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the New World, Shinsegae
몰링의 전성시대를 열 새로운 랜드마크, 대구신세계백화점. 동대구복합센터와 함께 등장한 대구신세계백화점은 영남을 아우르는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패션, 주얼리, 워치에 이르는 하이엔드 브랜드와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선보이며 지금껏 만나지 못한 즐거움을 전한다.

History of Downtown
대구 도심의 역사는 교통 및 행정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대구 도심의 지난 100년이 대구 중구를 벗어나지 않았다는 흥미로운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2016년 12월, 동대구복합환승센터의 등장과 함께 변할 대구의 모습을 예상해봤다.
1601년, 지금의 향촌동 자리에 경상도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인 경상감영이 설립된 이후 향촌동은 약 300년간 대구의 중심지를 지킨 유일한 ‘도심’이었다. 하지만 1900년대 초 일제의 수탈이 본격화되며 대구읍성과 경상감영이 철거되고 그 자리에 십자로가 들어선다. 동성로, 서성로, 남성로, 북성로가 그것. 이후 십자로를 중심으로 조선식산은행, 우체국, 행정기관이 차례로 등장하며 상권 또한 나뉘었다. 1913년 현재의 자리로 이전한 대구역과 인접했던 북성로는 일본인에 의해 가장 먼저 발전했다. 1966년 도청이 향촌동에서 산격동으로 이전하고 1969년에 지상 10층 규모의 대구백화점이 동성로에 들어서면서 상권은 동성로와 중앙로에 집중되기 시작했다. 이후 IMF를 겪기 전인 1990년대 후반까지 동성로는 의류, 주얼리 상점과 수십 개의 미용실이 자리한 패션의 메카로 전성기를 누렸다.
‘동성로 시대’는 IMF를 계기로 한 차례 타격을 받았으나 2007년에 진행한 동성로 공공 디자인 사업을 통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는 듯했다. 2011년 중앙로 약령시장에 대구현대백화점이 들어서며 대구의 상권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최근 중앙로는 개성 있는 카페가 하나둘 들어서며 동성로로 향하던 많은 이의 발걸음이 중앙로로 이어지고 있다. 상권이 조금씩 확산되고 있는 것. 그리고 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문을 열면 이 두 곳은 새로운 변화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복합환승센터는 원래 기차, 버스, 택시, 항공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계획하에 한자리에 모인 시설을 뜻하지만 최근 그 의미는 교통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환승 지원 시설을 연계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뉴욕의 펜 역이나 프랑스의 라데팡스가 성공적인 사례다. 가까운 일본에도 복합환승센터가 자리한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이 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과 대구시가 선보이는 복합환승센터는 현재 일본 후쿠오카의 하카타 시와 가장 흡사한 형태. 2011년 복합환승센터로 재정비한 하카타 역은 주변에 분포한 버스터미널을 역내로 옮겨 버스, 지하철, JR을 한자리에 모음으로써 관광객과 자국민을 위한 교통 인프라를 확보했다. 또한 역사 내에는 10층 규모의 복합 쇼핑몰이 입점해 쇼핑을 즐기는 고객이 생겨나고 이후 각종 상업 시설과 고급 호텔이 들어서며 경제는 더욱 활성화되었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대구신세계백화점 오픈을 통해 대구시가 기대하는 방향은 후쿠오카의 하카타 시에서 볼 수 있는 교통과 도시경제의 선순환이다. 앞서 살펴본 대구 도심의 역사에서 알 수 있듯 KTX-경부선, 고속버스, 시내·시외버스, 지하철, 택시를 포함한 교통 인프라를 한데 모은 동대구복합환승센터의 탄생은 동성로와 양분하는 새로운 상권을 형성할 것이다. 이미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가 2019년 완공 계획을 밝혔고, 동대구벤처밸리가 지난 10년간의 부진을 털고 활기를 띠고 있다는 소식이 이를 증명한다. 동대구역이 과거의 영광을 찾고 대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란 사실은 분명해 보인다.

후쿠오카 하카타 시티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결합한 대구신세계백화점
Discovery of Malling
대구신세계백화점의 오픈이 영남권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몰링을 제안하는 대구신세계백화점의 면면을 살펴봤다.
지난 12월 15일, 대구 신천동에 대구신세계백화점이 문을 열었다. 대구 교통의 허브가 될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품은 대구신세계백화점은 규모부터 남다른 위용을 자랑한다. 연면적 33만8000m2, 영업면적은 10만3000m2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에 버금가는 규모다. KTX-경부선 동대구역과 대구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 시내·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 택시 승차장 등이 한자리로 모이며 대구 도심 이동의 변화를 예고한다.
흥미로운 점은 그간 저층에 자리하던 명품 브랜드들이 5층으로 이동한 것이다. 루이 비통, 구찌, 버버리, 펜디, 생 로랑을 비롯해 반클리프 아펠, 불가리, 티파니앤코, 프레드 등이 입점을 확정했으며 특히 몽클레르와 알렉산더 왕은 대구 최초로 선보인다. 발망 또한 1월 내로 대구 첫 입점을 앞두고 있다. 1층은 톰 포드 뷰티, 에르메스 퍼퓸, 산타 마리아 노벨라, IWC, 예거 르쿨트르 등 뷰티와 시계 브랜드에 집중했다. 2층은 맨온더분, 띠어리, 골프 웨어 브랜드를 모아 남성의 쇼핑 플레이스로 자리 잡을 듯하다. 3층은 쟈딕 앤 볼테르, 비비안 웨스트우드, A.P.C등 수입 컨템퍼러리 브랜드와 슈즈 브랜드로 구성했다. 중년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클래식 브랜드가 집결한 4층에선 자넬라토, 멀버리, 이세이 미야케와 다양한 퍼 브랜드를 만날 수 있을 것. 이외에도 영 캐주얼 브랜드와 스포츠 브랜드가 모인 6층과 프리츠 한센을 포함해 키친웨어, 프리미엄 베딩 브랜드로 구성한 7층까지 누구나 원하는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1 주라지 테마파크 2 아쿠아리움
이번 대구신세계백화점은 최근 신세계에서 주력하고 있는 LSC(Life Style Center) 사업의 일환으로 하남 스타필드에 이은 두 번째 LSC 모델이다. 교외에 자리한 하남 스타필드와 달리 대구신세계백화점은 도심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향후 신세계가 선보일 도심형 LSC의 첫 단추인 셈. 대구신세계백화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마련해 도심 속 몰링(malling) 공간을 표방한다. 2013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에서 처음 선보인 옥상 테마파크 ‘주라지’의 프로그램을 강화한 패밀리형 테마파크와 새로운 콘텐츠로 무장한 아쿠아리움이 그 주인공이다. 패밀리형 테마파크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에 위치한 ‘주라지’ 매장의 약 2배인 7300m2 규모로 실내 테마파크와 야외 테마파크로 나눠 날씨에 상관없이 아이들이 언제든 뛰놀 수 있도록 신경 썼다. ‘거인의 방’을 컨셉으로 구성한 실내 테마파크는 싱크대, 가스레인지, 그릇 등을 거대하게 제작해 마치 거인국에 온 듯한 느낌으로 연출, 아이들에게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테마파크 옆에 자리한 아쿠아리움은 관람 동선만 약 800m에 이른다. 대부분의 아쿠아리움이 수조의 물 무게로 인한 하중 설계 부담으로 저단위층에 배치하는 것에 반해 대구신세계백화점의 아쿠아리움은 테마파크 바로 옆에 자리한다. 가족 고객의 동선을 고려해 번거롭게 움직일 필요 없이 한 번에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썼다. 약 2000톤까지 무게를 견디는 특수 자재를 사용하고 리히터 6.5 지진에 견디는 내진 설계를 통해 안전을 확보했다. 아쿠아리움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길 것. 상어 수조 위에 설치한 그물 다리를 건너면서 상어를 볼 수 있는 ‘샤크 브리지’, 천장 수조에서 은어의 군무를 감상하는 ‘360도 은어 수조’, 나무 위 오두막집에서 앵무새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과 교감하는 프로그램 ‘트리하우스’와 옥상 전망대가 특히 주목할 만하다.
8층에 자리한 신세계 아카데미는 오픈 전부터 책자를 통해 콘텐츠를 공개해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사진작가 조선희가 강연하는 사진 촬영법, 스위스 아트 바젤과 프랑스 피악 아트 페어에 대해 알아보는 예술 강의, 매크로바이오틱과 사찰 음식을 배울 수 있는 쿠킹 클래스 등 라이프스타일과 예술 및 어린이 강연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피아니스트 임동혁, 빈 소년합창단 등 수준급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백화점을 찾는 이유 중 하나인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지하 1층 푸드 마켓에는 삼진어묵, 반월당고로케, 몽슈슈, 곤트란쉐리에 등 30개 브랜드가 입점하고 8층과 9층 일부를 푸드 코트로 꾸몄다. 8층에는 냉면으로 유명한 ‘강산면옥’과 이자카야 요리 전문점 ‘마이도야’를 포함한 대구 지역의 인기 맛집 5곳을 비롯해 20여개의 F&B 브랜드가 자리하고 9층에선 홍콩의 인기 딤섬 브랜드 ‘딤딤섬’에서 현지 셰프가 만드는 따끈한 딤섬을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본관과 별관을 잇는 스카이브리지가 있어 반대앤루니스와 어린이 놀이 시설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를 이용할 수 있고 콘서트홀과 영화관, 갤러리가 자리해 쇼핑 외에도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그야말로 신세계가 펼쳐지는 곳, 대구신세계백화점을 주목해보자.

1,2 백화점과 별관을 잇는 스카이 브리지
Modern Elegance, ESCADA
독일의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에스카다가 공개하는 대구신세계백화점 뉴 컨셉 스토어 오픈 소식과 우아함이 넘치는 2017년 리조트 컬렉션 프리뷰.

칼라가 없는 라이트 핑크 컬러의 오픈 재킷과 화이트 드레이핑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심플한 화이트 울 팬츠 모두 2017년 리조트 컬렉션으로 화사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컬러풀한 프린트가 눈길을 끄는 판타지 스네이크 클러치와 플랫 슈즈, 상큼한 분위기의 풀 블루 리자드 프린트 ML40 백 모두 Escada.

1 올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 컨셉을 적용한 국내 첫 매장, 대구신세계백화점 에스카다 매장에는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한 VIP 라운지 존이 자리해 있다. 2 2016 윈터 시즌 스포티한 무드가 돋보이는 탈부착 가능한 램 퍼 트리밍의 구스다운 패딩 Escada Sport
에스카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뉴 스토어 오픈
섬세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완벽한 엘레강스를 구현하는 독일의 패션 브랜드 에스카다에서 새로운 컨셉의 뉴 스토어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새로운 에스카다 스토어는 한층 매력적인 라운지 스타일로 꾸몄으며 모던한 화이트 컬러 컨셉의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고객을 맞이한다. 또한 매장 내부에 프라이빗하게 마련한 VIP 존은 우아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는 에스카다 고객에게 브랜드를 더욱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에 브랜드 탄생 40주년을 맞아 창시자 마가레타 레이(Margaretha Ley)의 이름에서 영감을 얻어 출시한 ML40 핸드백 컬렉션을 포함해 글래머러스 & 스포티 무드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에스카다의 새로운 컬렉션이 고객과의 설레는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053-661-6364(대구신세계백화점 에스카다)
2017년 에스카다 리조트 컬렉션
2017년 에스카다 리조트 컬렉션은 영국의 대표적 팝아티스트이자 무대 연출가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의 캘리포니아 풀 페인팅 시리즈 ‘예술가의 초상(수영장의 두 사람)’(1972년)에서 그 이야기가 시작된다. 캘리포니아 풀 페인팅 시리즈는 깨끗한 캔버스에 조화롭고 꾸밈없는 표현으로 데이비드 호크니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느낀 화사하고 청량한 색감을 담아냈다. 멜로즈 핑크, 풀 블루의 선명한 컬러 팔레트는 아코디언 플리츠 같은 섬세한 디테일과 트로피컬 울, 공작 새틴 등의 소재를 만나 더욱 반짝이며, 데이비드 호크니 특유의 페인팅 스타일에서 영향을 받은 수채화풍 플로럴 프린트를 통해 리조트 컬렉션은 활짝 만개한다. 곳곳에 보이는 화이트 버튼은 채도 높은 컬러 팔레트에 대조적 포인트를 더하고, 어깨선을 따라 떨어지는 러플 디테일은 세련된 위트와 스포티한 무드를 표현하며 물결 속에 일렁이는 호크니의 그림을 연상시킨다.

2017년 리조트 컬렉션
HUBLOT, New Opening in Daegu
획기적인 러버 밴드 소재를 앞세워 최고의 명품 시계로 인정받고 있는 위블로의 대구신세계백화점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가장 강력한 메인 컬렉션을 소개한다.

1 유니코 무브먼트 2 빅뱅 유니코 컬렉션
위블로의 빅뱅 유니코 컬렉션과 자체 제작 무브먼트
위블로의 아이코닉 디자인인 빅뱅 컬렉션이 브랜드의 자체 제작 유니코(Unico) 무브먼트와 만나 탄생한 ‘빅뱅 유니코’는 특유의 매력이 한껏 느껴지는 컬렉션이다. 훌륭한 혈통을 자랑하는 위블로의 DNA가 살아 숨 쉬고 있으며 스포츠, 퍼포먼스, 테크놀로지라는 컨셉을 대표하는 위블로답게 불필요한 요소는 과감히 버린, 멋스럽고 실용적인 타임피스로 꼽을 만하다.

왼쪽부터_ 빅뱅 유니코 티타늄 세라믹, 빅뱅 유니코 킹 골드, 빅뱅 유니코 킹 골드 세라믹
우선 디자인을 살펴보면 지름 45mm의 대형 케이스가 스타일리시한 메커니컬 시계임을 한눈에 각인시킨다. 베젤을 고정하는, 무광과 유광을 교차로 마감 처리한 위블로 고유의 H 모양 나사 6개 또한 위블로의 혁신적 기술력을 부각시키는 부분. 위블로 고유의 H 모양을 장식한 몰딩 러버 소재의 커다란 나사형 크라운도 이번에 새롭게 변신했다. 빅뱅이 출시된 2005년 이후 처음으로 푸시 버튼 모양을 원형으로 제작한 점도 눈에 띄는 변화다. 이외에도 스켈레톤 처리한 다이얼, 슈퍼루미노바(SuperLuminova™) 처리로 더욱 눈에 띄는 아라비아숫자와 광택 마감한 테두리 덕분에 한층 돋보이는 2개의 원형 카운터도 눈길을 끈다. 미니트 카운터는 3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 카운터는 9시 방향에 위치하며 이중 패싯(facet)과 슈퍼루미노바 처리로 새롭게 단장한 핸드도 한눈에 명확하게 들어온다.
유니코 빅뱅 컬렉션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위블로에서 자체 제작해 시그너처 무브먼트로 자리매김한 ‘유니코(Unico) 무브먼트’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2년여 동안 위블로의 마이크로공학자, 엔지니어와 워치메이커 팀이 디자인, 개발, 제작, 조립 등 전 과정을 함께해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를 완성했다. 플라이백은 원할 때 언제든지 푸시 버튼을 리셋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능이다.
또한 획기적으로 부품을 330개로 제한해 무브먼트 자체의 크기를 줄였으며 점퍼(jumper) 없이 태엽통을 직접 작동시키는 크로노그래프 장치 개발에 성공했다. 그뿐 아니라 불필요한 플랫폼을 제거하고 정확한 시계를 만드는 핵심 부품인 팰릿 포크(pallet fork)와 이스케이프먼트 휠(escapement wheel)을 가벼운 소재로 제작한 점도 눈에 띈다. 하이엔드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의 상징인 뛰어난 진동 주파수(4hz/28,800=시간당 2만8800회)와 깔끔한 마감 처리도 유니코 무브먼트가 특별한 이유다.

왼쪽부터_ 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젼 크로노그래프 킹 골드, 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젼 크로노그래프 티타늄, 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젼 크로노그래프 블랙 매직
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젼 크로노그래프 컬렉션
‘에어로(aero)’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시계의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며 크로노그래프의 인덱스가 그 위에 떠 있어 마치 핸드가 공중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이는 캘린더 크로노그래프의 기계적 미학을 제대로 감상하길 원하는 이들을 위해 선보인 기술이다. 3가지 버전으로 만날 수 있는데, 베젤과 케이스에 위블로 고유의 소재 킹 골드를 적용한 ‘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젼 크로노그래프 킹 골드’, 블랙 세라믹으로 처리한 ‘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젼 크로노그래프 블랙 매직’, 티타늄으로 제작한 ‘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젼 크로노그래프 티타늄’이다. 킹 골드 모델은 18K 레드 골드에 플래티넘을 함유해 위블로 특유의 독창성과 기술력을 보여주는 소재 킹 골드를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블랙 매직은 블랙 러버 소재 위에 스티치를 더한 블랙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티타늄은 부드럽고 우아한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이며, 케이스와 베젤을 이루는 티타늄 소재의 특성상 외부의 충격과 열에 매우 강하다.

왼쪽부터_ 클래식 퓨전 킹 골드 풀 파베, 클래식 퓨전 티타늄 다이아몬드, 클래식 퓨전 킹 골드 블루. 모두 33mm 케이스 모델
클래식 퓨전 33mm 여성 컬렉션
여성용 33mm 컬렉션은 클래식 퓨전의 파워풀하고 현대적인 이미지에 우아함과 화려함을 더했다. 블루 다이얼을 탑재한 클래식 퓨전 킹 골드 블루는 지름 33mm의 케이스에 바 인덱스의 심플한 디자인과 위블로의 로고를 각인한 핸드, 킹 골드 소재 케이스와 베젤 덕분에 고급스러운 느낌이 두드러진다. 자체 개발한 킹 골드 소재의 독특한 컬러가 일품이며 러버 위에 앨리게이터 가죽을 덧입힌 스트랩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클래식 퓨전 킹 골드 풀 파베는 바 인덱스의 심플한 디자인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케이스에 114개, 베젤에 36개, 다이얼에 274개의 다이아몬드를 각각 세팅해 극도의 화려함을 선사하며 블랙 러버 위 블랙 앨리게이터 가죽을 덧댄 스트랩으로 편안함을 전한다. 클래식 퓨전 티타늄 다이아몬드는 심플한 바 인덱스와 티타늄 소재 베젤에 0.7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작은 사이즈의 다이얼을 선호하는 여성에게 다이아몬드의 우아함과 클래식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멋진 아이템으로 주목받을 듯하다.
문의 053-661-1808(대구신세계백화점 위블로)
Purity Rises, TASAKI
순수하고 영롱한 진주와 다이아몬드의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하는 하이주얼리 브랜드 TASAKI(타사키). 이제 그 아름다운 세계를 대구신세계백화점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위부터_ 최상급 아코야 진주로 제작한 비드 네크리스는 클래식하고 우아하다. 타사키만의 SAKURAGOLD™를 피아노 건반처럼 디자인한 피아노 파베링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코야 진주가 일렬로 놓인 18K 화이트 골드 바에 최상급 멜레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밸런스 다이아몬드 파베 링과 네크리스는 시그너처 컬렉션으로 우아함과 화려함이 돋보인다. 은은한 벚꽃 컬러의 SAKURAGOLD™ 소재에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과 다이아몬드가 만난 라벨로 솔리테어 링은 세련된 품격이 느껴진다. 최상급 1캐럿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넘으로 이루어진 피아체레 솔리테어 링은 심플한 매력을 전한다. 모두 TASAKI.

1,2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컨셉의 대구신세계백화점 타사키 매장
New Store Opening
2016년 12월 13일, 하이 퀄리티의 주얼리를 선보이는 TASAKI(타사키)가 대구신세계백화점 스토어를 오픈했다. 5층에 위치한 TASAKI(타사키) 스토어는 일본 긴자의 본사 매장과 동일하게 모던하고 고급스럽게 꾸며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함께 세팅한 하이 주얼리 전시와 함께 판매도 진행해 프리미엄 라인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 어브스트랙 스타 네크리스 2 다이아몬드 세공 과정 3 타사키 장인 시노나가 가츠야 4 진주 선별 과정
Brand Story
하이 주얼리 브랜드 TASAKI(타사키)는 1954년 창업 이래 진주 양식부터 최고 품질의 진주 선별, 가공, 디자인,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관장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최상급 다이아몬드를 취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한국, 일본의 유일한 다이아몬드 사이트 홀더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타쿤 파니치갈(Thakoon Panichgul)의 진두지휘 아래 독창적인 디자인의 주얼리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TASAKI(타사키) 컬렉션은 거침과 섬세함이 공존하며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지금까지 없던 ‘새로움’을 선사한다.
문의 053-661-6510(대구신세계백화점 타사키)
Fresh Opening, Fresh Experience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프레쉬에서 새롭게 오픈한 대구신세계백화점 매장은 독특한 텍스처와 매력적인 향을 통해 매일매일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다양한 컨셉의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대구신세계백화점 프레쉬 매장
자연 성분과 현대적 기술을 결합해 최고의 품질을 선보이는 뷰티 브랜드 프레쉬. 프레쉬 매장은 화장품을 구매하러 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남다르다. 대구신세계백화점에 오픈한 프레쉬 매장 역시 기프트 바를 비롯해 키친 테이블, 센소리얼 바, 일러스트레이션과 오브제 등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여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감각적인 프레쉬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프레쉬의 주요 매장 컨셉 4가지가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기 때문.
장인정신에 입각해 핸드메이드 생산 방식을 고수하는 브랜드답게 기프트 바에서 진행하는 맞춤형 포장 서비스 역시 획일화된 제품 포장이 아니라,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커스터마이즈드 기프트를 지향한다.
‘키친’ 컨셉을 보여주는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프레쉬 매장에 앉아 있으면 마치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하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가 연상된다. 매장 한가운데에 자리한 테이블은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공간을 넘어 프레쉬의 제품을 오롯이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장소다. 특히 3가지 셰이드의 정사각형 모자이크 타일 바닥은 베이커리 키친의 포근함을 느끼게 하는 프레쉬 매장의 핵심 요소다. 또한 이곳은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브랜드 스토리, 브랜드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역할을 한다. 고객은 이곳에서 브랜드의 전통과 최신 정보를 접하고 공유하며 프레쉬의 다양한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보다 전문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실험실 또는 과학실 컨셉의 ‘알키미스틱 랩’은 가장 흥미로운 요소 중 하나. 프레쉬의 혁신적 기술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해 고객에게 보여주는 공간이다. 특히 유리관이 줄지어 있는 ‘센소리얼 바’는 브랜드의 기술과 고객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컨셉을 제안한다. 연금술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실험관을 연상시키는 유리관에 향수의 원료인 내추럴 오일을 담아 색다른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문의 053-661-1873(대구신세계백화점 프레쉬)

Philosophy of Fresh
1991년 미국 보스턴에서 프레쉬를 창립한 레브 글레이즈먼(Lev Glazman)과 알리나 로잇버그(Alina Roytberg)는 현재 프레쉬 매장의 중요한 모티브 중 하나인 키친 테이블에 앉아 하나하나 직접 포장해 완성한 매우 고급스러운 솝 세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럭셔리한 포뮬러와 환상적인 향, 고급스럽게 포장한 이 비누가 바로 프레쉬의 화려한 서막을 알린 제품. 우리에게 친숙한 설탕 같은 자연 원료를 뷰티업계에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밀크와 소이 등 천연 원료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 유서 깊은 뷰티 관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케 베스 제품 등 독창적인 시도로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1 크렘 앙씨엔느 컬렉션 2 블랙티 컬렉션
크렘 앙씨엔느 컬렉션
청정한 체코의 수도원에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한정 수량만 생산하는 크렘 앙씨엔느 컬렉션. 그중 고대부터 전해 내려온 비법을 재현한 크렘 앙씨엔느는 정해진 온도에서 반드시 수작업으로 다루어야 하는 아주 섬세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지금까지도 수도승이 직접 원료를 핸드 블렌딩해 제조하는 것은 이 크림의 중요한 헤리티지라고 할 수 있다.
블랙티 컬렉션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는 발효 블랙티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곰부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블랙티 컬렉션은 블랙티 발효 성분(홍차 발효물과 녹차 추출물)과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블랙베리잎 추출물,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리치씨 추출물을 함유해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로즈 컬렉션
프레쉬는 장미의 도시로 알려진 터키의 이스파르타(Isparta) 지역에서 진귀한 다마스크 장미를 수확해왔으며 약 1kg의 로즈 오일(다마스크 장미꽃 오일)로 재탄생시킨다. 프레쉬 로즈 컬렉션은 진귀한 원료, 이를 수확하는 노력과 정성, 최신 기술력이 함께 빚어내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담고 있다. 특히 프레쉬의 대표 베스트셀러인 로즈 페이스 마스크는 독특한 쿨링 젤 타입의 데일리 마스크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충전해준다.
Premium Beauty Life, SILK’N
대구신세계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한 프리미엄 뷰티 기기 브랜드 실큰은 ‘집에서 피부를 변화시킨다’는 컨셉으로 바쁜 현대인의 뷰티 라이프에 맞는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왼쪽부터_ 핸디형 디자인의 플래시앤고 프리덤 레이저 제모기와 셀프 스킨케어 기기 페이스타이트는 열을 발생시켜 피부 탄력과 피붓결을 개선하고 매끈하면서 탄력 있는 페이스 라인과 턱선을 완성해준다. 모두 Silk’n 제품.
실큰, 대구신세계백화점 입점
이스라엘의 전문 의료 장비 회사에서 만든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 고주파와 프랙셔널 열에너지, LED 레드라이트 등 첨단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실큰.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실큰은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 총 여섯 종류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큰의 고주파 피부 관리기 페이스타이트와 고주파 보디 관리기 실루엣을 비롯해 미국 세포라 매장에서 익스클루시브하게 판매한 핸디형 제모기 프리덤, 12만 회 조사가 가능한 실큰의 베스트셀러 플래시앤고 럭스엑스, 그리고 최신형 콤팩트 제모기 글라이드(150K 제외)와 발 각질 관리기 페디까지 만날 수 있는 것. 실큰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클리닉에서 받는 듯한 전문적 뷰티 케어 효과를 가정에서 얻을 수 있다.
문의 053-661-1880
매끈하고 탄력 있는 V라인 턱선 만들기, 페이스타이트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 레드라이트, 프랙셔널 열에너지의 3가지 기능을 동시에 사용하는 실큰 페이스타이트는 고주파 에너지가 열에너지를 통해 피부 진피층에 침투하여 늘어진 피부를 팽팽하게 리프팅 해준다. 실큰 페이스타이트는 탄력 있고 매끈한 페이스 라인과 젊고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준다. 주요 기능과 효과를 살펴보면,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는 표피 10mm 아래 진피층까지 깊숙이 침투해 탄력을 높여준다. 레드라이트 테라피는 LED를 사용한 포토테라피 작용으로 콜라겐을 재생해 피부를 젊게 가꾸는 역할을 한다. 프랙셔널 열에너지는 혈액순환과 혈류 개선, 피붓결 향상에 효과적이다. 이마, 양 볼과 눈가, 인중과 팔자 주름, 턱과 턱선, 목 부분에 사용하며 겨울철 건조한 환경으로 인한 피부 노화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집에서 사용하는 프리미엄 제모기, 플래시앤고 프리덤
실큰의 플래시앤고는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원하는 여성이 필수로 거쳐야 하는 ‘제모’를 가정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개발한 광 기반 개인용 제모기다. 특히 넓은 출력창으로 빠른 시간 내에 제모가 가능하며 전원 연결용으로 충전의 불편함이 없고, 무엇보다 핸디형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편하며 무게 또한 가볍다. 두 달 동안 2주에 1번 사용으로 영구제모가 가능하다. 실큰의 프리덤은 미국 세포라의 전용 판매 제품이던 플래시앤고 럭스엑스의 프리미엄 모델을 유행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새롭게 출시한 것이다. 실큰은 1월 한달 동안 대구신세계백화점 입점 기념으로 프리덤 구매시 무제한 카트리지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실큰의 제모기는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개인별로 에너지 레벨 설정이 가능하고, 카트리지 창을 제모할 부위에 올려놓은 후 펄스 버튼을 눌러 사용하면 된다. 카트리지 창에는 스킨 센서를 내장해 부작용 위험이 있는 피부에는 펄스가 조사되지 않아 안전한 셀프 뷰티 케어가 가능하다.
Italian Touch, ANTONELLI
이탤리언 감성과 모던한 패션 철학을 추구하는 하이엔드 컨템퍼러리 브랜드 안토넬리. 그 두 번째 매장이 대구신세계백화점에 오픈했다.

안토넬리 2016 F/W 컬렉션
안토넬리는 현대적 감성과 감각적인 디테일을 자랑하는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다. 가이거(Geiger), 말로(Malo) 등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파코인터내셔날에서 국내에 공식 런칭한 이후 서울 현대백화점 본점에 이어 지난 12월 15일 대구신세계백화점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이탈리아 뿐만아니라 독일, 벨기에, 스위스 등 전 세계 500여 개의 스토어를 전개하고 있는 안토넬리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기본 컨셉으로 하여 이탈리아에서 제작해 디테일이 멋스럽고 고급스럽다. 훌륭한 소재와 섬세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이탤리언 감성을 담아 내추럴하며 세련된 스타일을 지향하는 30~40대의 현대 여성에게 어필한다.
1950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설립한 안토넬리는 창립자 루차노 안토넬리(Luciano Antonelli)에 이어 3대째 가족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이탈리아, 독일, 벨기에, 스위스는 물론 전 세계에 500개가 넘는 주요 매장에서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다.
안토넬리의 2016년 F/W 컬렉션은 오리엔탈 무드와 테이스트를 기반으로 한 ‘앤드로지너스(androgynous)’ 룩이 메인 테마로, 중성적인 실루엣에 담은 페미닌 감성이 특징이다. 브랜드 특유의 섬세한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세련미와 절제미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점 또한 돋보인다. 특히 기모노 스타일 소매의 오버사이즈 코트는 맞춤 제작한 재킷과 드레스 또는 니트웨어와 함께 매치하면 보다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수공예 디테일로 독창성을 살린 안토넬리의 이번 컬렉션은 울, 캐시미어 등의 최고급 퀄리티를 자랑하는 소재는 물론 우븐, 네오프렌 같은 트렌디한 소재도 함께 선보여 보다 다양한 소재로 구현한 폭넓은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대구신세계백화점 안토넬리 매장은 4층에 위치하며,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며 7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고급 파우치를 증정하는 오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의 두 번째 매장 오픈을 통해 국내 프리미엄 여성복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안토넬리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문의 053-661-6371(대구신세계백화점 안토넬리)

1,2 하이엔드 이탤리언 감성의 컬렉션을 만날 수 있는 대구신세계백화점 안토넬리 매장
에디터 박현정 정새미(프리랜서)
자료 제공 대구신세계백화점 사진 박지홍(제품), 공정현(인테리어) 스타일링 이지현(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