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AN, ONE SUIT
오직 한 사람을 위한 한 벌의 맞춤 슈트가 만들어지기까지.
DOLCE&GABBANA
수 미주라(Su Misura) 전문가와 고객의 특별한 관계에서 탄생하는 돌체앤가바나 MTM 서비스는 남성복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서비스다.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장인과 함께 색상, 커팅, 비율 등에 대한 끊임없는 대화와 창의적 연구를 통해 개인의 취향을 최대한 반영한 슈트를 완성한다. 배우이자 프로듀서인 콜린 패럴과 함께한 ‘사토리아(Sartoria)’ 캠페인은 이탈리아의 수공예 기술에 대한 찬사이자 맞춤복을 대표하는 MTM 서비스를 조명한다. 포토그래퍼 그레이 소렌티의 시선으로 시대를 초월한 슈트의 모습을 강조한 흑백 이미지를 통해 풍부한 창의력과 열정이 깃든 섬세한 예술 작품으로 완성되는 제작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TOM FORD
톰 포드는 슈즈, 백, 니트웨어 등 여러 카테고리의 다양한 옵션을 조합해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하는 MTO 서비스와 슈트의 베이스가 되는 패턴의 변형부터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MTM 서비스, 두 가지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MTM 서비스는 매 시즌 캐리오버되는 샤크스킨, 버드아이, 마스터트윌 같은 패브릭 샘플 외에도 시즌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최상급 원단 셀렉션 등 패션 선호도를 고려해 특별하고 개인화된 패션 경험을 선사한다. 한 벌의 슈트가 완성되기까지 아틀리에를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4주, 배송 서비스로는 6주의 시간이 소요되며 고객의 이름이 명시된 특별한 패키지로 만날 수 있다.
BRIONI
디자인부터 제작, 관리에 이르기까지 슬로 럭셔리 정신을 바탕으로 완성되는 브리오니 슈트.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 7000여 개에 달하는 스티치 작업과 약 220단계의 제작 과정을 거쳐 탄생한다. 브리오니의 비스포크 서비스는 이러한 테일러링 미학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탈리아 펜네의 브리오니 아틀리에에서 180명이 넘는 장인의 전문적 기술과 손길을 거쳐 완성하는데, 평균적으로 6~8주 정도 작업 시간이 소요된다. 브리오니의 서비스는 단순히 옷을 만드는 것을 넘어, 슈트의 구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디테일을 더하는 마스터 재단사의 수준 높은 수작업으로 탁월한 사토리얼 서비스를 제공한다.

GIORGIO ARMANI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MTM 슈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르마니의 디자인 철학과 장인정신을 결합한 미학적 연구의 산물이다. 이탈리아의 전통적 맞춤 테일러링 기술을 바탕으로 동시대적 디자인 코드를 반영한 슈트를 선보인다. 또한 고객의 편의와 스케줄을 고려해 MTM 슈트 제작 과정을 최대한 간소화했다. 매장 내에서 사이즈를 측정한 다음 더욱 정교한 2차 피팅을 위해 매장을 다시 방문하거나, 집이나 사무실에서 완성된 슈트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는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MTM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신체 치수와 슈트 기록이 저장되어 시간이 여의치 않은 경우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새로운 슈트를 주문할 수 있다.
KITON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옷이 아니라 심플하고 미니멀하지만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으로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키톤. 이탈리아 나폴리의 정통 테일러링 기술을 바탕으로 핸드메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MTM 서비스는 하우스의 샘플 슈트를 착용해 몸에 맞게 변형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신체에 대한 남다른 이해를 바탕으로 많은 단골 고객을 보유했을 정도로 개인의 보디 사이즈에 맞는 완벽한 테일러링과 핏감을 자랑한다. 키톤은 MTM 고객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나폴리에 거주하는 전문 재단사가 1년에 두 번 한국을 방문한다. K50 모델이라 불리는 비스포크 슈트는 고대 나폴리의 전통 방법을 고수하는 소수 정예 마스터들에 의해 100%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마치 신체를 조각하듯 세심한 디테일과 정교한 마감으로 개인의 체형에 완벽하게 맞는 핏을 완성하며, 착용 시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은 물론 고객의 개성과 품격을 돋보이게 한다.
ZEGNA
제냐의 MTM 서비스는 슈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레저웨어, 스니커즈, 레더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의 전 제품 카테고리에 걸쳐 MTM 서비스를 제공한다. 슈트 스타일부터 원단, 각종 부자재까지 개인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제냐 부티크를 방문하면 숙련된 프로모터가 고객의 체형은 물론, 평소 패션 성향과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일대일 맞춤 제작 과정을 진행한다. 슈트뿐 아니라 여유롭고 편안한 캐주얼 일상복도 주문 제작이 가능해 제냐의 MTM 서비스를 거친다면 탁월한 테일러링 서비스에 나만의 개성을 가미한 단 하나뿐인 아이템을 소장할 수 있다.
에디터 김유정(yjkim@nobless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