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with Peace
앤드루 랭은 정원은 꽃으로, 집은 책으로 가득 채우라 했고,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는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도 같다고 했다. 가만히 손을 뻗으면 닿을 곳에 있는 책 한 권과 아늑하고 조용한 공간을 채워주는 아이템들. 이곳에서 느긋하게 탐독의 시간이 흘러간다.
Cozy Book Lounge
왼쪽부터_ 회전 가능한 레드 컬러 책꽂이는 Innen, 캔버스 질감의 커다란 전등갓이 돋보이는 플로어 램프는 Light Now, 단단하고 가벼운 나무 틀로 제작한 암체어는 Richwood, 태슬 장식 쿠션은 Hay 제품. 얇은 나무를 엮어 만든 상판이 독특한 스툴은 Boe, 우드 브리지 테이블은 Innen, 커다란 곡선 손잡이가 돋보이는 머그잔은 Chapter1, 세라믹 원통 안으로 은은한 빛이 퍼지는 LED 조명은 Hpix에서 판매한다. 책을 쌓아 올릴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은 Innen, 우아한 타원형 몸체의 장작 난로는 Morso에서 만날 수 있다. 핑크 메탈 프레임과 벨벳 시트로 이루어진 타원형 벤치는 Hpix, 짙은 블루 컬러 쿠션은 Hay 제품. 벽에 세운 5단 모듈형 책꽂이는 Chapter1, 월넛 케이스에 메탈릭 터치를 가미한 오디오는 Delfin, 새 모양 오브제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등받이가 몸을 안락하게 감싸는 아이보리 체어는 Richwood, 독특한 대리석 받침의 사이드 테이블은 Innometsa, 그 위의 캔들은 Hpix 제품. 우드 상판 커피 테이블은 Boe, 세라믹 프렌치 프레스와 머그잔은 Chapter1, 등받이가 높은 벨벳 소재 체어는 Boe에서 만날 수 있다. 벽면과 바닥 페인트는 Dunn-Edwards DET 539 Mission Jewel 컬러와 DEA 187 Black 컬러, DET 627 Pewter Patter 컬러, DET 628 Charcoal Sketch 컬러, 벽지는 LG Hausys Z:IN 지아후레시의 지오라인 로즈 ZEA 530-1과 DID 컬러스 컬렉션 Falling Indigo 제품.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스타일링 배지현(d.Floor) 코디네이션 최자현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최다연
Secret Library
왼쪽부터_ 콘솔 겸 테이블은 Innometsa, 핑크색 무선 조명은 Richwood 제품. 2개의 서랍이 있어 수납장으로도 쓸 수 있는 책꽂이는 Space Logic, 체크 패턴 스토리지 세트는 8colors, 구름 모양을 본뜬 알루미늄 화병은 J’aime Blanc, 뚜껑이 있는 실버 오브제는 Richwood, 원형 시계는 Segment, 채색한 점토로 만든 베이스 세트는 J’aime Blanc에서 만날 수 있다. M자 형태로 구부린 철제 다리가 독특한 책상 겸 콘솔은 Chapter1, 사피아노 가죽이 멋스러운 헤드폰은 Royco, 거북선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소품함은 Studio IGI, 다이닝 체어는 Innometsa, 손전등 모양의 10구 토치 펜던트 조명은 Segment 제품. 책을 올려 옮길 수 있는 트롤리는 Chapter1, 책 위에 둔 코퍼 소재 거울은 J’aime Blanc, 벽면의 그림은 프랑스 작가 팡슈 르당(Fanch Ledan)의 ‘Still Life with Liz’로 ABC Gallery에서 만날 수 있다. 벽면 페인트는 Dunn-Edwards DET 627 Pewter Patter 컬러, 벽지는 DID 더페어 컬렉션 Arco Still Blue, 바닥재는 LG Hausys 지아사랑애 쏘우마크오크 블랙.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스타일링 배지현(d.Floor) 코디네이션 최자현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최다연
Reading Lamp Collections
위부터_ 각도 조절이 자유로운 메탈 조명은 Innometsa, 루이스 폴센과 넨도 스튜디오 디자이너 사토 오키의 협업으로 탄생한 화이트 조명은 Light Now, 네모반듯한 전등갓이 독특한 테이블 램프는 Innen에서 판매한다. 황동 소재 보디와 비스듬한 각도의 헤드 디자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조명, 각진 푸른색 전등갓이 위트 넘치는 테이블 램프는 모두 Light Now에서 만날 수 있다. ㄱ자 모양의 스탠드와 에메랄드 컬러의 조합이 우아한 조명은 Innometsa, 바닥에 둔 투명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접이식 램프는 Kartell, 자작나무로 제작한 간결한 수납장은 Whynot Kids 제품. 벽면과 바닥 페인트는 Dunn-Edwards DET 627 Pewter Patter 컬러, DET 628 Charcoal Sketch 컬러.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스타일링 배지현(d.Floor) 코디네이션 최자현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최다연
Desk Essentials
아래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_ 우드 테이블은 Boe,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소재 다이어리와 볼록한 브라스 돋보기는 Noblesse Mall에서 만날 수 있다. 나무로 제작한 펜대와 홀더는 WxDxH, 골드 자는 Segment, 가죽으로 커버링한 펀치와 잉크,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와이어 클립 세트는 모두 WxDxH 제품. 조약돌을 형상화한 오브제는 Hpix, 안경을 보관할 수 있는 경이함은 이예지 작가의 작품으로 Noblesse Mall에서 판매한다. 테이블이나 침대 옆에 두기 좋은 작은 테이블 램프와 컬러풀한 스테이플러는 Segment, 명함과 메모를 꽂을 수 있는 알루미늄 소재 명함꽂이는 Hay, 골드 펄로 가득 채운 문진 겸 오브제는 WxDxH, 나뭇잎 모양 북마크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스타일링 배지현(d.Floor) 코디네이션 최자현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최다연
Two Different Desks
왼쪽부터_ 관절 조절이 자유로운 레드 스탠드 조명은 Hillo Lighting, 인디고블루 시트 체어와 다리 모양이 독특한 책상은 Boe 제품. 그 위에 컵과 접시의 단순한 형태를 결합한 디자인의 트레이는 J’amie Blanc, 브러시와 깃펜은 Hay, 알루미늄 스케일 자는 Tools to Liveby, 삼각자와 모래시계는 Hay에서 판매한다. 벽에 설치한 오렌지 컬러 시스템 선반은 J’aime Blanc, 블랙 & 핑크 컨테이너 세트는 Hay, 황마 소재 가드닝 끈은 WxDxH, 펀치 무늬 홀더는 Hay, 책을 세워둔 북엔드는 J’aime Blanc 제품. 그린 벽면에 부착한 선반은 크고 작은 사이즈를 여러 개 겹칠 수 있는 제품으로 Innometsa에서 판매한다. 수납공간이 넉넉한 네모반듯한 USM 데스크와 유려한 등받이 라인의 체어는 Space Logic, 메모지를 넣은 트레이와 스탠드형 가위는 Hay, 리듬감이 느껴지는 테이블 램프는 Segment에서 만날 수 있다. 벽면 페인트는 Dunn-Edwards DET 627 Pewter Patter 컬러와 DET 539 Mission Jewel 컬러, 벽지는 LG Hausys Z:IN 지아후레시의 지오라인 로즈 ZEA 530-1, 바닥재는 LG Hausys 지아사랑애 쏘우마크오크 블랙.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스타일링 배지현(d.Floor) 코디네이션 최자현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최다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