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tty Clean
그저 건네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선물이 있다. 독특한 패키지에 기능까지 갖춘 비누 이야기다. 캔디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당신의 취향을 속삭여보길.
맨 위 왼쪽부터_ La Corvette Savon de Marseille 라벤더 프래그런스 큐브 지중해수, 유기농 올리브 오일 등 100% 천연 성분으로 제조한다. 아기 세안은 물론, 클렌징부터 샤워까지 올인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Edition de Parfums Frédéric Malle 센티드 솝 매그놀리아, 베티베, 엉빠썽 등 가장 인기 있는 6가지 향으로 구성한 고체 비누. 시어 오일과 글리세린이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과 실크 같은 부드러움을 더해준다. Sisley 휘또-빠뜨 무쌍뜨 클렌징 크림을 고체로 만든 듯한 부드러움이 특징. 쫀쫀한 거품이 자극 없는 세안을 돕는다. Claus Porto 클라시코 컬렉션 블랙 선버스트 달콤한 월하향과 은은한 백합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핸드메이드 비누. 피스타치오 오일을 함유해 크림처럼 촉촉하다. Jo Malone London 솝 라임 바질 앤 만다린 클렌징 후에도 피부에 은은한 향을 남긴다. 영국의 자연을 테마로 작업하는 아티스트 마이클 앵고브가 리뉴얼한 패키지를 입혀 오브제로서의 가치도 높였다. Buly 1803 사봉 수페팡 비누 노폐물을 부드럽게 씻어내는 보디용 클렌저. 저자극 중성 비누로 민감성 피부 타입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Creed 오리지널 상탈 비누 동양의 신비를 표현한 향이 특징이다. 글리세린을 함유해 풍부한 수분감을 유지해주며 클렌징 후 윤기가 감도는 피부로 가꿔준다. Chanel No˚5 바스 솝 시그너처 향을 목욕 시간에도 즐길 수 있어 No°5 향수 마니아에게 선물하면 더없이 좋은 아이템. Hermès 퍼퓸드 솝 글리세린 성분의 보습력과 실키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에르메스의 헤리티지를 담은 스카프 문양을 패키지에 새겨 그 자체로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에디터 김애림(alkim@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차샛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