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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EAR, NEW HUE

BEAUTY

클래식 컬러가 돌아왔다. 올해의 색으로 선정된 ‘모카 무스’와 ‘퍼플 바질’. 채도 낮은 두 컬러는 평화롭고 시적이다.

왼쪽부터 HERMÈS BEAUTY 플랭 에르 H트리오 헬시 글로우 미네랄 파우더 #아틀라스 수분을 머금은 세 가지 셰이드의 파우더. 윤곽을 살리고 태닝한 듯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BURBERRY BEAUTY 아이 쿼드 아이섀도 팔레트 #더스티 카라멜 브라운을 중심으로 웨어러블한 톤온톤 컬러로 구성했다. 캐러멜처럼 그윽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한다.

위부터 POIRET 루쥬 라휘네 #수플 베이지 컬러 포뮬러가 부드럽게 녹아들며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한다. TOM FORD BEAUTY 립 컬러 #언더스테이트 초콜릿처럼 깊고 풍부한 색감을 자랑한다. 툭툭 얹기만 해도 밀림 없이 컬러를 입힐 수 있다. NARS 익스플리싯 립스틱 #인디센트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뭉침 없이 톤 다운 립을 완성할 수 있다.

위부터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퍼플 에너지 부드러운 텍스처와 선명한 발색력을 겸비했다. 크리미한 퍼플 컬러가 두 뺨과 입술에 혈색을 더한다. CHANTECAILLE 길디드 가든 아이 듀엣 #카시스 수채화처럼 은은하게 발색된다. 반짝이는 시머 컬러를 함께 구성해 무드 있는 눈매를 연출 가능하다.

 PURPLE BASIL 
세계적 컬러 비즈니스업체 PPG는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바이올렛을 선택했다. 변화와 역동성을 상징하는 이 컬러는 고전적이면서도 대범하다.

왼쪽부터 HERMÈS BEAUTY 트레 데르메스 컬러 아이 펜슬 #베쥬 뀌르 크레용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브라운 펜슬. 워터프루프 포뮬러라 땀과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DIOR 루즈 블러쉬 #샤르넬 고운 미세 입자 파우더로, 뭉침 없이 고르게 발색된다. 채도가 낮은 브라운 컬러가 혈색을 살리고 음영을 더한다.

 MOCHA MOUSSE 
팬톤이 선정한 2025 올해의 컬러는 모카 무스다. 초콜릿과 커피를 닮은 이 컬러는 균형과 조화, 따뜻한 포용을 상징한다.

 

에디터 김다빈(dabin@noblesse.com)
사진 박지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