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LORS ON MY WRIST
단단한 은빛 케이스, 베젤과 다이얼 곳곳을 물들인 다채로운 색으로 저마다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는 오이스터 컬렉션. 바다와 하늘을 누비는 이들을 위해 탄생한 시계로 남자의 모험심을 대변한다.
OYSTER PERPETUAL AIR-KING
오이스터 퍼페추얼 에어-킹은 항공 전성기인 1930년대에 비행 선구자들과 함께 하늘을 누빈 항공시계로서의 유산을 계승한다. 자기 차단막을 갖춘 904L 스틸 소재의 지름 40mm 케이스로 선보이며 운항 시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큼직한 3시, 6시, 9시 표식과 더불어 5분 단위로 분 눈금을 표기한 것이 흥미롭다. 1950년대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의 그린 컬러 ‘Air-King’ 레터링과 초침, 옐로 로고의 산뜻한 색 조합 역시 눈길을 끈다. Rolex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소품 스타일링 김민아
OYSTER PERPETUAL
1926년에 출시한 오이스터 퍼페추얼은 세계 최초의 방수 손목시계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적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부식에 강한 904L 스틸 한 덩어리로 이뤄진 견고한 케이스, 특수 공구를 사용해 스크루-다운 방식으로 고정한 플루티드 백케이스로 완벽한 방수가 가능하다. 오토매틱 와인딩 메커니컬 퍼페추얼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각도에 따라 은은한 빛을 발하는 실버, 레드 그레이프, 화이트 그레이프 다이얼이 각기 다른 개성을 발산한다. 모두 Rolex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소품 스타일링 김민아
OYSTER PERPETUAL YACHT-MASTER
짙푸른 다이얼 컬러가 심해를 연상시키는 오이스터 퍼페추얼 요트-마스터의 스포티한 매력은 요트의 갑판은 물론 요트 클럽의 품격 있는 라운지를 두루 관통한다. 60분 눈금을 양각으로 새긴 베젤과 푸른색 야광빛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크로마라이트 디스플레이를 다이얼에 적용해 가독성 역시 탁월하다. 지름 40mm 케이스로 선보이며 플래티넘 소재의 양방향 회전 베젤과 904L 스틸 브레이슬릿의 조합인 롤레지움(rolesium) 소재로 선보인다. Rolex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소품 스타일링 김민아
OYSTER PERPETUAL MILGAUSS
오이스터 퍼페추얼 밀가우스는 자기장에 쉽게 노출되는 과학기술자와 엔지니어를 위해 1956년에 탄생했다. 그 이름다운 무브먼트를 보호하는 자기장 차폐막을 케이스 안에 장착해 1000가우스의 자기장에서도 크로노미터의 정확한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 은은한 녹색 빛을 띠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와 오리지널 모델에서 차용한 번개 모양의 오렌지색 초침이 어우러져 신선한 분위기를 전한다. Rolex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소품 스타일링 김민아
OYSTER PERPETUAL GMT-MASTER II
서로 다른 대륙과 시간대를 넘나드는 장거리 여행자를 위해 제작한 오이스터 퍼페추얼 GMT-마스터 II. 두 시간대의 시각을 동시에 읽을 수 있도록 12시를 기준으로 하는 일반적 시·분·초침뿐 아니라 양방향 회전 가능한 베젤에 24시를 음각으로 표시했다. 블루와 레드의 강렬한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베젤은 스크래치와 변색에 강한 세라크롬 소재를 접목했고,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모두 18K 화이트 골드로 제작했다. Rolex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소품 스타일링 김민아
OYSTER PERPETUAL YACHT-MASTER II
오이스터 퍼페추얼 요트-마스터 II는 요트 애호가와 숙련된 요트 스키퍼를 위해 제작한 최초의 레가타용 크로노그래프다. 1분에서 10분까지 시간 설정이 가능한 카운트다운 기능은 기계식 메모리를 겸비했으며, 카운트다운에 맞춰 즉각적 동기화를 할 수 있어 정확한 타이밍을 측정해야 하는 순간에 진가를 발휘한다. 0에서 10까지 눈금을 새긴 청명한 블루 컬러의 링 커맨드 베젤로 시간의 설정과 해제를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다. Rolex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소품 스타일링 김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