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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mplex Art of Simplicity

MEN

신비롭고 비밀스러운 외관이 스텔스 전투기를 연상시킨다. 조용하지만 폭발적인 매력으로 남자의 마음을 저격하는 불가리의 옥토 울트라네로 피니씨모 투르비용 워치.

DLC 코팅 티타늄 케이스로 완성한 옥토 울트라네로 피니씨모 투르비용 워치. 크라운은 블랙 세라믹 인서트를 세팅한 18K 핑크 골드로 제작했다. 52시간 파워리저브 가능하다.

군더더기 없는 간명한 외관에서 느껴지듯 옥토 울트라네로 피니씨모 투르비용 워치의 핵심을 관통하는 단어는 모더니티와 블랙이다. 블랙의 카리스마와 변치 않는 모던함, 세련미에 매료되어 다이얼부터 베젤, 스트랩에 이르기까지 시계 전체를 블랙 컬러로 완성한 것. 물론 핸드와 아워 마크, 베젤에는 핑크 골드 컬러를 적용해 우아한 컬러의 조합을 느낄 수 있다. 지름 40mm, 두께 5mm에 불과한 슬림한 형태로 착용 시 전혀 불편을 느끼지 못할 만큼 편안하고 가볍다.
옥토 울트라네로 피니씨모 투르비용 워치에 탑재한 매뉴팩처 무브먼트인 피니씨모 투르비용도 눈여겨볼 만하다. 두께가 1.95mm에 불과한 울트라 신 무브먼트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무브먼트로 손꼽히기 때문. 케이스 두께가 5mm에 불과한 비결이 이 안에 담겨 있다 해도 과언은 아닌 셈.
남성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옥토 특유의 팔각형 케이스는 DLC(Diamond Like Carbon) 코팅 티타늄으로 제작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투명한 백케이스 덕분에 뒤에서도 6시 방향에 위치한 투르비용 케이지의 움직임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핸드 역시 컷아웃 기법으로 제작해 시계의 전체적 모습과 조화를 이룬다. 복잡한 메커니즘을 아우르는 심플한 미학과 기하학적이지만 딱딱해 보이지 않는 모던함은 이 시계가 단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남자의 일상을 함께하는 시계에 목적을 두었기에 가능했다. 옥토 울트라네로 피니씨모 투르비용 워치는 프로페셔널한 일상은 물론 아드레날린을 분출하는 특별한 레저의 순간에도 함께할 수 있는 남자를 위한 시계임이 확실해 보인다.
문의 02-2056-0172

 

에디터 | 정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