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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Hair Salon

BEAUTY

여름철 메이크업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헤어스타일. 장마철 습기에 한껏 초라해진 당신의 모발에 힘을 불어넣는 2014년 S/S 헤어 트렌드 레슨. 자! 손님, 어떤 스타일을 원하십니까?

머리에 터번처럼 두른 스카프는 모두 Gucci, 오리엔탈 패턴 드레스는 모두 Dior 제품, 진주 브레이슬릿 Dior 제품.

에디터 박세미(프리랜서)
모델 비키(Vicky)  헤어 김승원  메이크업 박이화  어시스턴트 송예인

Urban Turban
이번 시즌 데렉 램, 스텔라 진, 안드레아 마르크의 쇼에서 옷만큼 돋보인 것은 바로 어번 스타일로 재해석한 다양한 헤어 터번. 방법은 간단하다.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를 삼각형 모양으로 접고, 머리 뒤쪽에서 시작해 정수리 앞쪽에 매듭을 지으면 끝! 해변에서는 스카프로 머리 전체를 감싸는 오리지널 터번 스타일로 활용해도 센스 만점 비치 룩을 완성할 수 있을 듯.

머리에 터번처럼 두른 스카프는 모두 Gucci, 오리엔탈 패턴 드레스는 모두 Dior 제품, 진주 브레이슬릿 Dior 제품.

에디터 박세미(프리랜서)
모델 비키(Vicky)  헤어 김승원  메이크업 박이화  어시스턴트 송예인

Less is the Best
도나 카란과 엘리 사브, 마리사 웹 등의 쇼에선 긴 생머리를 찰랑거리는 모델들의 헤어에서 날렵하게 반짝이는 메탈 핀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저것은 분명 실핀! 주로 속에 숨겨 모발을 고정하는 데 사용해온 실핀이 그 어떤 것보다 쿨한 헤어 액세서리의 역량을 발휘한 것이다. 올여름 치렁치렁 길게 풀어내린 머리는 이렇게 메탈 클립으로 고정해보자. 한쪽 머리카락을 자연스레 흘러내리게 했다면 다른 한쪽 가르마의 모발은 귀 뒤로 넘긴 뒤 여러 개의 핀을 꽂으면 헤어계의 알렉산더 왕 스타일로 불려도 손색없는 모던 & 쿨 스타일이 완성될 것이다.

오리엔탈 패턴의 실크 블라우스는 Prada, 네크리스는 Miu Miu, 시원해 보이는 블루 컬러 메탈 뱅글·브레이슬릿은 모두 Swarovski 제품.

에디터 박세미(프리랜서)
모델 비키(Vicky)  헤어 김승원  메이크업 박이화  어시스턴트 송예인

Modern Chignon
프랑스어로 목덜미, 쪽 찐 머리를 뜻하는 시뇽 헤어. 머리카락 한 올 감지되지 않을 만큼 깔끔함에 목숨 거는 시뇽 대신 올해엔 레베카 밍코프, 피터 솜의 모델들처럼 루스하고 잔머리가 보슬보슬하게 살아 있는 내추럴 시뇽 스타일이 대세! 여기에 주얼 장식 헤드 밴드 하나만 더하면 시원해 보이면서도 당장 레드 카펫에 서도 손색없는 헤어스타일이 완성된다.

나뭇잎 모티브의 메탈 헤드 밴드는 Jennifer Behr by Bbanzzac, 하운즈투스 체크 패턴 레드 드레스는 Miu Miu 제품.

에디터 박세미(프리랜서)
모델 비키(Vicky)  헤어 김승원  메이크업 박이화  어시스턴트 송예인

Low Pony Tail
여름엔 역시 포니테일! 올해엔 질 샌더와 랑방, DKNY의 모델들이 그러했듯 높이 질끈 묶은 포니테일보다 목덜미에 얌전히 묶는 로 포니테일에 도전해보자. 이때 정수리와 뒤통수의 볼륨이 푹 꺼지면 한 끗 차이로 ‘청학동 스타일’로 빠질 수 있으니 블로 드라이어와 고데기를 사용해 볼륨감을 한껏 살린 뒤 머리를 묶는 것이 포인트. 여기에 돌체 앤 가바나 쇼의 모델들처럼 잔잔한 꽃을 모티브로 한 헤어핀을 곁들이면 한층 로맨틱한 포니테일 스타일이 완성된다.

플라워 패턴의 푸크시아 컬러 드레스는 CH Carolina Herrera, 주얼 뱅글은 Miu Miu, 볼드한 링은 Samantha Wills 제품.

에디터 박세미(프리랜서)
모델 비키(Vicky)  헤어 김승원  메이크업 박이화  어시스턴트 송예인

Like a Bunny
일명 ‘천송이 머리띠’로 유명세를 탄 패브릭 소재 헤드 밴드의 인기는 올여름에도 이어질 전망. 후덥지근한 오후 시간, 간편한 캐주얼 옷차림에 잘 고른 헤드 밴드 하나만 매치해도 한결 청량하고 깔끔한 인상을 완성할 수 있다. 머리를 풀거나 대충 묶거나 어떤 헤어 룩에도 잘 어울리는 마법 같은 아이템! 알렉시스 마빌, 니콜리타 등의 런웨이에서 1940년대 무드의 보(bow) 헤드 밴드가 어린 모델들을 한층 소녀처럼 연출해줬듯 말이다.

스트라이프 패턴 헤드 밴드는 에디터 소장품,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는 Karen Walker by Optical W, 투명한 플라스틱 네크리스와 골드 뱅글, 베이비 블루 컬러 플리츠 드레스는 모두 Miu Miu 제품.

에디터 박세미(프리랜서)
모델 비키(Vicky)  헤어 김승원  메이크업 박이화  어시스턴트 송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