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phony of Scent and Couture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한 시대를 정의하는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변주를 펼치는 디올뷰티. 더욱 새로워진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컬렉션 중 럭키는 국내 미발매.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오 드 퍼퓸 컬렉션 I 2025년 2월 1일 출시 I 50ml 29만 7천원 대 I 100ml 45만원 대 I 200ml 65만원 대
디올의 감각적 변주
흉내 낼 수 없는 독창성과 감각으로 시대를 아우르며 쌓아온 고유한 유산과 미학은 그 자체로 하나의 이야기이자 예술이다. 디올이 펼치는 이 세계는 세월의 흐름을 넘어 언제나 새로운 영감을 만들어낸다. 2월,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쿠튀르 감성을 담은 아이코닉한 향수 컬렉션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디올 하우스의 대담하면서 감각적인 향에 대한 철학을 고스란히 이어가며 새로운 용량, 라벨, 보틀 디자인으로 세련된 매력을 발산한다. 향수 보틀은 기존의 미니멀한 실린더 형태에서 벗어나 화이트 패브릭 텍스처의 라벨과 섬세하게 인그레이빙한 CD 로고를 가미해 우아함과 정교함이 조화를 이룬다. 50ml, 100ml, 200ml 세 가지 용량에 더욱 대담하고 우아해진 디자인은 쿠튀리에 퍼퓨머인 크리스챤 디올의 독창성을 찬미하는 작품이 되어 향수 컬렉션에 품격을 더한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라 콜렉시옹 프리베의 주스 역시 업그레이드된 보틀과 함께 더욱 진한 매력을 전한다. 디올의 아이코닉한 그레이 컬러를 후각적으로 재해석한 ‘그리 디올’은 시트러스의 신선함과 로즈, 바이올렛, 오크 모스가 어우러져 대담하면서 우아한 시프레 로즈 노트를 그려낸다. 햇살을 머금은 재스민과 꿀을 가미한 애프리콧 노트가 어우러진 ‘쟈스망 데 쟝주’는 따뜻하고 감미로운 플로럴 프루티 향을 선사하며 ‘사쿠라’는 아몬드의 부드러운 터치 위로 벚꽃의 섬세한 향이 물들어 감각적인 실크처럼 은은한 여운을 남긴다. 디올 하우스의 퍼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시스 커정은 새로워진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오 드 퍼퓸’ 컬렉션을 기념해 행운의 상징에서 영감 받은 우디 계열의 새로운 향수 ‘브아 탈리스망 오 드 퍼퓸’을 선보인다. 크리스챤 디올의 나무 조각과 프란시스 커정의 각설탕이라는 두 가지 상징의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컬렉션으로 우디노트와 달콤한 바닐라 향이 조화를 이룬다. 새로운 보틀과 함께 더욱 풍성해진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은 디올이 추구하는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시그너처 감성을 한층 견고하게 완성한다.
COURTESY OF CHRISTIAN DIOR PARFUMS
에디터 주효빈(hb@noblesse.com)
사진 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