 포멀하게 입어야 할 것 같지만 운동화, 플립플롭과도 잘 어울리며 데이 & 나이트 룩 모두에 응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이다. 가벼운 소재로 간편하게 돌돌 말아 캐리어에 챙기면 일정에 맞춰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SimoneFC 홍보팀 오윤하

4 Marni 네크리스
“휴가지로 무거운 액세서리 박스를 들고 갈 수는 없으니 볼드한 액세서리 1~2개를 챙겨가 스타일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마르니의 액세서리는 캐주얼한 바캉스 룩, 포멀한 룩에 모두 잘 어울려 바닷가는 물론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까지, 휴가지에서 어디를 방문해도 유용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신세계 인터내셔날 홍보팀 강지혜

 

1 Tod’s 태슬 디테일 샌들 & 더블 스트라이프 도큐먼트 홀더 펄스
“밋밋한 룩에 포인트가 될 이국적인 태슬 디테일의 샌들은 화이트 컬러 레더와 페이턴트 소재가 어우러져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은 물론, 애시드 컬러 페디큐어와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남성이라면 더블 스트라이프 도큐먼트 홀더 펄스가 유용한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아이패드, 노트 등을 담기 좋은 사이즈로 휴가지에서 키, 휴대폰 등 소품을 잃어버린 전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유용한 수납용품이자 센스 있는 패션 아이템이 될 것!” -토즈 홍보팀 김가빈

2 Emilio Pucci 바람막이 점퍼
“보통 더운 나라로 휴가를 떠날 때 시원한 슬리브리스 상의, 쇼트 팬츠 등을 챙기기 마련이지만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이럴 때 얇고 긴 바람막이 점퍼 하나만 챙긴다면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어도 끄떡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포인트가 될 수 있는 화려한 패턴과 강렬한 블루 컬러가 어우러진 에밀리오 푸치의 바람막이라면 마음까지 든든하다.” -신세계 인터내셔날 홍보팀 이윤진

3 De Beers 럭키 코인
“특별한 순간에 착용한 액세서리에 의미를 부여하는 편인데, 휴가를 떠날 때도 여행의 기억을 간직할 수 있는 나만의 액세서리를 빼놓지 않는다. 특히 이 럭키 코인 컬렉션은 8개의 디자인이 각기 다른 뜻을 품고 있고, 취향에 따라 한 개 또는 여러 개 겹쳐 목걸이, 팔찌 등으로 착용 가능하니 더욱 의미 있는 아이템이 될 수 있다.” –드비어스 홍보팀 김명선

에디터 이혜미 (hmlee@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