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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irth of Legend

FASHION

아카이브 밖으로 나온 아이코닉 백과 슈즈.

Couture Gommino_ 1950년 첫선을 보인 이래 토즈를 대표하는 스테디 &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해온 고미노 슈즈. 여기에 이번 시즌 가방과 의상 곳곳을 장식한 로렌지 모티브를 더했다. 클래식함을 벗어던진 고미노의 색다른 변신이 반갑다. Tod’s

Amazona_ 탄생 39주년을 맞은 아마조나가 2014년 조나단 앤더슨의 첫 번째 캡슐 컬렉션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기존의 모습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보다 간결한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가방 중앙에 자리했던 브랜드 로고도 오른쪽 상단으로 자리를 옮겼다. Loewe

Horsebit Loafer_ 1953년 출시, 존 웨인과 클라크 게이블 등 할리우드 명배우의 사랑을 독차지한 홀스빗 로퍼. 이번 시즌 1960년대 스타일 아이콘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한 릴리안 슈즈 컬렉션의 멤버로 돌아왔다. 기존 제품보다 훨씬 날렵하고 각이 살아 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며, 안창이 없어 가볍고 유연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Gucci

에디터 이혜미(hmlee@noblesse.com)
사진 기성율  스타일링 임윤주

Lady Dior_ 1995년 슈슈(Chouchou)라는 이름으로 탄생, 이를 좋아한 다이애나 왕세자비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 ‘레이디 디올’이라는 새 명칭을 부여받은 백. 매 시즌 새로운 소재와 디테일로 재해석하는데, 이번 시즌에는 전면에 자물쇠 잠금 장식이 달린 포켓 디테일을 더한 귀여운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Dior

Ballerine Belle Vivier_ 로저 비비에가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사각 메탈 버클을 장식해 1965년 처음 출시한 벨 비비에, 카트린 드뇌브가 영화 <세브린느>에서 신어 유명세를 탔다. 로힐의 이 제품을 발레리나 플랫으로 변형한 것이 바로 발레린 벨 비비에. 이번 시즌에는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 크리스털로 버클까지 빼곡히 장식해 어느 때보다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Roger Vivier

에디터 이혜미(hmlee@noblesse.com)
사진 기성율  스타일링 임윤주

Doc_ 1930년 출시해 7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스피디 백을 보다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가방. 싱글 핸들을 달고 옆면을 여성스러운 W 곡선으로 변형해 유니크한 멋을 살렸다. 소재는 루이 비통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담은 에피 가죽. Louis Vuitton

Jackie Soft_ 1961년 처음 등장, 재클린 케네디가 즐겨 들어 유명해지면서 그녀의 이름을 따온 가방.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듯하더니 2009년 프리다 지아니니에 의해 화려하게 부활했다. 이번 시즌엔 그랑프리 가죽을 사용하고 안감을 없애 더욱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한다. 전보다 훨씬 굴곡진 실루엣과 넓어진 공간감 또한 특징. Gucci

City Gommino_ 이번 시즌 새롭게 변신한 또 하나의 고미노 슈즈. 기존 제품은 밑창 일부를 고무로 마감하는 데 반해 시티 고미노는 밑창 전체를 고무로 제작했다. 그 때문에 내구성과 착화감이 훨씬 훌륭하다. Tod’s

에디터 이혜미(hmlee@noblesse.com)
사진 기성율  스타일링 임윤주

Classic Shopping Bag_ 1955년, 2.55란 이름으로 태어난 클래식의 대명사 퀼트 백이 이번 시즌 대변신을 거쳤다. 플랩을 열면 드로스트링(drawstring)이 달린 버킷 백 모양으로 금세 변한다. 손잡이를 달아 토트백과 숄더백으로 연출 가능하며 수납성도 좋다. Chanel

Virgule Heel_ 1963년, 로저 비비에가 이름을 걸고 야심차게 선보인 버귤 힐. 이번 시즌에는 슈즈 옆 라인과 힐 부분을 더욱 과장된 곡선으로 연출하고, 광택감 있는 메탈릭 레더 소재를 사용해 관능미를 강조했다. Roger Vivier

에디터 이혜미(hmlee@noblesse.com)
사진 기성율  스타일링 임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