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노블레스 매거진의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트렌드 뉴스와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닫기

Party Dress Code

MEN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연말 파티와 모임, 무엇을 입어야 하나 고민 중인가? 그렇다면 거리의 패션 피플에게서 아이디어를 모색하라!

For Dinner Party
격식을 갖춘 만찬에 초대받았다면 옷차림도 그에 어울리게 잘 차려입어야 한다. 빳빳한 셔츠와 반듯한 슈트는 필수! 각양각색의 타이와 포켓스퀘어로 변주를 즐길 것.

멋진 코트와 슈트에 감각적인 타이를 포인트로 더해 정중한 신사의 모습을 연출한 두 남자. 완벽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게 아닐까?

체크 패턴 슈트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뉴스보이 캡으로 자칫 고루해 보일 수 있는 룩에 신선함을 더했다.

타이를 매지 않았는데도 정중한 느낌을 준다. 이것이 벨벳 재킷의 힘.

벨벳 재킷이 있다면 파티 룩은 이미 섭렵한 거나 다름없다. 고급스러운 은은한 광택이 드레시한 느낌을 배가시키기 때문. 새틴 소재를 곁들인 재킷과 코트도 마찬가지다.

잘빠진 블랙 코트로 슈트 못지않은 정중한 분위기를 뽐냈다.

포켓스퀘어는 꽂는 방법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활짝 핀 꽃 모양으로 연출한 포켓스퀘어 덕에 좀 더 화려해진 슈트 룩.

상의와 하의를 반드시 세트로 입을 필요는 없다. 이를 세퍼레이트 슈트라 부르는데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 패턴을 가미한 재킷을 골랐다면 팬츠는 솔리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체크, 다이아몬드, 스트라이프 3가지 패턴이 조화를 이뤘다. 패션의 고수가 분명하다.

 

For Christmas Party
연인과 함께하는 로맨틱한 시간을 계획 중인 이들에게 전하는 조언. 그녀가 돋보일 수 있도록 너무 튀지도, 너무 칙칙하지도 않게 딱 한 가지에만 집중할 것. 작은 배려가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한다.

모노톤 의상과 레드 컬러 스카프의 조화. 진정한 신의 한 수다.

스코틀랜드의 전통 의상에서 비롯한 타탄체크 패턴 재킷과 데님 셔츠가 근사한 하모니를 이룬다.

2015년 F/W 컬렉션에서 가장 주목받은 아이템, 스카프는 파티 룩에서도 꽤 훌륭한 조력자다.

슈트에 티셔츠와 스니커즈를 믹스 매치하고 옐로 컬러 포켓스퀘어로 방점을 찍었다.

포멀한 아이템과 캐주얼한 아이템의 믹스 매치는 스타일 지수를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지금이야말로 그녀에게 패션 감각을 자랑할 수 있는 기회다.

경쾌한 스웨트 셔츠와 고상한 페도라의 오묘한 조화가 시선을 끈다.

빈티지한 재킷 위에 야구 점퍼를 레이어링했다. 찬 바람도 걱정 없을 듯.

배지와 함께 장미꽃을 브로치로 활용했다. 로맨티스트가 따로 없다.

캐릭터 프린트 셔츠를 티셔츠 위에 레이어링했다. 재킷까지 걸치니 참으로 멋스럽다.

매너는 남자를 만들고 독특한 패턴의 코트는 스타일리시한 룩을 만든다.

그녀가 좋아할 만한 요소를 스타일링에 접목해보자. 예를 들면 예쁜 꽃이나 귀여운 캐릭터 같은 것 말이다. 가슴에 장식한 꽃은 고백 후 그녀에게 건넬 선물로 변신이 가능하다.

남자라는 이유로 옐로 컬러를 피해 왔다면 이제 편견을 버리자. 이렇게 훌륭하게 어울리니까.

커다란 머플러는 대충 둘러야 더욱 그럴싸해 보인다.

비비드한 컬러 혹은 패턴을 더한 코트와 머플러는 확실한 포인트가 된다. 그녀가 추위에 떨 때 포근하게 덮어줄 수도 있고.

 

For Dance Party
클럽의 댄스파티는 연말에 놓칠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 이날만큼은 조금 지나쳐도 괜찮다. 화려한 의상은 이럴 때 입으라고 존재하는 거다.

오렌지 컬러 항공 점퍼에 핑크색 니트를 머플러처럼 둘렀다. 트렌드와 개성을 동시에 잡은 힙스터 룩.

레터링과 스터드로 빈틈없이 장식한 가죽 재킷은 댄스파티에 최적화한 아이템이다.

컬러와 패턴, 스터드까지 모든 장식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조명 아래에서 당신을 돋보이게 하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이 신비로운 예술가의 오라를 풍긴다.

오버사이즈의 페이턴트 가죽 재킷이 남성적이면서도 트렌디하다.

베이식한 블랙 컬러 의상도 피트가 다르면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여러 가지 디자인의 와펜을 불규칙적으로 수놓은 데님 재킷과 빈티지한 머플러. 탁월한 선택이다.

그가 쿨해 보이는 이유. 남다른 데님 재킷과 푹 눌러쓴 니트 비니 때문이다.

데님은 언제나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와펜이나 패치워크를 더한 데님이라면 더더욱!

때론 신발 하나로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다. 이처럼 독보적 디자인의 신발이라면.

모자와 선글라스는 특별함을 더하는 소중한 액세서리다.

모자와 선글라스는 특별함을 더하는 소중한 액세서리다.

투박한 밧줄이 감각적인 패션 액세서리가 되었다.

 

Party In the Real Way
취향이 각기 다른 4명의 남자가 파티에 걸맞은 룩을 이번 시즌 컬렉션에서 찾았다. 자신만의 스타일링 팁도 덧붙였다.

별과 달, 행성을 수놓은 네이비 블루종 Valentino, 화이트 셔츠와 블랙 내로 타이 Dior Homme, 별 모티브 장식의 미드톱 스니커즈 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연극배우 박성훈
체형이 마른 편이라 이를 보완하면서 스타일리시해 보일 수 있는 블루종을 좋아한다. 옷장이 가죽, 데님, 울 등 다양한 소재의 블루종으로 가득 차 있을 정도다. 한창 인기를 끄는 아이템이어서인지 런웨이에도 수없이 등장했는데 그중 발렌시아가나 생 로랑, 겐조의 것처럼 패턴이나 장식이 화려한 블루종은 연말 파티 룩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단, 하의는 단정한 트라우저 팬츠를 입고 슬림한 타이를 매치해 조금은 갖춰 입은 듯한 느낌을 더한다.

Balenciaga

Kenzo

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페이즐리 패턴의 벨벳 슈트와 오렌지 컬러의 라운드넥 니트, 골드 컬러 스카프 모두 Etro, 벨벳 소재의 브라운 옥스퍼드 슈즈 Emporio Armani.

모델 이승주
평소에는 블랙이나 그레이 컬러의 심플한 의상을 즐기지만 파티 룩은 에튀드 스튜디오와 지방시의 패턴 슈트로 눈에 띄는 스타일을 연출한다. 이는 내 직업과 연관이 있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모델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쇼를 위한 룩처럼 이너까지 과감한 디자인을 선택하면 다소 지나쳐 보일 수 있으므로 루이 비통의 룩과 같이 최대한 심플한 것을 골라 균형을 맞춘다.

Etudes Studio

Louis Vuitton

Givenchy by Riccardo Tisci

 

면도날 모티브의 목걸이로 장식한 티셔츠와 새틴 소재를 포인트로 가미한 턱시도 Heich es Heich, 레드·블루·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스니커즈 Adidas by Raf Simons.

에이치 에스 에이치 디자이너 한상혁
파티 룩의 정석인 턱시도나 블랙 슈트 정도가 안정적인 선택이다. 신사로서의 면모도 드러낼 수 있고. 나만의 스타일링 팁을 전수하면, 티셔츠와 스니커즈 같은 스포티한 아이템을 믹스 매치하는 것이다. 그러면 뻔하지 않은 턱시도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체스터필드 코트에 추상적 프린트의 티셔츠를 더한 에이치 에스 에이치의 룩이나 턱시도 재킷에 헨리넥 티셔츠를 매치한 돌체 앤 가바나의 컬렉션을 참고하도록!

Heich es Heich

Dolce & Gabbana

Julien David

 

데님 슈트와 화이트 셔츠 Dior Homme, 레터링 프린트의 배지 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울 소재 서스펜더 Bottega Veneta, 블랙 더비 슈즈 Valentino.

파르크 대표 박모과
20대 초반, VJ로 활동한 적이 있어서 주위에 음악을 하는 친구가 여럿 있고 나 역시 음악을 즐긴다. 그래서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파티에 참석하는 경우가 대부분! 파티 룩이라 해도 무조건 움직임이 편한 것을 고른다. 이를테면 슈트나 셔츠도 데님 소재를 입고 단추를 풀거나 소매를 걷어 무심한 듯 멋스럽게 연출한다. 이번 시즌엔 디올 옴므와 보테가 베네타의 컬렉션이 눈에 들어왔다. 위트를 더하고 싶다면 서스펜더가 꽤 괜찮은 액세서리가 되어줄 것이다.

Bottega Veneta

Dior Homme

DSquared2

에디터 현재라 (hjr0831@noblesse.com)
사진 장호 헤어 & 메이크업 장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