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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ked in Emotions

BEAUTY

올여름의 뷰티 신은 촉촉한 광채만으로는 부족하다. 물기를 머금어 촉촉한 피부 그리고 그 위에 드리운 물기 어린 시선을 기억할 것.

Moist Illusion
이번 시즌 촉촉한 피부 표현은 수분감 위에 더한 광채가 관건이다. Chanel 레 베쥬 쉬어 헬시 글로우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SPF40/PA++로 자연스러우면서도 빛이 흐르는 피부를 연출한 후 눈꺼풀에는 Chanel 2018 크루즈 컬렉션 중 팔레트 에쌍시엘 에떼 190 에끌라 쏠레르의 골드 하이라이터를 섀도처럼 펴 바른다. 그 위에 아이섀도 에끌라 엔니그마티끄의 브론즈와 레드 컬러를 은은한 느낌으로 블렌딩하면 눈매에 오묘한 컬러감을 드리울 수 있다. 립 메이크업은 Chanel 루쥬 코코 #424를 입술 안쪽부터 부드럽게 얹어 완성하고, 얼굴 전체에 오일 미스트를 뿌려 수분감을 더한다.

실크 튈 소재 톱, 폴리우레탄 블루종과 모자, 볼드한 레진 이어링, 핑거리스 글러브 모두 Chanel.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주용균  모델 코디(Codie)  헤어 백흥권  메이크업 공혜련  어시스턴트 오윤아

Heat Wave
균일한 빛이 흐르는 글로 스킨은 여름 시즌에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한 매력을 드러낸다. 피부는 Dior 디올스킨 포에버 언더커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021로 매끈하게 정리한 후 Bobbi Brown 일루미네이팅 브론징 파우더 아루바를 뭉치지 않도록 광대뼈 위에 사선으로 터치해 얼굴 윤곽을 잡아준다. 누디한 서머 뷰티의 포인트는 볼드한 눈썹에 두어도 좋다. Dior 디올 쇼 맥시마이저 3D 마스카라 세럼으로 눈썹에 볼륨을 더한 다음 다크 브라운 컬러의 Make Up For Ever 브로우 젤 #45를 스크루 브러시에 묻혀 눈썹 결을 따라 쓸어올려 입체적으로 완성한다.

골드 체인 이어링 Hermès.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주용균  모델 코디(Codie)  헤어 백흥권  메이크업 공혜련  어시스턴트 오윤아

Wartery Shade
추운 계절에 어울리는 딥 컬러도 채색법에 따라 글래머러스한 서머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무기가 될 수 있다. 올여름 제안하는 컬러는 퍼플! 라일락 컬러의 Clé de Peau Beauté 옹브르 뿌드르 솔로 #206을 쌍꺼풀 안쪽부터 꼼꼼하게 그러데이션하고, 언더 역시 도톰하게 라인을 잡아 컬러를 밀착시킨다. 그다음 Lancôme 그랑디오즈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풍성하게 연출해 깊이 있는 눈매를 완성. 눈매가 화려한 만큼 입술은 베이지 톤의 Shu Uemura 루쥬 언리미티드 슈프림 마뜨 M BG 934로 내추럴하게 표현한다.

진줏빛 비즈 장식 톱 Johnny Hates Jazz.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주용균  모델 코디(Codie)  헤어 백흥권  메이크업 공혜련  어시스턴트 오윤아

Blue Mermaid
아무리 트렌드가 바뀌어도 블루는 여름 시즌이면 그 뉘앙스를 달리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Dior 디올스킨 포에버 언더커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021로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힌 다음 Guerlain 아베이 로얄 유쓰 워터리 오일로르 래디언스 베이스를 믹스해 브러시로 자국이 남지 않도록 가볍게 쓸어 글로 효과를 높인다. 청록색의 Make Up For Ever 아쿠아 마틱 D-21로 눈 앞머리부터 아이홀 라인을 따라 반원을 그리듯 은은한 컬러감을 주면 신비롭고 색다른 서머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입술은 Bobbi Brown 하이 쉬머 립글로스 핑크튤을 발라 투명하게 마무리한다.

파스텔 비즈 장식 드레스 Andy & Debb.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주용균  모델 코디(Codie)  헤어 백흥권  메이크업 공혜련  어시스턴트 오윤아

Pool Party
이번 시즌 알렉산더 맥퀸, 마르니, 토즈 등 많은 런웨이에는 풀에서 갓 나온 듯한 여인이 대거 출현했다. 촉촉하다 못해 물기를 흠뻑 머금은 피부와 얼굴을 타고 흐르는 웨트 헤어가 하나의 뷰티 포인트가 된 것. 이런 룩을 연출하기 위해 균일하게 피부 톤을 정리한 뒤 Nars 매트 멀티플 모리타니로 콧잔등을 지나도록 양 볼을 물들여 태양빛에 그을린 피부를 표현한다. 입술에는 버건디 톤의 Clé de Peau Beauté 립스틱 #8을 가볍게 얹어 혈색을 부여하고, 웨트하게 스타일링한 헤어는 가늘게 가닥을 나누어 얼굴 위로 자연스레 흘러내리도록 연출한다.

체인 네크리스 Hermès.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주용균  모델 코디(Codie)  헤어 백흥권  메이크업 공혜련  어시스턴트 오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