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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rand New Design

미분류

‘신상’이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귀가 솔깃하다. 국내에 새롭게 진출한 브랜드의 신제품으로 연출한 5개 테마 공간.

Colorful Italian Living Room
왼쪽부터_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디자인한 클라리사 암체어와 마크 토프가 디자인한 잎사귀 형상의 사이드 테이블 모닝글로리는 Moroso 제품. 모로소는 세계적 디자이너와 협업해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이탤리언 컨템퍼러리 가구 브랜드로 최근 도산공원 앞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옐로 컬러 송치 카펫은 Boe 제품. 청바지를 입혀 놓은 듯한 소파(Small Jag Jeans)는 루카 보피(Luca Boffi)제품으로 HL1991에서 구입할 수 있다. 루카 보피 또한 최근에 소개된 이탤리언 가구 브랜드로 소재와 컬러, 사이즈를 원하는 대로 주문할 수 있어 개성 있는 공간 연출을 돕는다. 사이드 테이블은 기모노 패브릭을 상판에 레진 처리한 Moroso의 유키요. 그 위에 올린 알레시 주전자는 8colors 제품으로 물이 끓으면 새 소리가 난다. 여성의 토르소를 재해석한 형광 그린 컬러의 옷걸이는 루카 보피 제품으로 HL1991에서 판매한다. 분리, 조립이 가능한 루카 보피의 트롤레이 소파, 향수병 패턴을 위트 있게 프린트한 쿠션 2개도 HL1991 제품. 앞쪽에 있는 원형 소파 테이블은 Moroso 유키요 시리즈. 그 위에 올린 민트 컬러 램프와 바닥에 내려놓은 오렌지 컬러 램프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3개의 화이트 메탈 다리를 매치한 커피 테이블과 루카 보피의 투명 글라스 램프(Lady G Trasparente)는 HL1991, 연한 청록색의 탁상시계는 Wellz에서 만날 수 있다. 적갈색 1인용 체어는 Flexform의 필 굿(Feel Good) 체어. 폼폼 장식을 단 카펫은 You & Us, + 패턴 송치 카펫은 Boe 제품.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임윤주 스타일링 고은선(고고작업실)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장세현

European Tea Time
1인용 체어와 프랑스 앤티크풍 원형 탁자는 Moissonnier제품. 탁자 위에 놓인 빵 접시, 새 장식을 올린 프루트 볼, 캔들홀더와 소스 용기는 장 밥티스트 아스티에 드 빌라트(JB AdeV)의 핸드메이드 도자기로 Richard Home에서 판매한다. 빈티지한 레이스 패턴의 3단 케이크 스탠드, 빨간색 하이힐을 신은 마릴린 먼로 다리 형상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아이스크림 컵과 찻잔 & 소서, 무화과를 담아둔 스낵 보트는 모두 티나 챙이 디자인한 언더그로스 디자인(Undergrowth Design) 제품으로 Lonpanew에서 만날 수 있다. 입구 부분을 금으로 고급스럽게 처리한 조 데이비스(Jo Davis)의 비정형 화병과 뚜껑 부분에 블루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을 입힌 리처드 브렌든(Richard Brendon)의 티포트, 서커스하는 남녀를 그린 멜로디 로즈(Melody Rose)의 액트 오브 달링 컬렉션 크림 저그와 사이드 플레이트도 Lonpanew 제품. 언더그로스 디자인, 조 데이비스, 리처드 브렌든, 멜로디 로즈는 지금 영국에서 가장 각광받는 세라믹 브랜드로, 핸드메이드의 멋을 잘 살렸다고 평가받는다. 세라믹으로 만든 카드 오브제도 Lonpanew에서 판매한다.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임윤주 스타일링 고은선(고고작업실)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장세현

Modern Classic Corner Bar
르네상스 시대의 화풍을 재현한 마인하트의 아트 프린트 액자는 Lonpanew, 루이 16세 스타일의 3단 서랍장은 Moissonnier 제품. 서랍장 위에 올린 스탠드처럼 생긴 필립 스탁의 아코어 아워 파이어 캔들 스틱과 블랙 컬러 샴페인 잔은 Baccarat 제품. 프랑스 크리스털의 명가 바카라는 지난 12월 초 서울 남산에 아시아 최초의 메종을 열고 재런칭해 더욱 다채로운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넓은 볼 형태의 손잡이가 달린 크리스털 디캔터 스토퍼는 Lee Broom 제품으로 Innen에서 판매한다. 시가와 애시 트레이는 Davidoff, 시가 커터는 Pierre Ciga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스템 부분을 레드 크리스털로 장식한 아코어 1841 루이-필립 글라스, 물컵과 온더록스 잔으로 즐길 수 있는 크리스털 글라스와 수작업으로 왕실의 고전적 문양을 그려 넣은 아코어 1841 엠파이어 위스키 디캔터는 Baccarat 제품. 로얄 살루트 38년 스톤 오브 데스티니는 Pernod-Ricard Korea, 더 글렌로티스 빈티지 리저브는 Edrington Korea.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임윤주 스타일링 고은선(고고작업실)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장세현

Scandinavian Simple Kitchen
자유롭게 조립할 수 있는 오픈 수납장은 메누(Menu)의 스틱 시스템으로 Hpix에서 판매한다. 메누는 1976년 설립한 덴마크의 디자인 회사. 간결한 선이 돋보이는 가구와 미니멀하지만 기능성을 품은 액세서리류를 만날 수 있다. 수납장 맨 위에 올린 대리석 시계는 Bo Con- cept 제품. 보컨셉도 태생은 덴마크로, 맞춤 가구가 유명하지만 공간에 포인트를 줄 소품류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첫 번째 칸에 놓인 볼과 접시는 Royal Copenhagen 블루 플루티드 라인. 베이스는 스컬투나(Skultuna)의 비아 폰다차로, The Edit에서 만날 수 있다. 스컬투나는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스웨덴 최고의 황동 액세서리 브랜드다. 두 번째 칸 우드 소재 샐러드 서버는 8colors, 커틀러리를 담아놓은 투명 글라스 화병은 Iittala. 무쇠 주물 캐서롤과 페퍼밀, 솔드 디스펜서, 미니 절구는 스웨덴 정통 방식으로 생산하는 무쇠 주물 브랜드 Skeppshult 제품이다. 세 번째 칸 흰색 자기와 실리콘이 만난 콘트라스트 머그잔은 Royal Copenhagen, 주전자 모양의 보온병은 Hpix, 스컬투나의 오피스 캔들 스틱은 The Edit. 맨 아래 칸 화이트 컬러 화병은 Bo Concept, 황동 베이스는 The Edit, 메누의 베르너 판톤 디자인 머그잔은 Boe에서 판매한다. 시가를 피우는 여인을 그린 ‘Cuban Lady’ 그림 액자는 Bo Concept 제품. 흰색 사이드 테이블과 의자는 메누의 애프터눈 컬렉션으로 Hpix에서 만날 수 있다. 사이드 테이블 위 앵무새 모양 촛대와 실버 컬러 글라스는 Lonpanew, 하트 오브제는 The Edit 제품.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임윤주 스타일링 고은선(고고작업실)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장세현

Beautiful Home Office
레드 컬러 수납장은 USM 제품으로 Space Logic에서 판매한다. 스위스 오피스 가구 브랜드 USM은 공간의 사이즈와 용도에 맞게 조립, 제작할 수 있는 모듈 가구 전문으로 완벽한 홈 오피스를 구현해준다. 수납장 위 핑크색 비슬리 서랍장, 폴 스미스와 앵글포이즈가 협업해 만든 데스크 램프는 모두 Remod 제품. 컬러풀한 우드 박스는 코리도르 디자인 제품으로 Space Logic에서 판매한다. 벽면을 바라보게 세팅한 그린 컬러의 헤이 슬로프 체어는 La Collecte 제품. 토넷의 S1200 데스크, 마르셀 브로이어가 디자인한 S64 체어도 Space Logic에서 수입, 판매한다. 토넷의 경우 고전적인 파리 카페 체어로 널리 알려졌지만 현대적 가구 라인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책상 위 페이퍼 & 펜슬 홀더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클립을 담아놓은 폼 워크 박스는 Space Logic 제품. 노란 뚜껑의 휴지통은 Kobalt Shop 제품. 브라운 톤의 핸드메이드 러그는 J’aime Blanc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임윤주 스타일링 고은선(고고작업실)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장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