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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sse.com Weekly Stars

FASHION

한 주간 화제를 모은 스타들의 패션 아이템을 살펴보는 ‘노블레스닷컴 위클리 스타즈’. 요즘 뜨는 할리우드 스타 배우를 모았습니다. ‘남친’ 삼고 싶은 핫 가이 4인의 스타일링은?

태런 에저턴(Taron Egerton)
2014년 영화 <청춘의 증언>으로 스크린에 처음 얼굴을 비친 뒤 단 1년 만에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로 떠오른 태런 에저턴. <킹스맨>에서 철없던 영국 청년에서 콜린 퍼스에 버금가는 슈트 맨으로 거듭난 태런 에저턴은 이후 <레전드>, <씽>을 거쳐 <킹스맨>의 후속작 <킹스맨: 골든 서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평소에는 주로 캐주얼한 차림을 고수하지만 행사장에서 볼 수 있는 그의 룩은 킹스맨을 연상시키는 댄디 스타일이 주를 이룬다. 네이비 슈트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태런 에저턴은 신예 스타를 넘어 영국의 젠틀맨으로 부상 중. 개봉을 앞둔 <킹스맨: 골든 서클>에서도 그의 완벽한 슈트 룩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예매부터 해야겠다.

대니얼 칼루야(Daniel Kaluuya)
공포와 스릴러 코미디를 넘나들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겟 아웃>의 히어로 대니얼 칼루야. 그동안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영국 드라마 <바빌론>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지만 이번처럼 확실한 존재감을 발산한 작품은 없었다. <겟 아웃>의 흥행으로 제26회 MTV 영화제 ‘MTV 제너레이션상’을 수상한 그는 시상식의 분위기에 맞춰 데님에 캐주얼한 점퍼를 입고 등장. 큰 눈과 특유의 파워풀한 제스처 덕분에 어딘지 귀여움마저 느껴지는 그의 앞날은 그가 입은 재킷처럼 밝고 환할 것만 같다.

크리스 파인(Chris Pine)
차세대 로맨스 코미디 황태자로 꼽히는 크리스 파인이 영화 <원더우먼>으로 돌아온다. 영화 <행운을 돌려줘>의 상큼한 러키 가이, <언스토퍼블>에서 에너지 넘치는 기관사 역을 맡은 그가 <원더우먼>에서는 섬에 불시착한 조종사로 변신한다. 원더우먼 역을 맡은 갤 가돗과의 호흡도 기대되는 대목. 스크린 밖에서도 늘 근사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크리스 파인은 뉴욕에서 열린 <원더우먼> 공식 행사장에 더블브레스트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얼마 전까지 덥수룩한 수염과 머리를 고수하며 마초적 매력을 뽐내던 그가 이번에는 신사로 변신했다. 쉽게 소화하기 힘든 피크트 칼라(peaked collar) 슈트 재킷을 선택한 크리스 파인은 잘생긴 외모 덕분에 어떤 스타일도 무난하게 소화한다.

폴 다노(Paul Dano)
로맨스, 드라마, 스릴러, 액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폴 다노. 영화 <옥자>에서도 비중 있는 역을 맡아 봉준호 감독과의 호흡을 기대하게 하는 그는 어딘지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외모로 여자 팬을 다수 거느리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도 그만의 순수하고 재치 넘치는 매력을 보여줄 예정. 영화 <옥자>의 포토콜을 위해 체크 패턴 슈트를 입고 나타난 폴 다노는 평소의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 대신 말끔한 모습으로 매력을 어필했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인 장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