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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 Super Star

BEAUTY

나이트 크림의 새로운 지존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시슬리의 수프리미아 보므 앳 나이트. 가히 슈퍼스타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다.

수프리미아 보므 앳 나이트 런칭 행사가 열린 욕야카르타의 아만지우 리조트 입구 전경

수프리미아 보므 앳 나이트

여름이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하던 지난 6월 16일, <노블레스> 7월호 마감 작업을 마치자마자 발리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최종 목적지는 인도네시아의 욕야카르타(Yogyakarta). 발리를 경유해 20여 시간 만에 낯선 욕야카르타의 땅을 밟았다. 욕야카르타는 옛 마타람왕국 수도로 자바 전통문화가 가장 잘 보존된 곳이자, 인도네시아에서 아직도 이슬람 군주 술탄의 공식적 통치를 받는 유일한 주도로 알려져 있다. 시슬리는 올 하반기를 강타할 야심작을 선보일 도시로 왜 이곳을 고른 것일까? 마감 후유증이 채 가시기도 전 기나긴 밤 비행으로 인한 여독까지 떠안은 에디터의 피로 게이지는 좀처럼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고, 런칭 장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은 오를 대로 올라있었다. 욕야카르타 공항에서 1시간 30분 남짓 차를 달렸을까? 높은 산악 지대의 울창한 숲 속 좁은 길을 따라 또 한참 오르다 차가 멈춰 섰다. 순간 함께한 일행 모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탄성을 내질렀고,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쌓인 피로는 먼 발치로 사라져갔다. ‘신성하다’, ‘경건하다’,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무언가 한 차원 다른 세계에 도달한 듯 신비로운 매력으로 방문객을 반기는 이곳은 바로 아만지우(Amanjiwo) 리조트.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세계 곳곳, 아름다운 자연풍광이 어우러진 시설과 최고의 서비스로 정평이 자자한 아만에서 운영하는 곳인 만큼 동남아시아 최고의 불교 유적이자 세계문화유산인 보로부두르(Borobudur Temple Compounds)의 웅장한 경관을 품에 안은 전망이 단연 일품이다. 역시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늘 고심하는 시슬리가 택한 장소답다.

수프리미아 보므 앳 나이트 런칭 행사장을 비롯한 아만지우 리조트 곳곳에서 풍긴 시슬리의 향기. 수프리미아 보므 앳 나이트 탄생에 쏟은 시슬리의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수프리미아의 또 다른 배려
이튿날, 짙푸른 녹색의 자연이 내뿜는 신선한 향기와 함께 욕야카르타에서 첫 아침을 맞았다. 온전히 나만을 위한 공간에서 큰 창문을 열어젖히고 깊이 들이쉰, 자연의 향을 한껏 머금은 아침 공기란! 숨 쉬고, 먹고, 치유하는 인간의 삶이 식물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는 걸 깨닫고 시슬리를 창립한 위베르 도르나노 백작의 남다른 브랜드 철학은 그렇게 자연과 더불어 호흡하고자 하는 인간의 원천적 욕구를 주목한 데서 비롯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어서 시슬리의 극강 라인 수프리미아에 새롭게 라인업을 이룰 수프림 안티에이징 크림 수‘ 프리미아 보므 앳 나이트’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진 것은 물론이고. 수프리미아는 시슬리가 외부 자극으로부 벗어나는 밤 시간 피부 스스로 재생하고 피부 회복 프로세스를 활성화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한 밤 전용 스킨케어 라인이다. 2009년 수프리미아 앳 나이트를, 2013년 수프리미아 아이 에센스를 출시해 이미 탁월한 효능과 제품의 진정성을 인정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더욱 강력한 영양 성분(특히 건조한 피부도 만족할 수 있는)을 담은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밤 전용 크림 수프리미아 보므 앳 나이트를 새롭게 추가해 최강의 라인업을 갖추게 된 것이다. 오후 2시, 아만지우 리조트 안에 마련한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현장. 드디어 수프리미아 보므 앳 나이트를 감싸고 있던 베일이 걷혔다. 포뮬러의 핵심은 역시 수프리미아 라인의 주성분인 휘또 꽁쁠렉스 LC12의 우수성에서 찾을 수 있다. 시슬리가 독창적으로 개발한 이 혁신적 성분의 주목할 만한 효능은 피부 세포의 수명을 2배 이상 연장시켜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기 전 세포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마련해주고, 바르자마자 세포의 자연적 재생 활동을 활성화해 다음 날 외부 공격을 견뎌낼 수 있는 힘을 강화한다는 점. 그렇다면 6년 전에 처음 선보인 수프리미아 앳 나이트(핵심 성분인 휘또 꽁쁠렉스 LC12를 처음 함유해 탄생시킨)와 차별화해 새롭게 선보이는 수프리미아 보므 앳 나이트 고유의 특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피부 땅김과 붉은 기, 따끔거림 등 피부 건조증으로 고민하는 건성 피부를 배려해 보다 집중적인 재생과 영양 공급, 피부 재건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수프리미아 앳 나이트와 마찬가지로 8가지 활성 성분(식물성 글리세린, 쌀 피토세라 미드, 파디나 파보니카 추출물, 프로비타민 B5, 피토스콸렌, 시어버터, 해바라기 오일, 자두 오일)을 함유한 것은 물론, 여기에 오일과 버터 성분 3가지(헤이즐넛 오일, 코쿰 버터, 마카다미아 오일)를 더해 피부 속 깊이 지질을 보충, 피부 보호막 기능을 강화하도록 한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로써 건성 피부도 즉각 집중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받아 한층 촉촉해지고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는 이치다. 텍스처도 리치하면서 견고해 밤사이 피부를 편안하게 만들면서 보다 쫀쫀하게 잡아주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건조해져 생기는 피부 고민. 보통 여성이라면 이미 경험해봤거나, 아니면 앞으로 떠안게 될 피할 수 없는 숙명적 과제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난제를 해결해줄 구원투수로 시슬리가 심혈을 기울여 새롭게 등판시킨 수프리미아 보므 앳 나이트가 있으니까. 다가오는 가을·겨울 밤, 당신의 피부를 든든하게 지켜줄 이 배려심 넘치는 수호자는 9월 1일부터 만날 수 있다.

수프리미아 보므 앳 나이트 런칭 행사장을 비롯한 아만지우 리조트 곳곳에서 풍긴 시슬리의 향기. 수프리미아 보므 앳 나이트 탄생에 쏟은 시슬리의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에디터 유은정 (ejyoo@noblesse.com)
사진 제공 시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