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Cool
쌀쌀한 공기와 따사로운 햇살이 공존하는 지금, 우리가 놓쳐선 안 될 아이템 6.

플로럴 패턴 오버사이즈 코트, 블랙 터틀넥 니트 톱과 하트 패턴 플레어스커트 모두 Prada

1 다홍색 트렌치코트와 머스터드 컬러 니트 보디슈트 Hermes, 가죽 위빙 플랫 로퍼 Celine
2 디스트로이드 데님 소재 트렌치코트 Alexander Wang 3 클래식한 샌드 컬러 트렌치코트 Fay 4 네이비 컬러 퍼프 슬리브 트렌치코트 Burberry
Trench Coat
더블 버튼과 큼직한 칼라, 허리를 동여매는 벨트가 특징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트렌치코트. 특히 이번 시즌엔 데님과 실크를 비롯한 다채로운 소재와 화사한 컬러 팔레트로 재단장해 산뜻한 스프링 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길고 긴 코트 자락에 걸맞은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을 때 더욱 근사한 것은 물론!

1 로고 장식 카디건 Gucci, 레인보 컬러 크롭트 니트 톱 Miu Miu, 데님 팬츠 Vince
2 청키한 디자인의 베이지 컬러 카디건 Brunello Cucinelli 3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삼색 컬러를 그래픽적으로 담은 카디건 Thom Browne by 10 Corso Como 4 화이트 컬러로 포인트를 준 롱 카디건 Della Lana
Cardigan
티셔츠와 셔츠, 얇은 니트 톱과 드레스에 이르는 아이템 위에 쓱 걸칠 수 있는 니트 카디건 한 장의 위력을 느껴볼 것. 볼드한 프린트와 컬러 블록을 담은 제품일수록 흥미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여성스러운 러플 드레스와 성글게 짠 카디건, 혹은 슬림한 크롭트 톱과 오버사이즈 카디건처럼 상반된 아이템을 겹쳐 입으면 한층 멋스럽다는 사실!

1 베이지 컬러 스웨이드 레더 재킷 Tod’s, 핑크 컬러 니트 톱 Vince, 플럼 컬러 티어스커트와 레이스업 부티 Chloe
2 프린지 장식 바이커 재킷 Coach 3 블루 그레이 컬러 바이커 재킷 Acne Studios 4 심플한 실루엣의 버건디 컬러 레더 재킷 Longchamp
Leather Jacket
살짝 코끝이 시린 계절이 반가운 이유 중 하나를 꼽는다면, 도톰한 가죽 재킷을 입을 수 있어서가 아닐까? 투박한 매력의 바이커 재킷이든, 부드러운 가죽을 재단한 재킷이든.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자유, 탁월한 보온성은 덤이다.

1 크리스털을 장식한 보머 재킷과 미니드레스 Givenchy by Riccardo Tisci
2 베이비 핑크 컬러 모피를 장식한 보머 재킷 Yves Salomon 3 은은한 체크 패턴의 캐시미어 소재 보머 재킷 Gabriela Hearst by Mue 4 펀칭 장식이 사랑스러운 스트라이프 패턴 보머 재킷 Moncler
Bomber Jacket
미국 공군이 입는 재킷에서 비롯한 보머 재킷의 화려한 변신을 눈여겨 볼 것. 고급스러운 모피 소재와 여성스러운 레이스 패브릭, 클래식한 패턴과 주얼리 스톤을 가미한 제품까지, 그 한계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다.

1 리본 장식 블라우스 Bottega Veneta, 러플과 비대칭 헴라인이 독특한 스커트 Marni
2 레드와 화이트 컬러의 대비가 돋보이는 시폰 스커트 Tory Burch 3 다른 소재의 패브릭을 믹스한 플리츠스커트 Sacai 4 에스닉한 문양의 울과 실크 혼방 롱스커트 Valentino
Long Skirt
화려한 패턴과 드라마틱한 실루엣의 롱스커트를 준비해보자. 다소 부해 보일 수 있는 겨울철 레이어링 룩에 우아함을 더하는 것은 물론 머지않은 봄, 부드러운 실크 셔츠와도 훌륭한 궁합을 자랑한다.

1 체크 패턴 니트 톱 Louis Vuitton, 줄무늬 미디스커트 Nina Ricci, 두툼한 스트라이프 패턴 플랫폼이 돋보이는 스니커즈 Gucci
2 레터링 패치를 더한 스니커즈 Dior 3 페인트를 흩뿌린 듯한 그래픽 스니커즈 Pierre Hardy 4 크리스털 스톤과 버클 스트랩을 장식한 스니커즈 Miu Miu
Sneakers
쌀쌀한 계절에 다리를 감싸는 매끈한 롱부츠 대신 알록달록한 스니커즈가 더욱 각광받는 이유? 칙칙한 모노톤 스타일에서도 빛을 발하는 포인트 액세서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 때문이다. 지난 F/W 시즌부터 다가오는 2017년 S/S 시즌에도 유효한 컬러 타이츠와 장식적인 양말을 활용하면 더욱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에디터 한상은(hanse@noblesse.com)
사진 김린용(인물), 기성율(제품) 모델 빅토리아(Victoria) 헤어 안미연 메이크업 김미정 어시스턴트 강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