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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nimo, The Hearty Chocolate

LIFESTYLE

토피 초콜릿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스윗니모의 수제 초콜릿 토피를 맛본 사람이라면 더더욱.

위부터_ 진한 다크 초콜릿과 바삭하고 달콤한 토피, 신선한 유기농 피칸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로스티드 피칸 다크 초콜릿 토피, 리치한 화이트 초콜릿과 알싸한 다크 초콜릿의 조화에 쿨 페퍼민트 캔디를 더해 산뜻하고 프레시한 맛을 선사하는 페퍼민트 바크,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과 아몬드, 스위트 토피가 하모니를 이룬 로스티드 아몬드 초콜릿 토피, 바삭하고 달콤한 브리틀과 고소한 땅콩으로 만든 로스티드 피넛 브리틀, 그 아래 놓인 것은 페퍼민트 바크, 다크 초콜릿과 토피 위에 담백한 맛의 로스팅 캐슈넛을 얹은 캐슈넛 초콜릿 토피. 맨 아래 놓인 제품은 로스티드 피칸 다크 초콜릿 토피다. 모두 Sweetnimo 제품.

케이크 서버 위에 올린 제품은 위부터 로스티드 캐슈넛 브리틀과 로스티드 피칸 다크 초콜릿 토피 그리고 로스티드 아몬드 밀크 초콜릿 토피로, 하나하나 수공으로 작업해 생산한 제품이다. 모두 Sweetnimo 제품.

‘진한 초콜릿의 풍미와 어우러진 토피의 달콤함과 견과류의 고소함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엄마의 정성을 담은 ‘스윗니모(Sweetnimo)’의 수제 초콜릿 토피(toffee, 버터와 설탕을 함께 넣고 끓여 캐러멜라이즈화한 것)를 처음 맛보았을 때 떠오른 느낌이다. 스윗니모는 김희진 대표가 우연한 기회에 토피 초콜릿(toffee chocolate) 레시피를 전수받아(미국 캘리포니아 밀밸리(Mill Valley)에 거주 당시 딸인 이사벨의 친구 어머니가 선물로 준 초콜릿의 맛에 반해 레시피를 전해 받았다) 탄생시킨 샌프란시스코산 수제 초콜릿 토피 전문 브랜드다. 브랜드 이름 ‘스윗니모’는 초콜릿과 토피를 상징하는 형용사이자 사랑을 담은 단어 ‘스위트(sweet)’에 자녀 이름(Nardin과 Isabelle)의 첫 알파벳 글자와 어머니를 뜻하는 한자 ‘모(母)’를 결합해 만든 것. “브랜드명에서도 알 수 있듯 가족 간의 사랑과 샌프란시스코의 특유의 다원적 문화, 창의성을 초콜릿을 통해 세상에 알리고자 만들기 시작했어요.” 김희진 대표의 설명처럼 소규모 가족 기업 스윗니모 제품에는 토피의 맛을 살린 수제 초콜릿 토피 전문 브랜드로서의 소신과 진정성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피칸 다크 초콜릿 토피와 아몬드 밀크 초콜릿 토피를 비롯해 각각 4가지 견과류(로스티드 아몬드, 피칸, 피넛, 캐슈넛) 브리틀 등을 맛볼 수 있는데, 유기농으로 재배한 로컬 재료만 사용해 그 깊은 맛이 단연 뛰어나다. ‘맛’과 ‘모양’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판 초콜릿 형태로 선보이며, 하나하나 수작업을 통해 생산하고 소분해 기존 초콜릿 제품과는 차별화된 맛과 멋을 선사한다. 가족은 물론 친구나 지인, 연인 등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 아이템으로도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위부터_ 스윗니모의 베스트셀러인 로스티드 피칸 다크 초콜릿 토피와 초콜릿에 쿨 페퍼민트 캔디를 곁들여 화이트 & 다크 초콜릿과의 재치 있는 궁합을 보여주는 페퍼민트 바크. 모두 Sweetnimo 제품.

“초콜릿은 살아 있다. 초콜릿은 자기만의 언어, 호흡, 맥박을 지니고 있다.”
-훔볼트(Humboldt, 독일 철학자)

에디터 유은정 (ejyoo@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임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