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lesse.com Weekly Stars
한 주간 화제를 모은 스타들의 패션 아이템을 살펴보는 ‘노블레스닷컴 위클리 스타즈’.

1 메이지 윌리엄스 at Miu Miu 2017 F/W Collection
155cm의 단신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이지 윌리엄스. 미우미우 컬렉션에 핑크 스웨터와 블랙 레더 재킷을 매치한 그녀는 쇼장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아역으로 시작한 그녀는 시즌을 거듭하면서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개봉을 앞둔 영화 <아이보이>와 <얼리 맨>에서도 주연을 맡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중. 플랫폼 샌들로 단신의 약점을 극복한 그녀는 자신에게 딱 어울리는 핑크 페이턴트 클러치를 들었다.
2 블레이크 라이블리 at Michael Kors 2017 F/W Collection
라이언 레이널즈와 2명의 딸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블레이크 라이블리. 행사장보다는 거리에서 유모차를 끌거나 아이와 함께하는 모습을 파파라치 컷으로 더 자주 만날 수 있었던 그녀가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에 얼굴을 비쳤다. 화사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플라워 패턴 드레스를 멋스럽게 소화한 블레이크는 레드 스틸레토 힐로 여전한 몸매를 과시했다. 슬림한 화이트 벨트로 허리선을 강조하고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금발과 잘 어울리는 이어링을 착용해 여성미를 발산! 블레이크는 스릴러 영화 <올 아이 씨 이즈 유>를 통해 스크린에서 오랜만에 존재감을 드러낸다. 패셔니스타에서 이제 어엿한 두 아이의 엄마로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내는 그녀의 패션 스타일을 참고해보자.
3 카라 델러빈 at Chanel 2017 F/W Collection
샤넬 가브리엘 백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카라 델러빈. <튤립 피버>, <런던 필드>,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등 그녀가 주연을 맡아 개봉하는 영화만 해도 상반기에 세 편이 넘는다. 영화와 패션계를 종횡무진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카라 델러빈은 활동적인 성격에 딱 맞는 캐주얼한 착장을 선택했다. 샤넬 2016~2017 파리-코스모폴라이트 공방 컬렉션 의상인 블루 캐시미어 스웨터에 스포티한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언밸런스 룩을 완성! 마무리는 샤넬 초커를 선택해 포인트를 줬다.
4 퍼렐 윌리엄스 at Chanel 2017 F/W Collection
샤넬 쇼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앰배서더 퍼렐 윌리엄스. 최근 그의 인생을 담은 뮤지컬 영화 <아틀란티스> 제작으로 바쁘지만 패션 뮤즈로서의 삶도 빼놓을 순 없다. 언제나 샤넬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하이엔드와 스트리트 패션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퍼렐은 2017년 F/W 컬렉션의 카디건과 샤넬 액세서리를 매치했다.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진주로 구성한 ‘Winter in France’ 브로치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인 장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