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BEAUTY FROM NATURE
자연 유래 성분과 자연으로 부터 받은 영감,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까지. 이번 시즌 뷰티 키워드는 자연이다.


CHANEL
수블리마지 레쌍스 뤼미에르 유해 환경에 대한 저항력과 피부 개선 효능을 갖춘 안틸리스를 주성분으로 한 광채 쎄럼. 피부 본연의 빛을 깨우고 결점을 개선해 더욱 젊어 보이는 피부로 가꾼다.
고결한 꽃, 안틸리스
식물이 피부 젊음에 미치는 효능을 밝히기 위한 샤넬의 여정은 올해도 계속된다. 2019년 샤넬 수블리마지는 새로운 식물 안틸리스(anthyllis)를 발견했다. 안틸리스는 빛을 받을 수만 있다면 척박한 환경에서도 끈질기게 자라나는 야생식물. 샤넬 연구소는 이 식물에서 피부 광채를 위한 분자에 주목했고, 그렇게 추출한 안틸리스 성분은 산화 스트레스에 대한 피부 저항력을 증진하는 단백질의 활성화에 작용한다.
이 같은 효과는 샤넬이 탄생시킨 광채 쎄럼, 수블리마지 레쌍스 뤼미에르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안틸리스 추출성분은 피부 항산화에 작용하는 강력한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워터와 결합해 피부를 맑고 투명한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 가볍게 녹아내리는 텍스처는 피부에 바로 스며들어 섬세한 마무리감을 남긴다. 제품의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다음의 마사지 방법을 기억할 것. 먼저 뺨과 이마, 목에 수블리마지 레쌍스 뤼미에르를 소량 바르고, 두 손으로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바른다. 그다음 얼굴의 왼쪽 면을 마사지한다. 이마 중앙에서 관자놀이, 코에서 귀, 입술 끝에서 턱선, 턱선에서 귀, 귀에서 쇄골 방향 순이다. 같은 순서로 얼굴 오른쪽 면도마사지를 반복하면 수블리마지 레쌍스 뤼미에르의 광채 효과를 최대로 누릴 수 있다.


GIORGIO ARMANI BEAUTY
위부터_ 크레마 네라 수프림 리바이빙 크림 레비센탈리스의 고농축 활성 성분과 비타민 E, 복숭아 커널 오일 성분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늦춘다. 크레마 네라 퍼밍 플럼핑 에센스 레비센탈리스의 항산화 에너지가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부여하며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한다.
기적의 부활초가 준 선물
연약한 듯 보이는 식물도 때론 사람보다 강하다는 생각이 든다. 척박한 환경에서 몇 년간 말라 있다가도 몇 방울의 물만으로 12시간 안에 살아나는 레비센탈리스 같은 식물이 그렇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는 바로 이 기적의 부활초 레비센탈리스의 강력한 재생력에서 영감을 받아 ‘크레마 네라’를 탄생시켰다.
판텔레리아 섬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크레마 네라는 퍼밍 플럼핑 에센스와 수프림 리바이빙 크림이 대표적이다. 레비센탈리스의 고농축 활성 성분을 담은 퍼밍 플럼핑 에센스는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생기와 탄력을 부여한다. 물보다 빠르게 흡수되는 마이크로 젤텍스처는 피부 깊은 곳까지 레비센탈리스의 활성 성분을 전달하며 만족스러운 안티에이징 효과를 발휘한다. 수프림 리바이빙 크림은 이 부활초 성분이 피부 산화 속도를 늦춰주고 피부를 보호해 노화를 막아주는 토탈 항산화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풍부한 비타민 E 성분과 복숭아 커널 오일이 항산화 안티에이징 효과를 증대시키고, 감각적인 멜팅 크림 텍스처는 진정한 하이엔드 리추얼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다.


THE HISTORY OF WHOO
비첩 순환 에센스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퍼스트 에센스. 피부 순환을 돕고, 화사한 생기를 머금은 수분 안티에이징을 제공한다.
비첩 자생 에센스 피부 자생에 도움을 주는 초자하비단을 2배 농축했다. 끈적임 없이 촉촉한 제형이 피부에 녹아들어 노화로 인한 전반적 피부 고민을 해소해준다.
피부 근본을 다스리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은 사랑을 받는 건 제품력, 그중에서도 피부 근본부터 자생력을 키워주는 접근법 때문인지 모른다. 대표 라인은 예로부터 비밀스럽게 전해지는 궁중 비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첩 라인.
비첩 케어의 시작은 비첩 순환 에센스다. 한방 성분 공진 비단 배양액과 해울환이 이 제품의 주성분. 피부 생장 주기인 28일에 맞춰 기혈 순환을 돕는 제품으로,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면 잠자던 피부의 생기를 깨워 맑고 생기롭게 빛나는 수분 안티에이징을 경험할 수 있다. 비첩 케어의 중심에는 비첩 자생 에센스가 자리한다. 피부 자생에 도움을 주는 초자하비단을 2배 농축한 제품으로, 끈적이지 않는 포스트잇 제형이 만족감을 준다. 이 밖에도 코디세핀을 다량 함유한 동충하초 성분과 연꽃 성분을 더해 피부 진정은 물론 전반적 노화 징후를 케어한다. 피붓결을 정돈한 뒤 볼, 이마, 코, 턱 순으로 부드럽게 펴 바르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 흡수시킨다.


SILK’N
페이스타이트 2.0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RF), LED 레드 라이트, 열에너지(IR)의 작용으로 피부에 볼륨과 탄력을 더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본연의 아름다움을 채우다
다시 자연에 눈을 돌리는 트렌드와 함께 그 어느 때보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도 주목받고 있다. 홈 케어 디바이스로 피부 본연의 건강과 탄력을 채우려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실큰은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는 선두 브랜드로, 페이스타이트 2.0은 집에서도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는 브랜드의 대표 제품이다.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RF)가 피부 탄력과 리프팅에 도움을 주고, LED레드 라이트가 세포 재생과 콜라겐 생성을 활발하게 하며, 열에너지(IR)가 고주파 에너지와 레드 라이트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 깊이 도달하게 하는 원리다. 미국 FDA와 유럽CE 허가를 받은 안전한 제품으로, 홈 케어를 통해 피부과 시술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것은 물론 피부과 시술을 받은 뒤 그 효과를 연장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일주일에 2~3번, 10주 동안 탄력을 원하는 부위를 중심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차오른 탄력과 매끄러운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새로워진 페이스타이트 2.0은 기존 페이스타이트에 동작을 감지하는 모션 센서를 더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콤팩트한 본체를 감싼 골드 프레임도 고급스럽다.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김래영(제품), 김외밀(인물) 모델 알레산드라(Alessandra) 헤어 이지혜 메이크업 홍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