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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POP!

FASHION

보기만 해도 살며시 미소가 번지는 다양한 컬러 스톤 주얼리를 모았다. 올여름만큼은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루비 그리고 사파이어 등 진귀한 스톤을 잠시 내려놓아도 좋다.



 

사진의 모델 외에도 종류의 컬러 스톤과 핑크·옐로·화이트 등 다양한 골드 소재의 제품으로 구성한다.

청량한 사파이어, 우아한 에메랄드, 고혹적인 루비 그리고 모든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이아몬드. 이것이 최고의 보석임을 부정하는 이는 결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하는 원석이 있으니 바로 애미시스트, 오닉스, 라피스라줄리, 커닐리언 등의 젬스톤이다. 깊이 있고 풍부한 컬러 덕에 4대 메인 스톤과 더불어 하이 주얼리의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구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컬러 스톤 주얼리가 거대 컬렉션을 이루며 트렌드의 한 축을 지탱하고 있다. 물론 불가리(무사, 파렌티지), 반클리프 아펠(알함브라) 등은 트렌드와 상관없이 하이 주얼리와 프티 주얼리 등의 컬러 제품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지만, 몇 년 전 런칭한 까르띠에의 아뮬레트 드 까르띠에 컬렉션이 가세하며 컬러 주얼리 트렌드에 불을 지핀 것! 피아제의 뉴 포제션, 쇼메의 주 드 리앙과 호텐시아 에덴, 불가리의 디바스 드림, 프레드의 빵 드 쉬크르, 쇼파드의 해피 하트, 부쉐론의 쎄뻥 보헴 컬러 컬렉션이 그 대표주자이며, 작은 링을 시작으로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이어링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한다. 이러한 컬러 주얼리가 더욱 매력적인 건 앞서 언급한 4대 메인 스톤을 세팅한 주얼리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 때문에 젊은 여성들도 비교적 쉽게 하이 주얼러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 게다가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는 디자인 덕에 회사에서도, 칵테일파티에서도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한다.

1 라피스라줄리로 완성한 아뮬레트 드 까르띠에 이어링. Cartier   2 블랙 오닉스 참을 장식해 시크한 느낌을 선사하는 퓨어 알함브라 브레이슬릿. Van Cleef & Arpels   3 그린 컬러의 말라카이트 꽃잎을 중심으로 작은 다이아몬드와 핑크 사파이어를 더해 화사한 호텐시아 에덴 네크리스. Chaumet   4 깊이감 있는 제이드 위에 연꽃 모티브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터스 메달 네크리스. De Beers   5 투명한 블루 토파즈와 골드 소재의 잎 모양 장식으로 올리브를 표현한 올리브 리프 컬렉션 이어링. Tiffany & Co.   6 싱그러운 오렌지 컬러 시트린으로 뱀의 머리를 표현한 옐로 골드 소재 쎄뻥 보헴 원헤드 라지 링. Boucheron   7 투명한 애미시스트가 볼드하게 자리한 새 디자인의 무사 컬렉션 링. Bulgari   8 핑크 쿼츠 카보숑 센터 스톤을 중심으로 작은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로맨틱한 무드를 전하는 빵 드 쉬크르 링. Fred   9 끝에 무빙 다이아몬드와 터쿼이즈 소재의 하트 모티브를 장착한 해피 하트 컬렉션 핑크 골드 뱅글. Chopard   10 비비드한 레드 컬러의 커닐리언 볼을 양 끝에 더해 볼륨감 넘치는 뉴 포제션 뱅글. Piaget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디자인 이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