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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5월이 되면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하나 둘 떠오르는 소중한 이들에게 올해는 어떤 선물을 주는 것이 좋을까? 당신이 미리 챙겨두면 좋은 7개의 브랜드와 숍을 찾았다.

폼(Form)의 옐로 포켓 카디건

펫팸족의 성지, 몰리스 펫숍
신세계 센텀시티몰의 오픈과 함께 ‘펫팸족(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공간이 탄생했다. 몰리스 펫숍에는 주인과 강아지가 패밀리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찰리스 백야드(Charlie’s Backyard)의 스트라이프 티셔츠, 독일 브랜드 헌터(Hunter)의 사슴 가죽 줄 등 펫팸족이라면 탐낼 만한 브랜드 제품이 가득하다. 건사료를 주로 먹는 강아지에게는 각종 채소와 연어살로 만든 컵케이크를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곳의 수제 간식은 신선한 채소와 영양분이 풍부한 생선과 육류로 만들어 소화가 잘되고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고. 반려동물과 주인이 좋아할 아이템 외에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 모은 점도 만족스럽다. 사해 소금 입욕제와 탄산수를 사용하는 스파 프로그램은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피부가 예민한 동물에게 효과가 좋다. 집에 홀로 있을 반려동물 걱정에 쇼핑에 제대로 집중할 수 없었다면 전문 직원이 케어해주는 놀이터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ADD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4로 15 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 2층
INQUIRY 051-745-2355

북유럽 인테리어의 참고서, 100HOME
‘100가지 홈 스타일링을 제안한다’는 의미의 100홈이 서울에 이어 부산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다. 지상 3층 규모의 해운대 매장은 1층 침실, 2층 리빙룸, 3층 키친 컨셉으로 꾸몄는데 100홈에서 디자인한 스칸디나비안 원목 가구는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간결한 라인과 따뜻한 색감으로 특히 인기가 높다. 특유의 모던함으로 사랑받고 있는 무토(Muuto)의 소파, 덴마크 브랜드 구비(Gubi)의 조명을 비롯해 다양한 북유럽 디자인 브랜드를 만날 수 있어 웨딩을 앞두고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예비 부부들이 방문하면 좋을 듯!
ADD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554
INQUIRY 051-747-6481

매드에렌 팟푸리 라인

젊은 브랜드의 감각적인 디자인, 챕터원
전 세계의 리빙 트렌드를 발 빠르게 소개하는 셀렉트 숍 챕터원. 부산에는 아쉽게도 단독 매장이 없지만 대신 갤러리101에 가면 챕터원의 리빙 소품을 만날 수 있다. 네덜란드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온트워프듀오(Ontwerpduo)가 만든 파스텔 컬러의 양초는 집 안의 포인트가 될 아이템. 프랑스 브랜드 매드에렌(Mad et Len)의 팟푸리(Pot-Pourri) 라인은 일반적인 디퓨저의 개념을 깬 독특한 냄비 모양 보틀이 눈길을 끈다. 에센셜 오일이 스며든 호박석이 향을 내는 제품으로 갑상샘 질환이나 천식, 알레르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ADD 부산시 해운대구 동백로 52
INQUIRY 051-726-8811

로맨틱 하우스, 마리 앤 조셉
북적북적한 남포동 소품 골목 한편에 자리 잡은 마리 앤 조셉으로 들어가면 작은 프로방스가 펼쳐진다. 로맨틱한 레이스 커튼, 모서리에 깜찍한 자수를 넣은 테이블보를 비롯한 패브릭 소품과 빈티지 가구는 변순복 대표가 프랑스, 벨기에, 이탈리아 등 유럽 각지를 돌며 직수입한 제품이다. 스테디셀러인 리투아니아산 리넨은 스톤 워싱을 이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변형이 적은 것이 특징인데 이곳에서는 키친 크로스, 에이프런, 테이블보, 베딩 등 다양한 리넨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패브릭은 종류를 불문하고 깨끗한 화이트 컬러에 레이스를 가미한 디자인이 가장 인기가 높다고 하니 선물을 생각하고 있다면 미리 참고할 것.
ADD 부산시 중구 부평동 2-11
INQUIRY 051-248-3397

나탈리 레테의 일러스트로 만든 쿠션인형

일상과 예술이 만날 때, 갤러리포인트
하버타운 입구에 위치한 갤러리포인트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으로 만든 아트 리빙 소품이 있는 공간이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미소가 번지는 에바 아르미센의 그림은 가방, 브로치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에바 아르미센의 벽지 스티커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들의 문의가 많은데, 구매하려면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프랑스 화가 나탈리 레테의 작품에 주로 등장하는 귀여운 소녀는 쿠션 인형으로 탄생했다. 이외에도 산 넘고 바다를 건너온 유니크한 아트 소품을 볼 수 있으니 아이의 방에 예술적 감성을 불어넣고 싶다면 기억해두자.
ADD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57
INQUIRY 051-731-3315

뱅뱅 코펜하겐의 세일러풍 티셔츠

직접 고르는 나만의 스타일, 티케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신만의 주관이 생긴다. 내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찾아 입는다면 선물을 직접 고르게 하는 것이 정답. 티케는 과감한 디자인으로 입소문 난 덴마크 브랜드 뱅뱅 코펜하겐(Bangbang Copehagen), 세련된 뉴요커 스타일의 아나이스 앤 아이(Anais & I), 스트리트 컨셉의 호주 브랜드 문스터 키즈(Munster Kids)를 비롯한 다양한 스타일의 수입 브랜드가 있어 아이에게 고르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파파라치 컷을 통해 제시카 알바의 딸이 입었다고 알려진 누누누(Nununu)는 다소 생소한 이스라엘 브랜드지만 모노톤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유용한 항공 점퍼 역시 인기 급상승 중이다. 자체 브랜드 마르군의 항공 점퍼는 몸에 여유 있게 감기는 실루엣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엄마와 함께 커플 룩으로 맞춰도 될 만큼 매력적이다.
ADD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58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
INQUIRY 051-730-3782

숲 속의 패셔니스타, 섀르반
키즈 아웃도어 브랜드 섀르반의 2016년 S/S 컬렉션은 그린, 오렌지, 베이지를 메인 컬러로 스칸디나비안 무드를 선보인다. 래시가드는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소재로 만들어 디자인뿐 아니라 아이의 활동성까지 고려했다. 멀리서도 돋보이는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바캉스 시즌에 더욱 빛날 아이템. 스웨덴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잉겔라 P. 아레니우스와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은 여우, 곰, 강아지처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아기자기한 동물 일러스트가 컬렉션 곳곳에 숨어 있어 마치 한 편의 그림동화를 보는 듯하다.
ADD 부산시 동구 범일로 125 현대백화점 부산 본점 7층
INQUIRY 051-667-0727

에디터 | 박현정(프리랜서)
사진 | 여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