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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 LOVE] Part 2. Say it…

FASHION

1년에 한 달, 이달이 있어 감사합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 그 가치를 잊곤 하지만 당신은 언제나 제가 오늘을 사는 이유입니다.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이에게 그 마음을 전해보세요. <노블레스>가 추천하는 선물과 함께.

Montblanc
소설 같은 선물 제안이다. 프랑스 소설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영감을 받은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컬렉션의 스페셜 에디션 만년필, 두에 에디션 만년필, 솔리테어 에디션 만년필(위부터)과 노트 그리고 잉크. 만년필은 우주의 깊고 푸른 빛을 떠올리게 하는 진한 블루 컬러와 몽블랑을 상징하는 별 모양 엠블럼을 포인트로 장식했다. 어린 왕자와 여우를 수공으로 새긴 만년필의 닙 디자인은 감탄을 자아내는데, 이는 소설 속 ‘관계’의 의미,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의미한다.

베젤에 최상급 다이아몬드 68개(0.5032캐럿)를 세팅해 정교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몽블랑 스타 레거시 스몰 세컨드. 스타 레거시 컬렉션 워치에서 제안하는 여성 시계로 지름 32mm 케이스에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아라비아 숫자, 잎 모양 블루 핸드,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스타 기요셰 패턴 등이 특징인 몽블랑 스타 컬렉션 워치. 몽블랑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의 내부에 문페이즈 기능을 갖춘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했고, 외관은 유백색 다이얼과 몽블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블루 스푸마토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으로 꾸며 극도의 세련된 감각을 보여준다. 케이스 지름 42mm. 모두 Montblanc.

a.testoni
활용도 높은 데일리 백으로 추천하는 아.테스토니의 모니카 백. 최고급 가죽 패션의 중심지로 꼽히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시작한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가죽 디테일이 돋보인다. 실로 천을 직조하듯 유선형으로 커팅한 송아지 가죽으로 하나씩 엮어 만든 클래식한 바크 우븐 소재 보디, 브랜드 로고를 새긴 모던한 핸들의 어울림이 매력! 다양한 연령대와 다채로운 의상 스타일에 무리 없이 어울리는 제품이다.

아.테스토니의 이름을 떠올릴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슈즈다. ‘신었을 때 편안한 신발, 오래 신었을 때 다른 브랜드와 구별되는 신발을 만드는 것’을 모토로 하는 브랜드이기 때문. 이번 S/S 시즌 남성에게는 태슬 장식으로 멋을 낸 스웨이드 가죽 소재 로퍼, 여성에는 천연 황마를 소재로 한 유타 캔버스에 스터드 장식으로 변화를 준 슬리퍼를 제안한다. 모두 a.testoni.

Burberry
1980년대와 1990년대가 혼재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모델이 입은 버버리의 멀티컬러 스웨터와 레드 팬츠 룩 그리고 D 링 백으로 완성한 레트로 룩처럼. 특히 D 링 백은 복고적 디자인에 시크한 솔리드 블랙 가죽을 매치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니 주의 깊게 살펴볼 것.

버버리의 아이코닉 트렌치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벨트 장식이 돋보이는 벨트 백. 남성과 여성에게 모두 잘 어울린다. 화이트 송아지 가죽에 캔버스를 매치한 모델로 벨트는 컬러 교체가 가능하며 잠그고 푸는 방식으로 스타일 변주를 즐길 수 있다. 체크 패턴 슈트와 그라피티 프린트 톱 모두 Burberry.

Fendi
‘미래주의와 열대지방 여행이 만나는 지점’이라는 이색적인 주제로 이번 시즌 컬렉션을 풀어낸 펜디. 브랜드의 대표 백 컬렉션 피카부 역시 이런 흐름에 맞춰 핸들을 컬러풀한 가죽 리본으로 감싸거나 금속 볼 장식을 더하는 등 변화를 주어 한층 경쾌해졌다. 펜디의 백 컬렉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머 코드인 참 장식으로 원숭이와 바나나에 브랜드 로고를 더한 디자인을 제안하는데,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유쾌해진다.

반짝이는 메탈 볼로 포인트를 준 미니 사이즈 피카부, 원숭이 모양 참 장식 모두 Fendi.

Moynat
모이나의 파우치와 여권 지갑 그리고 키링을 포함한 스몰 레더 굿즈 컬렉션. 클래식하면서도 재치 있는 비행기 모양은 그림을 그린 듯 보이지만 색이 다른 가죽 조각을 정교하게 자르고 맞춰 절대 눈이나 손으로 알아챌 수 없을 만큼 매끄러운 이음매로 표현하는 마케트리(marquetry, 쪽매붙임) 기법을 적용했다. 소재는 부드러운 감촉과 고급스러운 질감이 특징인 토리옹 젝스를 사용했다. 2가지 사이즈의 파우치와 여권 지갑 그리고 키링 모두 Moynat.

지퍼 디테일을 적용해 실용적인 파우치는 A4 크기의 노트가 들어가는 34×25cm, 가볍게 들 수 있는 23×17cm 2가지 사이즈로 출시한다. 작은 디테일까지 차별화한 특별함을 원하는 이들의 취향에 완벽하게 부합할 듯. 마케트리 기법을 적용한 파우치와 여권 지갑, 키링 모두 Moynat.

Eyevan 7285 by Aborn
사계절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선글라스. 그중 기본이자 고전 스타일로 인기를 모으는 것이 에이비에이터 스타일이다. 아이반 7285의 여성용 모델은 브랜드의 시그너처 디자인인 부드러운 티어드롭 형태가 특징이다. 남성용은 하나의 티타늄으로 림과 브리지까지 일체형으로 제작해 유니크하다. 클래식을 취하지만 그 안에 첨단 기술을 품은 선글라스를 찾고 있다면 이것이 정답!

올가가 입은 톱 Brunello Cucinelli, 일라이의 톱 Neil Barret.

Chrome Hearts by Nas world
크롬하츠의 선글라스 컬렉션. 클럽마스터 스타일의 남성용은 맞춤 티타늄 소재의 커스텀 림 와이어와 브릿지를 적용하고 내구성을 더하기 위해 높은 저항력의 기계식 스크루를 사용한 것이 특징. 레트로 무드의 여성용은 원과 다이아몬드 형태를 결합한 프런트가 흥미롭다. 두 제품 모두 5겹의 반사 방지 코팅에 표면 하드 코팅을 더한 6베이스 CR-39 렌즈를 적용해 스타일과 시력 보호 기능을 모두 충족한다.

일라이가 입은 톱 Hermes, 올가의 톱 Loro Piana.

 

진행 서재희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및 디자인 김지혜   모델 올가(Olga), 일라이(Eli), 와트(Whatt), 조이(Zoe)   헤어 박창대   메이크업 김범석   어시스턴트 박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