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노블레스 매거진의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트렌드 뉴스와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닫기

Play Time of Eyewear

미분류

뜨거운 여름이 오기 전 벌써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액세서리 아이템, 선글라스. 2016년 S/S 시즌 트렌드를 고스란히 반영해 패션성은 물론 기능성도 완벽하게 갖춘 스페셜 아이웨어를 살펴본다.

샤넬은 2016년 S/S 컬렉션의 메인 컨셉인 ‘샤넬 에어 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웨어를 제안한다. 이번 시즌 아이웨어 캠페인 모델로 카라 델러빈을 낙점, 푸른 하늘을 연상시키는 블루 톤을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웨어를 제안한다. 메인 제품은 2016년 S/S 패션쇼 캣워크 무대에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레이저 미러 선글라스. 강렬한 그래픽 효과를 더한 이 아이웨어는 레이저로 샤넬의 시그너처인 퀼팅 디테일을 표현해 독특한 느낌을 준다. 홀치기염색에서 영감을 얻은 2016 플랑 솔레이 컬렉션도 눈길을 끄는데, 아세테이트 소재로 제작하고 캐츠 아이 형태로 세련미를 강조했다. 펜디는 활기 넘치는 정글을 배경으로 과감한 색 조합이 돋보이는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뉴 컬렉션은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의 테에 카무플라주 무늬와 정글에서 모티브를 얻은 색감을 반영했다. 투명한 아세테이트 선글라스에 정글 컬러가 감각적으로 녹아들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마르니는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이며 밀라노에서 이색적인 런칭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아이웨어 쇼를 통해 아이웨어의 형태와 연결해 추상적이면서 마르니 고유의 함축적 언어를 담은 서커스 무대를 선보인 것. 무대 위 댄서들은 바우하우스의 오스카어 슐레머에게 영감을 받은 구성주의적 의상을 입고 같은 동작을 반복하며 초현실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아이웨어 컬렉션엔 ‘마르니를 향한 탐색(Looking for Marni)’을 주제로 브랜드 특유의 컬러풀하고 기하학적 매력이 선글라스에 담았다. 마르니를 상징하는 따뜻하고 발랄한 색감과 기하학적 패턴을 아이웨어로 표현했는데, 오각형의 안경테가 독특하면서 위트 있는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셀린느는 다채로운 아세테이트 소재로 만든 아이웨어를 제안한다. 선글라스 윗부분을 일직선으로 디자인해 남성적이면서 강한 매력을 발산하는 디자인으로 보이프렌드 룩과 매치하면 좋은 아이템. 캣츠 아이 선글라스는 투명 아세테이트 소재를 활용해 봄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색상으로 표현했다. 렌즈는 그레이 색상을 사용해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완성해준다.

에디터 | 이아현(fcover@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