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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 Ironing

LIFESTYLE

‘언제나 아름다운 옷’을 위해 탄생한 다리미, 로라스타. 최고급 다리미가 이끄는 완벽하고 스타일리시한 일상 속으로.

왼쪽부터_ 로라스타 리프트, 펄스 실버, 리프트 플러스.

사용 빈도가 높은 제품일수록 그 물건의 가치를 누리는 시간이 길다는 것을 의미한다. 1980년부터 다리미의 가치를 깨달아 스위스 제품의 우수한 품질, 정밀함 그리고 미학적 가치를 추구하며 다리미의 혁신을 일으킨 로라스타. 스위스 샤텔생드니(Chatel Saint Denis)에 본사를 둔 다리미 전문 기업으로 오직 다리미만 만든다. 다리미 한 대가 최소 10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고가 상품이지만 현재 유럽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로 누적 판매 수가 270만 대, 스위스 가정 보급률이 25%에 달한다. 성공의 비결은 바로 집에서도 손쉽게 전문가 못지않은 수준으로 옷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로라스타 제품은 리프트(Lift), 리프트 플러스(Lift Plus), S4a, 펄스 실버(Pulse Silver) 총 4종으로 선보인다. 99.9% 스팀 살균으로 쾌적함까지 누릴 수 있는 강력한 초미세 고온 펄스 스팀(pulse steam)이 가장 큰 특징. 삼각 모양으로 볼록한 3D 열판은 스팀을 고르게 분사해 주름을 평평하게 펴고 실크, 앙고라 등 평소 다리기 어려운 소재의 옷을 손상 없이 다릴 수 있게 돕는다. S4a와 펄스 실버는 다리미판 역할의 액티브 보드(active board)가 일체형으로 결합된 형태. 블로어(blower)와 진공 시스템을 장착한 액티브 보드는 보드 위 옷에 공기를 투과시켜 쉽고 빠른 다림질을 돕는다. 특허받은 접이식 시스템으로 이동과 보관이 간편하고 자동 전원 차단 장치로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지난 8월 29일 열린 런칭 행사에서 이를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었다. 로라스타 최고경영자 장 몬니(Jean Monney), 글로벌 세일즈 디렉터 미카엘 몬니(Michael Monney)는 물론 주한 스위스 부대사 다니엘 데르치크(Daniel Derzic)까지 참석해 로라스타를 소개했다. 스타일 마스터의 제품 시연과 디자이너 김민주와의 협업 패션쇼가 이어졌다.

Mini Interview with CEO Jean Monney
로라스타의 브랜드 철학은 무엇인가? ‘로라스타는 당신의 옷을 아름답게’라는 슬로건처럼 어떠한 소재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 디자인 역시 빼놓을 수 없는데 네스프레소 머신을 디자인한 앙투안 카엔은 나의 오랜 친구로 리프트와 리프트 플러스를 디자인했다.

유럽 시장점유율 1위의 비결은 무엇인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필요에 부합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 그리고 이러한 혁신적 제품을 시연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여주고 나아가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유는? 한국인은 매우 꼼꼼하고 정교하며 디자인 지향적이라고 느꼈다. 이는 스위스 태생인 로라스타의 DNA와 일맥상통한다.

 

에디터 김윤영(snob@noblesse.com)
사진 선민수(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