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Body Care
서머 시즌 완벽한 몸매만큼 중요한 보디 케어. 다양한 물놀이, 강한 자외선, 노출이 많은 옷차림, 잦은 샤워 등으로 겨울철보다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다.

1,2 Hermes 3 Aesop 4 Guerlain
에르메스는 가볍고 산뜻한 향기로 보디를 가꿔줄 ‘오 드 네롤리 도레 & 오 드 루바브 에칼라트 보디 샤워젤’을 소개한다. 이 제품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에르메스 향수의 코롱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코롱의 소박한 즐거움을 담아 싱그럽고 모던한 향으로 표현했다. 에르메스 특유의 섬세하고 클래식한 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서머 시즌 무겁지 않게 사용 가능하다. 헤어에도 사용할 수 있어 휴가를 떠날 때 이 제품 하나만 챙겨도 보디와 헤어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이솝은 애프터 선 케어에 좋은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보디젤’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 페티그레인, 그레이프프루트, 레몬 추출 성분을 함유해 산뜻한 아로마 향이 청량감을 주며 뜨거운 햇살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킨다. 기존 제품에 비해 업그레이드한 포뮬러로 촉촉한 발림성과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자외선 노출이 심한 여름이나 고온다습한 기후에도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냉장고에 보관 후 진정 효과를 극대화하는 쿨링 젤로도 사용할 수 있어 여름휴가지 필수품으로 적극 추천한다. 보디 젤로 상쾌함을 더했다면 피부 타입에 맞는 보디 크림으로 보습 케어를 강화해보자. 조 말론 런던은 진귀한 원료로 풍성한 향을 자랑하는 브랜드의 코롱 인텐스 라인을 보디 크림으로 출시했다. 향수 보틀만큼 시크한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블랙 케이스에 실버 라벨로 패키징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뚜껑을 열자마자 그윽하고 진귀한 향이 순식간에 퍼져 센슈얼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기존 조 말론 런던의 보디 크림과는 다른 포뮬러로 한층 뛰어난 피부 흡수력을 자랑한다. 끈적임 없이 수분을 공급해 노출이 많은 여름철 피부를 윤택하게 가꿔줄 필수 아이템이다. 겔랑은 머스크 시트러스 계열의 감각적인 향과 부드러운 포뮬러가 어우러진 ‘레 델리스 드 뱅’으로 보디 케어에 나섰다. 겔랑의 아이코닉한 성분인 베르가모트 노트와 오렌지 블라섬, 아몬드의 상쾌함과 달콤한 향이 어우러진 이 제품은 겔랑의 모든 향수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레 델리스 드 뱅 보디로션을 사용한 뒤 원하는 겔랑의 향수를 뿌려 마무리하면 향의 깊이를 더해 매혹적인 자신만의 향기를 완성할 수 있다. 보디로션은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로 피부에 탄력을 선사하고 오랫동안 은은한 향을 남겨 퍼퓸처럼 사용할 수 있다. 보틀 디자인도 눈에 띄는데, 겔랑의 전설적인 비(Bee) 보틀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모던한 라운드 커브와 크리스털처럼 투명한 디자인으로 ‘즐거운 휴식’을 상징한다. 욕실에 놓는 것만으로 근사한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제품으로 향기는 물론 보는 아름다움까지 갖춘 겔랑의 보디로션을 체크해두자.

Jo Malone London
에디터 | 이아현 (fcover@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