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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 on Time

FASHION

다채로운 색을 머금은 머더오브펄 다이얼과 눈부신 다이아몬드가 모여 발산하는 빛. 무수히 많은 별보다 영롱하고 환하게 밤하늘을 비춘다.

크기가 다른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부채꼴 모티브가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얼을 감싸 안은 디자인의 디바스 드림(Diva’s Dream) 주얼리 워치. 고대 로마 카라칼라 욕장 바닥의 모자이크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둥근 워치 케이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부채꼴 장식을 포함한 케이스 전체의 크기는 39mm지만 분절 시스템을 통해 손목에 완벽하게 밀착한다. 브라운 컬러 새틴 스트랩과 핑크 골드 케이스의 컬러 매치 또한 탁월하다. Bulgari 제품.

에디터 한상은(hanse@noblesse.com)
사진 이상천  스타일링 마혜리

위부터_ 오묘한 빛을 띤 그레이 머더오브펄 다이얼과 하우스를 상징하는 까멜리아꽃을 오픈워크 방식으로 장식한 Chanel Watch의 까멜리아 브로데 워치. 다이얼을 포함해 총 2.39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 194개를 세팅했고,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해 편리하다. 머더오브펄을 사용한 다이얼 아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Chaumet의 호텐시아 컬렉션 프레셔스 워치. 라벤더 블루 컬러의 머더오브펄 다이얼 위에 수국 모양으로 섬세하게 깎은 머더오브펄을 레이스처럼 차곡차곡 쌓았다. 깨지기 쉬운 소재의 고유한 특성상 이를 구현하긴 결코 쉽지 않은 일. 화이트 골드 케이스 베젤 위에는 55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수놓아 수국 모양의 다이얼과 함께 온화한 빛을 발한다.

에디터 한상은(hanse@noblesse.com)
사진 이상천  스타일링 마혜리

위부터_ Audemars Piguet의 레이디 밀레너리는 로마의 콜로세움에서 착안해 디자인한 시계로 무브먼트를 손목 위로 과감하게 드러냈음에도 신비로운 빛을 품은 머더오브펄 다이얼 덕에 우아하다. 비대칭의 로마숫자 인덱스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타원형 핑크 골드 케이스도 여성성을 더하는 요인. Zenith의 스타 오픈은 음영 효과가 탁월한 머더오브펄 다이얼과 밸런스 휠을 드러낸 10시 방향의 하트 모양 홀이 특징인 오픈워크 모델로 시간당 3만6000회 진동하는 브랜드의 대표적 무브먼트 엘 프리메로 4062 칼리버를 탑재했다. 여성용으로는 보기 드문 쿠션형 케이스의 모서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페미닌한 감성을 더했다.

에디터 한상은(hanse@noblesse.com)
사진 이상천  스타일링 마혜리

Breguet의 여성 컬렉션을 상징하는 타원 형태 케이스에 바게트 컷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화려하게 치장한 깃털 장식을 더한 레브 드 플럼(Reve de Plume) 하이 주얼리 워치. 이 시계는 화려한 깃털 모티브만큼 빼어난 머더오브펄 다이얼이 특징으로 결코 제작 공정이 쉽지 않은 기요셰 패턴을 정교하게 새겼고, 마치 실제 새의 깃털을 보는 것처럼 섬세하다. 다이얼 가장자리의 플린지부터 베젤, 크라운에 이르기까지 시계 전체에 4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를 수놓았다.

에디터 한상은(hanse@noblesse.com)
사진 이상천  스타일링 마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