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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Eternal Brilliance

BEAUTY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를 보면 가슴 벅찬 전율을 느낀다고 말하는 웨딩 편집숍 케일라 베넷 이경민 대표. 그녀의 삶은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처럼 보석같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My Eternal Dreams
“누군가의 생애에서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순간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에요.” 멀티 웨딩 플레이스 케일라 베넷 이경민 대표가 환하게 웃으며 따뜻한 커피 한 잔을 건넸다. 오랫동안 국내 웨딩업계에서 감각 있는 MD로 인정받으며 수에드블랑을 운영했던 이경민 대표는 작년 여름 케일라 베넷을 런칭해 청담동 웨딩업계에 작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케일라 베넷에서는 스페인 브랜드 델포조와 이스라엘 브랜드 다나하렐 등 요즘 신부들이 원하는 유니크하고 실험적인 드레스는 물론 웨딩 주얼리와 슈즈, 소품 등을 편집숍처럼 다양하게 만날 수 있고 60여 명의 하객을 초대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스몰 웨딩이나 애프터 파티 진행이 가능하다. 이경민 대표는 작년 이곳에서 열린 런칭 파티를 회고하며 인생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이야기했다. “케일라 베넷 오픈 쇼 당일에 새가 둥지를 틀고 새끼 4마리를 낳은 거예요! 쇼가 진행되는 동안 방문객들 머리 위로 새가 날아다녔는데, 그 모습이 제 눈엔 좋은 신호로 보였어요.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주는 것처럼요. 앞으로 20년, 그러니까 70세까지 신부들이 버진 로드에 서는 모습을 보는 게 제 꿈이에요.”

이경민 대표에게 의미가 남다른 주얼리. 작년 가을 뉴욕 브라이들 위크에서 이경민 대표의 오랜 파트너이자 레이디 가가와 비욘세가 사랑하는 이스라엘 출신 주얼리 디자이너 케런 울프에게 선물 받은 레터링 장식.

그녀가 웨딩드레스 사업을 시작하게 된 날은 어느 한여름 밤이었다. “뉴욕 버그도프 굿맨 백화점에서 우연히 순백색 드레스를 보고 화이트의 매력에 푹 빠졌죠. 패션 전공자도 아닌 제가 36세에 드레스 디자인을 시작해 성공할 수 있던 건 현장에서 쌓은 감각과 지치지 않는 열정 덕분인 것 같아요. 뉴욕 원단 시장을 수없이 드나들면서 감각을 훈련했어요.”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가장 빠른 때라는 말처럼, 이경민 대표는 가슴 뜨거워지는 일을 운명처럼 만난 뒤 삶의 결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그녀는 미국 웨딩 시장을 접한 뒤 스페인, 런던, 밀라노 등에서 열리는 브라이들 위크와 숍을 다니면서 안목을 넓혔고, 전 세계 웨딩 트렌드를 이끄는 주역에게 다가가는 것을 서슴지 않았다. “한번 맺은 인연은 소중하게 여겨요. 비즈니스 파트너와도 친구처럼 돈독해지는 편이죠. 지난 뉴욕 브라이들 위크 때는 이스라엘 출신 주얼리 디자이너 케런 울프(Keren Wolf)에게 뜻깊은 선물을 받았어요. 케일라 베넷 런칭을 축하한다며 알파벳 K 모티브의 주얼리를 건네주는데, 얼마나 고맙던지. 다가오는 봄, F/W 뉴욕 컬렉션에서 그녀를 다시 만나면 보석처럼 반짝이는 화장품을 선물할 생각이에요. 해외 디자이너들이 K-뷰티에 관심이 높거든요. 빛나는 주얼리의 아름다움을 입은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이라면 그녀에게 좋은 영감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요즘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고 있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는 금을 함유한 귀한 앰풀로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케어해주는 보석같은 제품이거든요!”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주는 오휘의 독자적 성분인 Signature 29 Cell™과 금을 더해 피부의 건강한 빛을 되찾아주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The First Ampoule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오휘의 스테디셀러,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오휘의 독자성분과 기술력이 집약된 앰풀로, 더 퍼스트의 핵심 성분인 Signature 29 Cell™과 고귀한 금이 피부 깊숙이 에너지를 불어넣어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매일 아침저녁 세안 후 토너로 피붓 결을 정돈한 다음 얼굴과 목에 펴 바르고 손바닥 전체로 지그시 눌러주면, 영양분이 농축된 금빛 포뮬러가 반짝이는 빛을 선사해 한층 화사하고 매끈해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

 

O HUI × Noblesse
2019년, 오휘와 <노블레스>가 1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여성들을 만나 보석처럼 빛나는 그들의 삶과 고귀한 주얼리 스토리를 이야기합니다. 그녀들이 말하는 진정한 아름다움, 그리고 반짝이는 그녀들의 피부처럼 삶을 대하는 방식에서도 남다른 혜안을 발견해보세요.

 

에디터 박은아(eunahpark@noblesse.com)
사진 최문혁(인물), 김래영(제품)   헤어 이일중   메이크업 서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