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and Brilliant
실용적인 기능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겸비한 시계를 찾는가? 그렇다면 해밀턴의 레일로드 스켈레톤이 정답이다.
레일로드 스켈레톤

H-10-S 무브먼트
1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해밀턴은 실용적인 기능, 합리적인 가격을 두루 갖추고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재즈마스터와 카키 컬렉션 등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모은 컬렉션의 면면만 봐도 이들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 그들이 올겨울, 아주 멋진 모습으로 재해석한 ‘레일로드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레일로드 컬렉션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철도와 아주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1892년, 북미 지역을 오가는 철도 기관사는 승객에게 정확한 시각을 알리기 위해 시계가 필요했지만 값비싼 시계를 구입할 경제적 여유가 없었다. 이들의 고충을 알게 된 해밀턴은 뛰어난 정밀성과 내구성을 겸비한 합리적인 가격의 시계를 만들었고, 이는 철도 근로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된다. 이후 해밀턴은 1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레일로드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모습의 시계를 선보였다. 그리고 올해, 바젤월드를 통해 레일로드 컬렉션의 새로운 시계 ‘레일로드 스켈레톤’을 세상에 내놓으며 다시금 이목을 모았다. 레일로드 스켈레톤에서 주목할 점은 바로 ‘H-10-S’ 무브먼트다. 해밀턴에서 자체 개발한 것으로 정밀성을 높인 탈진기를 장착, 에너지 용량을 2배로 늘려 무려 80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또 고급스러운 코트 드 제네브 패턴과 자개로 마감한 고풍스러운 외관도 인상적이다. 실버와 블랙 다이얼 2가지 모델로 출시하며 실버 다이얼에는 블루 핸드, 블랙 다이얼에는 오렌지 핸드를 더했다. 우수한 기술력과 뛰어난 심미성을 한데 담은 이 시계를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어 반갑다. 레일로드 스켈레톤은 남자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물건 중 하나다.
문의 02-3149-9593
블랙 다이얼의 레일로드 스켈레톤

실버 다이얼의 레일로드 스켈레톤

가죽 스트랩 모델로도 선보일 예정

가죽 스트랩 모델로도 선보일 예정
에디터 김지수 (kjs@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