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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New about Oliver Peoples

FASHION

안경에 관심 있는 이라면 올리버피플스의 디자인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디테일의 차이를 아는 이라면 더더욱!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올리버피플스의 리미티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올리버피플스 단독 매장을 소개한다.

벨루티와 컬래버레이션한 리미티드 컬렉션.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 1층에 자리한 올리버피플스 단독 매장은 작년 3월, 센텀시티몰의 오픈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공간은 화이트, 아이보리를 바탕으로 꾸민 우드 톤의 인테리어가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쇼케이스 대신 전면 디스플레이스를 채택해 고객들이 제품을 자유롭게 착용해볼 수 있도록 공간 구성에 각별한 정성을 기울였으며, 매장 왼쪽에는 디지털 시력 측정기를 배치해 시력을 측정한 후 전문 안경사에게 정확한 피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브랜드의 베스트셀링 아이템인 도슨과 릴리, 쉘드레이크 외에도 컬래버레이션 디자인과 브랜드 탄생 30주년 행사에서 공개된 30주년 리미티드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단독 매장만의 매력! 한편, 지난 8월 19일에 열린 브랜드 탄생 3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오말리, OP-505, MP-2, M-4를 비롯해 자이안, 락모어, 도레, 라이어슨, 웩슬리, 행크스와 그라세트 등 새로운 모델을 함께 선보여 VIP의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 그중 브랜드 탄생 첫해에 선보인 M-4, 락모어, 자이안은 메탈 템플에 기하학적 무늬를 새긴 페더 필리그리의 재해석을 통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1 올리버피플스 단독 매장.   2 베스트 셀링 아이템인 오말리.  

감각적인 트렌드세터를 사로잡을 리미티드 컬렉션도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하이더 아크만을 영입한 벨루티와의 컬래버레이션 모델은 오랜 연구 끝에 벨루티를 상징하는 베네치아 가죽의 풍부한 색감을 프레임 컬러로 구현해냈다. 앤디 워홀에게 영감을 받은 라운드 셰이프의 ‘뤼 마르뵈프’, 직선형의 대담한 라인으로 남성미를 강조한 ‘뤼 드 세브르’, 보잉 스타일의 ‘컨뒷 스트리트’로 나뉜다. 모두 벨루티 부티크가 위치한 파리와 런던의 거리에서 이름을 따온 모델로 클래식한 선글라스를 찾는 남성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아이템이다. 이외에도 애슐리 올슨과 메리 케이트 올슨 자매가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 ‘더 로우’와 협업한 라운드 선글라스 애‘ 프터 미드나잇’, 바이레도와 함께 선보이는 3종의 에디션은 올리버피플스 단독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니 가을 패션을 완성할 새로운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신세계 센텀시티몰로 향해 보자.  문의 051-745-1250

 

에디터 박현정(hjpark@noblesse.com)
사진 공정현(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