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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 Racing

LIFESTYLE

햇빛이 눈부신 가을날, 아무도 없는 도심 속 경기장. 그곳에서 펼치는 스피드 레이싱. 두 발로 혹은 두 바퀴와 네 바퀴로 달리며 느끼는 짜릿한 스릴!

Opening Ceremony

잔디 구장 위를 질주하는 하얀색 컨버터블은 45년 만에 돌아온 Mercedes-Benz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4매틱 카브리올레. S–클래스 쿠페를 꼭 닮은 우아한 자태가 시선을 끄는 4인승 최고급 오픈톱 모델로 메르세데스–AMG의 다이내믹한 요소를 더해 스포티하게 거듭났다. 최대출력 585마력, 최대토크 91.7kg.m의 성능을 내는 5.5리터 V형 8기통 가솔린 AMG 엔진은 일상의 무료한 기분을 일순간에 날려버릴 만큼 파워풀하다.

송치 소재 재킷 Longchamp.

에디터 |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 윤현식 코디네이션 | 김희진

Flying Jump

앞에 있는 시크한 블랙 컬러 자전거는 이탈리아의 최고급 자전거 브랜드 Colnago CLX 울테그라 모델.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라이더를 위해 개발한 최신형 모델로 여자도 한 손으로 번쩍 들 수 있을 만큼 가벼운 무게(950g)가 특징. 안정감 있는 27.2mm 시트포스트는 스피드를 위한 공격적인 주행뿐 아니라 거친 지형을 달릴 때도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허들을 뛰어넘는 자전거는 BMW 크루즈 M 바이크. BMW의 고성능 모델인 M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 브레이크로 이어지는 케이블을 프레임 속에 내장해 매끄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며, 안장을 지지해주는 시트포스트와 핸들 부위 스페이서는 카본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튼튼하다.

레더 재킷 Philipp Plein, 안에 입은 브라톱과 레깅스, 아대 모두 Adidas by Stella McCartney, 스니커즈 Fendi.

에디터 |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 윤현식 코디네이션 | 김희진

Run and Run

일반적 트레드밀과 달리 굴곡 있는 생김새부터 남다른 Techno Gym 스킬밀. 이탈리아 명품 운동기구 브랜드로 호텔 피트니스센터와 태릉선수촌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델은 모터 없는 무동력 트레드밀로 사용자의 힘에 따라 러닝 속도를 올리거나 내릴 수 있다. 듀얼 핸들바를 활용하면 다양한 자세로 힘, 스피드, 지구력, 민첩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스트라이프 패턴 니트 드레스 Isabel Marant Etoile, 앵클부츠 Longchamp.

제품 문의 테가 02-6261-2211

에디터 |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 윤현식 코디네이션 | 김희진

Spin Play

외발자전거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한 Ciclotte 헬스 사이클. 뾰족한 핸들바와 큰 바퀴에 안장을 장착한 독특한 디자인이 시선을 끈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실제 사이클을 타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터치스크린을 통해 12단계로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보디를 가볍고 튼튼한 탄소섬유로 제작해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네이비 컬러 톱 Lacoste, 허리에 묶은 레더 벨트 Iro, 보디슈트 Etam, 웨이브 디테일 스니커즈 Fendi, 헤어밴드와 화이트 니삭스 에디터 소장품.

에디터 |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 윤현식 코디네이션 | 김희진

Divide Wind

트랙을 따라 달리고 있는 빨간색 모터사이클은 Ducati 몬스터 821. 몬스터 시리즈는 두카티의 상징적 라인업으로 풀 카울링(full cowling) 스포츠 바이크 일색이던 1990년대 모터사이클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스포츠 바이크였다. 새로운 섀시와 근육질 스타일로 거듭난 몬스터 821은 수랭 L트윈 테스타스트레타 11° 엔진을 기반으로 9250rpm에서 112마력을 발휘, 퍼포먼스 능력을 한층 높였다. 뒤쪽에 놓인 모터사이클은 Yamaha MT-10.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첫선을 보인 모델로 선명하게 반으로 나눈 프런트 부분에 자리한 2개의 LED 헤드라이트가 독특한 매력을 자아낸다. 즉각적이고 풍부한 토크를 발휘하는 998cc 수랭 4기통 크로스플레인 엔진을 장착해 파워 넘치는 라이딩이 가능하다.

빨간색 모터사이클에 탄 여자의 슬리브리스 톱, 와이드 팬츠, 부츠, 롱 글러브 모두 Hermes, 선글라스 Linda Farrow by Handok. 뒤에 있는 여자가 입은 레드 니트 톱과 레더 팬츠 Neil Barrett, 블랙 스니커즈 Fendi.

에디터 |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 윤현식 코디네이션 |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