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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는 지금 사랑이 넘쳐난다. 신혼부부 한 쌍과 예비 부부 한 쌍이 탄생! 각기 다른 매력의 두 커플을 만나보자.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에서 만나 애절한 사랑을 연기한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3년 가까이 예쁜 사랑을 가꿔오다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 조용히 관계를 이어온 커플답게 결혼식도 스페인 이비사섬에서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했다. 평소 차분하고 심플한 룩으로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주는 마이클과 알리시아. 결혼식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스몰 웨딩에 어울리는 편안한 비치웨어를 웨딩 룩으로 활용했다. 마이클은 잎사귀 패턴이 들어간 하프 셔츠를, 알리시아는 에스닉한 레이스 드레스에 하트 모양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웨딩 룩인 만큼 컬러는 화이트로 선택! 해변가에서 올리는 야외 웨딩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 커플의 웨딩 룩을 참고하자.
에디터 김지희 (jihee.kim@noblesse.com) 디자인 장슬기
팝 스타와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가 약혼을 발표했다. 보이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에서 이어 팝 밴드 ‘디엔씨이’의 보컬리스트로 활발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 조나스와 미국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산사 스타크 역으로 주목받은 배우 소피 터너가 그 주인공. 조의 인스타그램에 ‘그녀가 프로포즈를 받아줬다(She said yes.)’라는 달콤한 멘트와 함께, 약혼반지를 낀 소피의 손을 맞잡은 사진을 올리며 결혼을 약속한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지난해 11월에 연애를 시작한 둘은 그간 SNS나 파파라치 컷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 커플의 드레스 코드는 캐주얼과 스포티. 트렌디하면서 편안한 애슬레저 룩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여러 차례 눈에 띄었다. 본격적으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는 조와 소피 커플. 꼭 잡은 둘의 손만큼 사랑스러운 결혼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에디터 김지희 (jihee.kim@noblesse.com) 디자인 장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