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EAR, NEW HUE
클래식 컬러가 돌아왔다. 올해의 색으로 선정된 ‘모카 무스’와 ‘퍼플 바질’. 채도 낮은 두 컬러는 평화롭고 시적이다.
PURPLE BASIL
세계적 컬러 비즈니스업체 PPG는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바이올렛을 선택했다. 변화와 역동성을 상징하는 이 컬러는 고전적이면서도 대범하다.

왼쪽부터 HERMÈS BEAUTY 트레 데르메스 컬러 아이 펜슬 #베쥬 뀌르 크레용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브라운 펜슬. 워터프루프 포뮬러라 땀과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DIOR 루즈 블러쉬 #샤르넬 고운 미세 입자 파우더로, 뭉침 없이 고르게 발색된다. 채도가 낮은 브라운 컬러가 혈색을 살리고 음영을 더한다.
MOCHA MOUSSE
팬톤이 선정한 2025 올해의 컬러는 모카 무스다. 초콜릿과 커피를 닮은 이 컬러는 균형과 조화, 따뜻한 포용을 상징한다.
에디터 김다빈(dabin@noblesse.com)
사진 박지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