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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 Match

WATCH & JEWELRY

티파니 특유의 영롱한 빛을 발산하는 다이아몬드와 스위스 워치메이킹 노하우의 만남. 티파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 시계 컬렉션에서 이 환상적인 조우를 확인할 수 있다.

우아하면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한 TIFFANY & CO.의 새로운 여성 시계 컬렉션 티파니 메트로.

티파니의 창립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Charles Lewis Tiffany)는 1837년 뉴욕에 첫 매장을 연 이래 1860년대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다이아몬드 상인으로 급부상했다. 시계가 대중화되기 전인 1853년 티파니 매장 외관에는 이미 9피트 높이의 웅장한 아틀라스 시계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 시계는 곧 뉴욕에서 가장 신뢰받는 공공 시계가 되었고 많은 뉴요커가 그 시계를 기준으로 자신의 시계를 맞추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뉴욕 미닛(New York Minute)’의 탄생 배경이다.
뉴욕 미닛의 창시자이자 170년의 워치메이킹 유산을 보유한 티파니에서 새로운 여성 시계 컬렉션 티파니 메트로(Tiffany Metro)를 야심차게 선보였다. 간결하면서 섬세한 라인이 특징으로 모던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면모를 보여준다. 아이스 블루, 화이트, 버건디, 핑크 컬러 다이얼 위에는 숫자 인덱스 대신 8개의 라운드 컷, 4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인덱스와 더불어 오로지 2개의 바늘만 배치해 미니멀한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42시간 파워리저브 가능한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한 지름 34mm 버전,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한 지름 28mm 버전 2가지 사이즈로 만날 수 있으며, 각각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라운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과 세팅하지 않은 심플한 베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짙은 블루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물결치는 듯한 느낌의 독특한 브레이슬릿 중 선택할 수 있는데, 각각 전혀 다른 느낌을 자아낸다. 크라운에는 주얼러의 DNA를 살려 반짝이는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고, 다이아몬드에 고유의 시리얼 번호를 각인해 나만의 시계를 소장했다는 특별한 느낌도 선사한다.

 

에디터 이서연(janicelee@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