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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cons

FASHION

뱀부, 재키, 플로라, 디아망떼, 홀스빗···. 시대를 초월한 자유와 우아함 그리고 클래식을 대변한다. 구찌의 아이콘 컬렉션과 함께한 우아한 그녀, 그 결정적 순간들!

BAMBOO
1947년 피렌체의 구찌 아틀리에에서 뱀부 핸들 백은 장인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시도로 탄생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전쟁으로 인한 자원 부족으로 힘들어한 시대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열정과 브랜드 고유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트렌드에 맞춰 유연하게 변화하며 시간의 흐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도 시대적 흐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핑크 컬러 가죽에 음각으로 브랜드 로고를 새긴 뱀부 쇼퍼 백, 사다리꼴 모양의 더블 뱀부 핸들을 단 오렌지 컬러 가죽 뱀부 쇼퍼 백, 허리와 손목에 장식한 뱀부 장식 버클이 눈에 띄는 트렌치코트 모두 Gucci 제품.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류형원  모델 애리나(Arina), 에반(Evan)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김범석  어시스턴트 이윤정, 김다희

라이트한 옐로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화사한 아이보리 컬러 파이손 가죽 소재 뉴 뱀부 톱 핸들 백, 앞면의 슬릿 디테일이 섹시한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블랙 드레스, 엘라스틱 밴드로 글래디에이터 효과를 낸 부티 모두 Gucci 제품.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류형원  모델 애리나(Arina), 에반(Evan)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김범석  어시스턴트 이윤정, 김다희

MTO: MADE TO ORDER
메이드 투 오더 서비스. 다양한 컬러, 다채로운 가죽, 각기 다른 폴리싱 기법을 적용한 디테일 중에서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 주문하는 익스클루시브한 서비스다. 완성품 내부에는 고객의 이니셜을 새겨 맞춤 제작으로 시작한 프레스티지 하우스의 전통을 더욱 가까이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뉴 뱀부 백으로 시작한 메이드 투 오더 서비스는 재키 백과 스터럽 백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선보이고 있으며, 남성을 위한 슈트와 슈즈 맞춤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MTO 서비스를 통해 완성한 뱀부 지갑, 스테인리스스틸과 대나무를 조화시킨 뱀부 컬렉션 워치.R
모두 Gucci 제품.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류형원  모델 애리나(Arina), 에반(Evan)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김범석  어시스턴트 이윤정, 김다희

FLORA
1966년 모나코 왕비 그레이스 켈리가 밀라노 구찌 스토어를 방문했다. 이때 로돌포 구찌는 이 특별한 손님에게 선물을 하고 싶어 제품 하나를 고르라고 권유한다. 그런데 그레이스 켈리는 당시 구찌에서 선보이지 않는 스카프를 원했고, 로돌포 구찌는 특별한 손님에게 단 하나의 제품도 소개할 수 없다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해 그 즉시 일러스트레이터 비토리오 아코르네로에게 플로럴 패턴의 스카프 디자인을 요청한다. 그 결과 형형색색의 꽃을 시공을 초월한 듯 아름답게 흩뿌린 플로라 일러스트가 탄생했고, 이것이 구찌 플로라 아이콘의 기원이다.

우아함의 아이콘인 재키 백에 플라워 패턴 캔버스를 매치한 플로라 캔버스 숄더백, 구찌의 헤리티지와 현대적 멋스러움이 어우러진 여성미 넘치는 디자인에 플라워 프린트가 화려함을 더하는 뉴 뱀부 플로라 톱 핸들 백, 플로라 실크 프린트 스카트, 실키한 광택의 블랙 드레스, 홀스빗 디테일의 파이손 소재 플랫폼 샌들 모두 Gucci 제품.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류형원  모델 애리나(Arina), 에반(Evan)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김범석  어시스턴트 이윤정, 김다희

JACKIE
미국의 전 영부인이자 세계적 패션 아이콘인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가 들고 있는 모습이 세상에 알려지며 그녀의 닉네임을 따 재키 백으로 불렸다. 2009년 프리다 지아니니는 과거에 대한 향수와 클래식한 구찌 스타일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재키 백을 소개했다. 둥근 모서리와 시그너처 디테일은 오리지널 재키 백을 연상시키며, 넉넉한 사이즈와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보디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현대 여성에게 적합하게 변모했다.

Arina_ 부드러운 곡선을 활용해 심플하지만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브라운 컬러 재키 백, 오렌지 컬러 실크 슬리브리스 드레스, 뱀부 소재 와이드 뱅글, 플랫폼 디테일 홀스빗 샌들 모두 Gucci 제품.
Evan_ 포켓 디테일의 블루 슈트, 실크 머플러, 홀스빗 장식 브라운 로퍼 모두 Gucci 제품.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류형원  모델 애리나(Arina), 에반(Evan)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김범석  어시스턴트 이윤정, 김다희

HORSEBIT
말안장에 사용하는 더블 링과 바 모티브를 남성용 로퍼 디테일로 이용한 홀스빗 로퍼는 출시한 후 몇 년 지나지 않아 클라크 게이블, 존 웨인, 프레드 애스테어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배우의 사랑을 받으며 브랜드를 상징하는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이 전설적인 홀스빗 로퍼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1953 컬렉션을 출시했다. 숙련된 장인의 기술을 요하는 튜블라(tubular, 튜브 형태) 구조로 안창이 없어 가볍고 유연하며 ‘Gucci 1953 Made in Italy’라고 쓰인 라벨을 달아 1953년 홀스빗 로퍼를 처음 소개한 시절을 회상하게 한다.

블랙, 퍼플, 오렌지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하는 프린지 스웨이드 홀스빗 로퍼, 1953년 컬렉션의 하늘색 홀스빗 스웨이드 로퍼, 화이트 실크 배트윙 슬리브 블라우스, 블루 데님 팬츠, 골드 홀스빗 브레이슬릿..
모두 Gucci 제품.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류형원  모델 애리나(Arina), 에반(Evan)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김범석  어시스턴트 이윤정, 김다희

트로픽 블루 디아망떼 클러치와 버킷 숄더 백, 블랙 바이어스 라이닝 처리한 퍼플 컬러 실크 니트 드레스, 홀스빗 디테일 골드 브레이슬릿, GG 로고 골드 링. 모두 Gucci 제품.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류형원  모델 애리나(Arina), 에반(Evan)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김범석  어시스턴트 이윤정, 김다희

DIAMANTE
1930년대 중반에 처음 선보인 디아망떼는 황갈색 바탕에 어두운 갈색의 작은 다이아몬드를 십자 패턴으로 배열한 패브릭, 구찌에서 소개한 최초의 아이코닉 패턴이다. GG 패턴이 탄생하는 데 선구적 역할을 했으며 슈트케이스와 여행용 가방에 사용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후 1950년대까지 꾸준히 인기를 누리다 아카이브 속에 잠자고 있던 디아망떼 패턴은 2009년 F/W 시즌 프리다 지아니니에 의해 재조명됐고 핸드백, 신발, 러기지에 이르기까지 우아하고 섬세하게 적용하며 이전보다 찬란한 영화(榮華)를 준비 중이다.

Arina_ 선명한 옐로 컬러 범블비 디아망떼 레더 토트백, 아웃 포켓 디테일의 보머 재킷, 메이플 브라운 컬러 와이드 실크 팬츠, 홀스빗 디테일 플랫폼 샌들, 뱀부 디테일 보잉 선글라스 모두 Gucci 제품.
Evan_ 실크 재킷과 블랙 팬츠를 매치한 이브닝 슈트, 페이즐리 패턴 실크 스카프 모두 Gucci 제품.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류형원  모델 애리나(Arina), 에반(Evan)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김범석  어시스턴트 이윤정, 김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