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Mate
짐이 적을수록 그리고 작을수록 좋은 것이 여행길이라지만, 잘 고른 아이템은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하는 힘이 있다. 롯데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에서 찾은 이른 여름 여행의 특별한 트래블 메이트!
톰 포드의 캐츠 아이 선글라스. 대체로 중성적이면서 모던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톰 포드에선 보기 드문 페미닌한 디자인이다. 윗부분은 누드 톤으로 장식하고, 아래에는 올해 아이웨어 트렌드 중 하나인 ‘금테’를 둘렀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켜 올라간 캐츠 아이 형태로, 관능적인 멋이 있다. 신세계면세점 선글라스 존에서 만날 수 있다.
클라란스의 립 컴포트 오일.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가다 보면 건조한 공기 때문에 입술이 거칠어지고 건조해진다. 하지만 끈적이는 립밤을 바르기는 불편한데, 클라란스의 립 오일이 그런 고민을 해결해줄 것. 3가지 식물 농축 오일을 담아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최근에는 라즈베리와 레드베리 컬러를 출시해 메이크업까지 가능하다. 신세계면세점 클라란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토즈의 프린지 디테일 샌들. 걸을 때마다 경쾌한 프린지가 사랑스럽다. 해변에서도, 도심에서도 간편하게 신기 좋을뿐더러 화이트와 인디언 핑크 등 뉴트럴한 컬러로 그 어떤 룩에도 매치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이다. 아웃솔에 러버 페블을 더해 아이코닉한 느낌을 강조했다. 롯데면세점 토즈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롱샴의 르 플리아쥬 뀌르 백. 어떤 옷에 걸쳐도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하고, 가벼우면서 든든한 백은 여행의 필수품이다. 롱샴의 스테디셀링 아이템 르 플리아쥬 뀌르는 부드럽고 유연한 ‘메티스’ 소재를 사용하며, 토트백이나 크로스보디 백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샌디와 시클라멘, 콘플라워 등 화사한 컬러로 출시했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볼 것! 롯데면세점 롱샴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불가리 오 파퓨메 오 떼 느와. 차(茶)의 그랑 크뤼로 불리는 중국 윈난 성의 블랙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다마스크 로즈 앱솔루트를 베이스로 비터 베르가모트 에센스의 향기가 풍기는 우디 플로럴 계열 향수다. 선드레스나 스카프의 끝부분에 살짝 뿌리면 여름에도 무겁지 않으며, 매그놀리아 향까지 더해 관능미가 느껴진다. 신세계면세점 퍼퓸 존에서 만날 수 있다.
투미의 테그라라이트.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캐리어의 생명은 무엇보다 견고함이다. 투미가 미국 소재 전문 기업 ‘밀리켄’과 합작해 만든 테그리스라는 소재를 사용해 고성능 플라스틱보다 6배 정도 뛰어난 강도가 특징이다. 군더더기 없이 말쑥한 디자인도 강점이다. 신세계면세점, 롯데면세점 투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에디터 신숙미(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