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holic
여성의 메이크업에서 가장 먼저 계절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립! 봄을 맞아 산뜻한 컬러로 무장한 립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중 메인 컬러는 단연 핑크다. 올해의 컬러로 꼽힌 로즈 쿼츠를 시작으로 푸크시아, 애시드, 베이비 핑크 등 다채로운 분홍의 향연이 입술을 물들인다.

Dior

Make Up For Ever

Chanel

Giorgio Armani
컬러, 반짝임, 립 케어 효과를 하나의 패키지에 담은 샤넬의 하이브리드 립 펜슬 루쥬 코코 스틸로. 총 8가지 컬러로 선보이는 이 컬렉션의 메인 컬러는 푸크시아 핑크다. 싱그럽고 활기 넘치는 푸크시아 핑크는 밝고 선명한 발색으로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스마트 아이템. 이드라 부스트 복합체와 자연 활성 성분을 함유해 강력한 보습과 재생 효과를 자랑한다. 루쥬 코코 스틸로는 푸크시아 핑크 외에 라이트 핑크, 딥 핑크 등 다채로운 색상으로 만날 수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루즈 아르마니 소식도 놓치지 말자.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런웨이에서 영감을 받은 쿠튀르 립스틱은 고밀착 실크 피니시로 완벽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에디션이다. 24가지 컬러로 선보이는데 프리즘 핑크를 메인 셰이드로 출시해 봄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메이크업 포에버는 각기 다른 제형과 핑크 톤으로 구성한 핑크 피버 컬렉션을 소개한다. 총 3가지 립 제품 중 아크릴 립은 리퀴드 텍스처로 입술에 필름을 씌운 듯 균일하게 밀착돼 광택이 나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여성스러운 소프트 핑크 컬러로 발색되는 아티스트 립밤은 젤리 텍스처로 입술을 부드럽고 편안하게 케어해주는 아이템. 마지막으로 말린 장밋빛 핑크 색상의 아티스트 립 블러시는 매트한 립 연출에 제격인 벨벳 텍스처의 펜슬 스틱으로 구성한다. 디올은 3가지 포뮬러의 립 제품으로 핑크를 다채롭게 표현했다. 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는 스파클링, 워터리, 이리데슨트(iridescent) 3가지 스타일로, 스파클링은 디올 연구진이 개발한 크리스털 피그먼트로 밝고 선명한 발색이 특징. 스파클링의 메인 셰이드는 현대적 감각의 석류 핑크다. 가볍고 촉촉한 스타일의 워터리 타입은 물의 반짝임을 담은 핑크색으로 디올의 크루즈 컬렉션을 연상시킨다. 펄 피그먼트를 함유한 이리데슨트는 빛을 반사하는 주얼리의 반짝임에서 영감을 받은 립 제품. 시선을 사로잡는 코럴 핑크로 여성미를 강조할 수 있다.
에디터 | 이아현 (fcover@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