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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Kids

LIFESTYLE

출산 후 바로 레드 투피스를 입고 아기 바구니와 함께 나타난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세손 부부. 아직 이름도 없던 윌리엄 왕세손의 셋째 아들은 루이스 아서 찰스(Louis Arthur Charles)란 이름을 얻고 영국 왕실 서열 5위에 올랐다. 언론에 자주 노출되는 윌리엄 왕세손 가족 외에 아직 왕실이 존재하는 다수의 유럽 국가에서는 다음 왕위를 이을 로열 키즈에 대한 관심이 높다. 공식 석상에만 얼굴을 비치는 베일에 싸인 로열 키즈부터 서민의 삶 깊숙이 들어가 친근감 있는 왕자와 공주까지. 다음 왕위를 이을 주인공은?

United Kingdom
올해 한국 나이로 여섯 살이 된 조지 왕자, 네 살 샬럿 공주, 2018년생 루이스 왕자까지. 결혼 후 다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윌리엄 왕세손 일가는 2013년 6월 조지 왕자 출생 당시 오랜만에 영국 왕실에 울려 퍼진 아기 울음소리로 분위기를 바꿨고, 귀여운 성장 일기를 선보이며 영국 국민뿐 아니라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다. 샬럿 공주는 늘 케이트 미들턴과 시밀러 룩을 연출하며 조지 왕자가 보여주지 못한 깜찍한 공주님의 자태를 뽐내기도. 아직 눈도 잘 뜨지 못하는 루이스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세 남매의 성장 일기는 계속된다.

Belgium
2013년 왕으로 등극한 필리프 왕자. 그와 마틸드 왕비 사이에 태어난 자녀는 4명으로 엘리자베트 공주를 비롯해 가브리엘 왕자, 에마뉘엘 왕자, 엘레오노르 공주가 있다. 왕비 마틸드의 미모를 쏙 빼닮은 4형제는 늘 완벽한 스타일로 공식 석상에 오른다. 왕위 계승 서열 1순위인 첫딸 엘리자베트 공주를 제외한 동생들은 각각 두 살, 세 살 터울로 때론 친구처럼, 때론 남매처럼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다.

Denmark
언제나 그림 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덴마크 왕가에도 주목해야 할 로열 키즈가 있다. 프레데리크 왕세자와 메리 왕세자비 사이에 태어난 자녀는 4명. 막내 빈센트 왕자와 조세핀 공주는 쌍둥이로 2011년생이다. 귀여운 둘째 이사벨라 공주는 조세핀 공주와 함께 ‘프린세스 걸스’의 앙증맞은 자태를 종종 보여주기도. 덴마크 여왕 마르그레테 2세와 함께하는 모습도 자주 포착돼 화목한 덴마크 왕실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Monaco
아름다운 샬린 위트스톡을 아내로 맞은 모나코 왕 알베르 2세. 이들 사이에 태어난 자크 왕자와 가브리엘라 공주도 쌍둥이로 올해 다섯 살이 됐다. 모나코 왕실 테라스에서 종종 공식 행사를 통해 얼굴을 비추는데, 특히 왕비의 미모에 대한 관심과 함께 쌍둥이 남매를 향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진다.

Sweden
왕위 계승 서열 1순위 공주와 일반인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스웨덴 왕실로 걸음을 옮겨보자. 빅토리아 왕세녀는 헬스 트레이너 다니엘 베스틀링과 2010년 결혼한 후 2년 뒤 에스텔 공주를, 2016년에 둘째 오스카 왕자를 낳았다. 올해 한국 나이로 일곱 살이 된 에스텔 공주는 늘 남동생 오스카 왕자를 보듬으며 든든한 누나의 모습을 보여준다.

Netherlands
늘 도도하고 우아한 로열 키즈만 있을까. 네덜란드 왕실의 아말리아, 알렉시아, 아리아너 공주는 언제나 유쾌하고 활기찬 에너지가 넘친다. 공식 석상에선 말끔한 원피스 차림에 긴 금발을 풀어 헤치고 여성미를 뽐내지만 일상생활에선 여느 사춘기 소녀와 다름없는 모습. 특히 통통한 매력의 아말리아 왕세녀는 스포츠 경기를 보러 가서도 가장 열정적으로 응원하며 오렌지 군단의 선두에 서 있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인 송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