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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Skin

BEAUTY

스튜디오에 등장하는 동시에 모두의 시선을 묶어버리는 매력, 홀로 핀 조명을 비춘 듯한 존재감. 여배우 김성령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우리를 매혹시켰다. “우리의 모습은 약간의 컬러만으로도 바뀔 수 있다”고 말한 무슈 디올의 말을 실감케 하는 아름다운 배우, 김성령의 찰나를 포착했다.

 

Elegant Nude
전체적 연결감이 중요한 톤온톤 메이크업은 이번 F/W 메이크업 트렌드 중 하나. 셀렙들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어김없이 선택하는 메이크업 룩이다. 디올스킨 스타 파운데이션을 바른 다음 5 꿀뢰르 #796 뀌르 까나쥬의 연핑크 색상을 눈썹뼈 밑부터 아이홀까지 전체적으로 바르고 옅은 브라운 색상을 쌍꺼풀 부위에 바른다. 디올라이너 #798 브라운으로 아이라인을 그리고, 어두운 브라운 색상을 아이라인 위를 따라 블렌딩해 그윽하고 우아한 여배우 눈매를 완성했다. 디올블러쉬 #421 스타라이트로 가볍게 애플존을 쓸어주고 루즈 디올 #169 그레쥬를 브러시를 이용해 입술에 발랐다. 골드 화이트 컬러의 루즈 디올 밤 #128 스타를 덧발라 입술을 촉촉하고 볼륨 있게 표현했다. 사용 제품 모두 Dior.

 

Alluring Red
클래식 레드 립과 끝을 강조한 아이라인이 고혹적인 메이크업 룩. 먼저 디올스킨 스타 파운데이션을 스펀지를 이용해 펼쳐 바른 다음 파운데이션과 디올스킨 스타 컨실러를 섞어 눈 밑과 볼 부위의 잡티를 커버, 레드 립이 화사하게 사는 깨끗한 피부를 연출한다. 루즈 디올 #999를 브러시를 이용해 입술 라인을 따라 꼼꼼하게 바른다. 디올쇼 아트펜 #095 캣 워크 블랙으로 눈꼬리 쪽을 살짝 길게 빼면서 아이라인을 그리고,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을 속눈썹에 풍성하게 발라 눈을 깜빡일 때마다 그림자가 지는 여성스러운 눈매를 표현했다. 사용 제품 모두 Dior. 여러 겹을 겹쳐서 착용한 진주 네크리스는 Dior.

 

Softly Lighted Raspberry
아이에는 음영만 준 뒤 생동감이 느껴지는 라즈베리 립으로 포인트를 준 룩. 5 꿀뢰르 #646 30 몽테뉴의 크림 색상을 눈두덩 전체에 펴 바르고 피치 색상으로 한 번 더 덮어 들뜨지 않고 피부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했다. 중간 베이지 섀도 2가지를 속눈썹 라인부터 쌍꺼풀 라인까지 그러데이션한다. 디올라이너 #798 브라운 색상으로 속눈썹 사이 빈 공간을 채우며 라인을 그린 뒤 팔레트의 브라운 색상을 아이라인 위에 블렌딩해 라인이 번지지 않게 하면서 눈매가 깊고 자연스러워 보이게 메이크업했다. 디올블러쉬 #881로 광대뼈 전체를 감싸듯 가볍게 블러싱한다. 컨투어 립 라이너 #558 릴리로 립라인을 잡아준 다음 루즈 디올 밤 #558 릴리로 립라인 안쪽을 채워준다. 사용 제품 모두 Dior.

헤어피스와 화이트 재킷은 Dior.

 

Professional Actress
“정말 피부가 완벽해 보이네요. 이건 어떤 파운데이션인가요? 새로 나온 제품인가요?” 이런 질문은 참 오랜만에 들었다. 촬영 당일 메이크업을 할 때 모델은 대부분 빈틈 없는 스케줄에 힘겨워하며 잠깐 눈을 붙이거나, 인형처럼 멍한 표정으로 거울을 응시하고 있기 때문. 처음 보는 제품에 호기심을 드러내며 테스트해보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었다. 그녀는 컷마다 어떤 메이크업, 어떤 의상이 어울릴지 고심하는 에디터와 스태프들의 고뇌를 덜어주기도 했다. “어때요? 이 드레스는 마음에 들지만 너무 화려해서 화보 컨셉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망사가 달린 이 헤어피스는 어떨까요? 앞머리를 이렇게 올리면요?” 김성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털털하게 웃으면서 촬영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프로 여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Star Foundation
김성령은 촬영을 위해 파운데이션 하나만 발랐을 뿐인데 조명이 꺼졌을 때도 ‘조명발’ 효과를 내내 유지했다. 그녀가 바른 제품은 디올이 새롭게 선보이는 ‘디올스킨 스타 파운데이션’. 디올은 이번 시즌 스타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위해 처음으로 스튜디오 메이크업을 위한 파운데이션을 선보인다. 물광, 꿀광 피부처럼 피부에 바른 제품에서 빛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스튜디오에서 피부에 조명을 비춘 듯한 스타 메이크업을 구현하는 것이 새로운 파운데이션의 강점. 스킨케어 성분을 농축한 피그먼트는 피부 속 빛을 최대한 끌어올려 즉각적인 빛반사 효과를 보여주며, 도드라지는 결점을 완화해 포토제닉한 얼굴을 디자인한다. 이 ‘스튜디오 메이크업’은 함께 출시하는 ‘디올스킨 스타 컨실러’와 ‘백스테이지 블렌더 스폰지’를 이용하면 혼자서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에디터 성보람(프리랜서)
사진 이경렬(인물), 박지홍(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