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tic Meadows
초원의 색감이 깊어지는 계절의 경계선. 그 위를 유영하는 여인의 초상을 담았다.
Orange Fever
초가을 햇살이 스친 피부는 촉촉하기보다는 매트한 표현이 더 어울린다. Estee Lauder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10/PA++를 가볍게 발라 보송보송한 텍스처만 연출한다. 선명한 오렌지 컬러는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뷰티 룩에 은은한 포인트가 된다. 눈꺼풀에는 오렌지 톤의 Nars 싱글 아이섀도 M330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뒤 한 톤 진한 페르시아를 레이어링한다. 콧등을 가로질러 양 볼에는 Three 립 블룸 무브먼트 필로 음영을 넣었다.
플라워 패턴 블루 페전트 드레스 Jill Stuart.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박현구 모델 캐롤라인(Carolie) 헤어 이지혜 메이크업 이나겸 어시스턴트 이수아
Sweet Breeze
컬러만으로 내추럴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지루한 느낌이 든다면 작은 비즈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피부는 YSL Beauty 올아워 쿠션 파운데이션을 전체적으로 펴 발라 가벼우면서 매트하게 표현한다. 눈가에는 Guerlain 인텐스 리퀴드 매트 M06을 베이스로 사용한 후 아이홀 아우트라인을 지나 언더까지 사이즈가 미세하게 다른 비즈를 아티스트용 글루로 붙인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유니크한 무드를 만끽할 수 있다.
그린 체크 드레스와 라피아 모자 Jill Stuart.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박현구 모델 캐롤라인(Carolie) 헤어 이지혜 메이크업 이나겸 어시스턴트 이수아
Joyful Blush
잡티를 완벽하게 커버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홍조를 띤 피부는 이 시대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상징한다. 피부 표현은 파운데이션 대신 Decorte AQ 모이스처 라이징 에센스 프라이머로 수분감을 주면서 톤을 정리하는 선에서 마무리한다. 입술 전체적으로 선명한 레드 컬러의 Chanel 루쥬 알뤼르 리퀴드 파우더 마뜨 #954를 바른 뒤 입술 외곽을 자연스럽게 퍼뜨리면 파우더리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치크 역시 입술에 사용한 립 컬러를 사용해 연결감을 준다.
레드 체크 슬리브리스 드레스 Weekend Max Mara.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박현구 모델 캐롤라인(Carolie) 헤어 이지혜 메이크업 이나겸 어시스턴트 이수아
Deep in the Color
한여름에 선명한 컬러 아이라인으로 눈가에 포인트를 주었다면, 계절의 경계에선 눈꺼풀 가득 컬러를 입혀 깊이 있는 눈매를 표현하면 어떨까. 아이래시 컬러로 속눈썹을 또렷하게 잡은 뒤 아이라인은 생략한다. 눈꺼풀에는 네온 컬러를 살짝 가미한 핑크 컬러의 Giorgio Armani Beauty 루즈 아르마니 마뜨 #506을 발라 눈매에 포인트를 준다. 치크는 한나절 햇빛에 그을린 듯 Shu Uemura 글로우 온 M 미디엄 애프리콧을 브러시로 톡톡 두드려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컬러풀한 에스닉 프린트 드레스 Etro.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박현구 모델 캐롤라인(Carolie) 헤어 이지혜 메이크업 이나겸 어시스턴트 이수아
Pretty Shy
치크 메이크업의 변주는 이번 시즌 내내 눈에 띄는 트렌드다. 피부는 본래 피부보다 한 톤 밝은 컬러의 Dior 디올 포에버 24h 웨어 하이 퍼펙션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을 발라 치크가 더욱 선명하게 발색되도록 준비한다. 눈꺼풀과 눈 바로 아래 광대뼈에는 Nars 리퀴드 블러쉬 오르가즘을 여러번 블렌딩한 후 M.A.C 파우더 블러쉬 네버 세이 네버를 덧발라 채도를 올린다. 립 메이크업은 말린 장미 컬러의 Laura Mercier 루즈 에쌍씨엘 립스틱 #105를 발라 다소 튀는 치크 컬러를 자연스럽게 중화한다.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 Vanessa Bruno.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박현구 모델 캐롤라인(Carolie) 헤어 이지혜 메이크업 이나겸 어시스턴트 이수아
The Flower Lady
청초한 페전트 룩에도 유니크한 뷰티 룩을 더하고 싶다면, 아이와 립에 포인트를 주던 방식에서 조금만 눈길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치크의 컬러와 텍스처에 베리에이션을 주는 것이 방법. Esteˉe Lauder 더블웨어 라이트 파운데이션으로 가볍게 피부 톤을 정리한 뒤 베이비 블루 컬러의 Shu Uemura 드로잉 펜슬 P62로 광대뼈에 낙서하듯 색을 입힌다. 브러시로 양 볼의 블루 컬러를 자연스럽게 블렌딩하되 치크가 포인트인 만큼 입술은 누드 톤의 Lancome 마뜨 쉐이커 #272로 자연스럽게 눌러준다.
화이트 페전트 드레스 MICHAEL Michael Kors, 참 장식 네크리스 Louis Vuitton.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박현구 모델 캐롤라인(Carolie) 헤어 이지혜 메이크업 이나겸 어시스턴트 이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