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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Shades

BEAUTY

주로 바탕에 자리하던 샌드 컬러가 분위기 있는 내추럴 룩의 유행과 함께 존재감 있는 컬러로 떠올랐다. 여름의 빛과 바람이 지나간 살결에도 이 색감이 머문다.

Yellow Mellow
피붓결과 가장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샌드 컬러와 잘 어울리는 컬러 칩을 꼽는다면 바로 옐로. Estee Lauder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10/PA++로 피부 톤을 정돈하고, 양 치크 부분 만 컬러로 강조한다. Nars 선 워시 디퓨징 브론저 라구나를 사선 방향으로 여러 번 쓸어 준 후 그 위에 밝은 옐로 컬러의 Shu Uemura 프레스드 아이섀도 M330을 블러셔처럼 넓게 발라 브론저와 자연스럽게 레이어링한다.

핑크 칼라 장식의 베이지 드레스 Andy & Debb.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박종하   모델 코넬리아(Kornelija)   헤어 한지선   메이크업 김지현   어시스던트 오윤아

Neon Perfection
피부에 녹아든 듯 깊이 있고 내추럴한 샌드 컬러는 비비드한 네온 컬러와 매치할 때 그 매력이 배가된다. 비비드 오렌지 컬러의 Make Up For Ever 아쿠아 XL 컬러 페인트 M-70을 눈가에 채색하는데, 한쪽 눈만 언더까지 그림을 그리듯 컬러를 입히면 그래픽적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치크는 Laura Mercier 쉬머 블록 골든으로 가볍게 쓸어 은은한 음영감을 주고, 입술은 로즈 브라운 톤의 M.A.C 립텐시티 립스틱 토스트 & 버터를 톡톡 두드리듯 얹어 마무리한다.

모던한 실루엣의 핑크 드레스 Andy & Debb.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박종하   모델 코넬리아(Kornelija)   헤어 한지선   메이크업 김지현   어시스던트 오윤아

The Bronze Age
구릿빛 컨투어링에 샌드 컬러의 부드러움과 매트한 촉감을 더하면 가을 시즌까지 아우를 수 있는 깊이 있는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눈꺼풀과 치크에는 딥 브라운 컬러의 Giorgio Armani Beauty 네오 누드 컬렉션 A-블러쉬 앤 하이라이터 #21과 오렌지 골드 톤의 퓨전 파우더 #5.5를 믹스해 바르고, 눈 밑은 Cle de Peau Beaute 래디언트 코렉터 포 아이즈를 덧발라 자연스럽게 밝힌다. 입술은 선명한 오렌지 컬러의 Nars 어데이셔스 립스틱 라나를 바른 후 아랫입술 중앙에만 옐로 컬러의 Make Up For Ever 아티스트 컬러 섀도 M-402를 잘게 부순 가루를 얹어 입체적인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컷아웃 소매에 진주를 장식한 니트 톱 Sonia Rykiel, H라인 화이트 스커트 Recto., 골드 볼 브레이슬릿 Tiffany & Co., 옐로 골드와 어벤추린 장식의 다이아몬드 이어링 Cartier.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박종하   모델 코넬리아(Kornelija)   헤어 한지선   메이크업 김지현   어시스던트 오윤아

Dusty Mood
샌드 컬러 메이크업을 연출할 땐 톤 다운된 레드와 옐로, 브라운 계열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세련되어 보인다. 그중 빈티지 핑크 혹은 더스티 핑크로 분류되는 로즈 톤은 샌드 컬러와의 궁합이 그야말로 베스트. Chantecaille 퓨쳐 스킨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정돈한 후 눈꺼풀에는 오렌지 톤의 Shu Uemura 프레스드 아이섀도 M250을 브러시에 묻혀 일자로 쓱 지나가듯 바른다. 그 위에 Tom Ford Beauty 립 락카로 글로시함을 더하고, 눈썹은 섀도 컬러와 매력적인 조화를 이루는 더스티로즈 컬러의 RMK W 워터 아이즈 #06을 도톰하게 바른 뒤 브러시로 깔끔하게 정리한다.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박종하   모델 코넬리아(Kornelija)   헤어 한지선   메이크업 김지현   어시스던트 오윤아

Dreaming Blue
샌드 컬러를 활용할 때 브라운 계열 외에 매치 컬러로 추천하는 것은 블루. 특히 울트라마린이나 사파이어 블루처럼 쨍한 블루 컬러도 브라운 톤과 매력적인 조화를 이룬다. 우선 눈썹 바로 아래까지 Guerlain 팔레트 5 꿀뢰르 #02의 진한 브라운 컬러로 채우고, YSL Beauty 사하리엔느 브론징 스톤으로 치크에 짙은 음영을 드리워 연결감을 준다. 그다음 눈 앞머리와 언더에 수채화 붓터치를 하듯 블루 컬러의 Nars 매트 아이섀도 우뜨레메르를 레이어링하면 얼굴에 신비로운 포인트를 더할 수 있다.

샌드 컬러 드레스 셔츠 Vanessa Bruno Athe.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박종하   모델 코넬리아(Kornelija)   헤어 한지선   메이크업 김지현   어시스던트 오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