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ycle Project
인간의 아름다움을 위해 소명을 다한 화장품. 모두 사용한 뒤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그 빈자리에 다시 한번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었다.
동서양의 조화를 주제로 한 아트워크. 프린트가 아름다운 공병과 컬러가 조화로운 오브제를 백자와 함께 배치했다. 화병의 주인은 꽃만이 아니다. 꽃 대신 열매가 달린 가지를 살짝 걸쳐주는 것으로 회화적 느낌을 강조했다.
함께 세팅한 제품은 피부와 머리카락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Buly 1803 윌 베제딸 멀티 오일과 피붓결을 깨끗하게 가꿔주는 Buly 1803 오 렉티피에 클렌징 워터, 히노키 향의 Le Labo 샤워젤.
에디터 김애림(alkim@noblesse.com)
사진 김래영 스타일링 김경민(레브아) 백자 협찬 고려방
장식이 많은 향수병과 스킨케어 보틀. 이들의 화려한 향기를 추억하는 느낌으로 컬러풀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병에는 야들야들한 코스모스를 낮게 꽂아 자연스러움을 추구했다.
왼쪽부터_ 산뜻하고 가벼운 텍스처의 Cle de Peau Beaute 래디언트 멀티 리페어 오일, 세련된 장미향의 Sisley 이지아 오 드 퍼퓸, 끈적임 없이 흡수되어 피부의 탄력을 높여주는 Guerlain 아베이 로얄 유쓰 워터리 오일, 피부에 활력을 더하는 에센스 로션 Sisley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청명한 프루티 시트러스 계열의 Guerlain 아쿠아 알레고리아 파씨 플로라 오 드 뚜왈렛.
에디터 김애림(alkim@noblesse.com)
사진 김래영 스타일링 김경민(레브아) 백자 협찬 고려방
가장 쉽게 버려지는 플라스틱과 유리 소재 제품을 크기별로 모아 꽃나무를 꽂았다. 까만 열매를 맺는 까마중과 흐드러짐이 예쁜 배롱나무, 전형적인 백합과 마트리카리아를 리듬감 있게 배치했다. 햇빛이 드는 창가에 모아놓으면 보틀의 색과 물이 만들어내는 빛의 반사가 청량하다.
사용한 공병은 왼쪽부터 피부를 촉촉하게 정돈해주는 장미꽃 토너 Santa Maria Novella 아쿠아 디 로즈, 천연 표백 성분으로 모든 옷을 세탁할 수 있는 The Laundress 시그니처 디터전트, 씻어낼 필요 없는 데일리 각질 제거제 Perricone MD by La Perva 블루 플라즈마 클렌징 트리트먼트.
에디터 김애림(alkim@noblesse.com)
사진 김래영 스타일링 김경민(레브아) 백자 협찬 고려방
한 아름 꺾은 들꽃이 담긴 컨트리 걸 바구니의 도시적 해석. 속이 비치는 pvc 백 안에 보틀이 예쁜 유리 소재 공병 몇 개를 쌓아 올리고 소박해 보이는 루드베키아 한 다발을 툭 담았다.
왼쪽부터_ 시트러스 향에 파우더리 어코드를 더한 향수 Laboratorio Olfattivo 노블리지와 은은한 꽃향기의 디퓨저 비앙코떼, 면세점에서만 판매하는 대용량 Aēsop 마우스워시, 투명한 유리세공이 돋보이는 Chanel 레 조 드 샤넬 파리-베니스와 파리-도빌.
에디터 김애림(alkim@noblesse.com)
사진 김래영 스타일링 김경민(레브아) 백자 협찬 고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