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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zy Song

BEAUTY

반항기가 녹아 있는 나른한 눈빛, 조용히 흥얼거리는 작은 입술 그리고 그 주변을 감싼 젊은 날의 선율.

Shine like a Star

Guerlain 빠뤼르 골드파운데이션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앵글에 따라 은은한 빛이 흐르는 피부를 표현한다. 뉴트럴 톤 음영을 드리운 메이크업의 힘이 빠져 보이지 않도록 눈썹 결은 Laura Mercier 브로우 디멘션 컬러 젤 브루넷으로 가지런히 정돈한다. 눈꺼풀 전체에 Nars 나이트 시리즈 아이섀도 나이트 스타를 도포한 후 그 위에 Nars 듀오 아이섀도 생 폴 드 방스를 얹어 눈매에 깊이감을 준다. 입술에는 누드 코럴 계열의 Lancome 압솔뤼 루즈 #237을 바르고, 양 볼에 크기가 다른 블랙과 골드 별 스티커를 붙여 펑키한 감성을 더한다.

나침반 프린트 블라우스와 벨벳 팬츠 Hilfiger Collection, 팔목과 손가락에 걸쳐 착용하는 브레이슬릿 Apm Monaco.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정동현
모델페이지(Paige) 헤어 윤성호 메이크업 공혜련

Glitter in the Air

F/W 시즌이면 으레 등장하는 글리터 메이크업이 올 시즌 한층 개성 있고 신비로운 느낌으로 무장했다. 고급스러운 화려함보다는 대담한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Chantecaille 머메이드 아이 컬러 트리톤을 눈꺼풀 전체에 바른 후 그 위에 Urban Decay 문더스트 아이섀도 팔레트의 갤럭시와 리튬을 블렌딩해 신비로운 눈매를 완성한다. 입술에는 색감이 너무 도드라지지 않도록 베이지 핑크 컬러의 Nars 벨벳 립 글라이드 스트립드를 발라 마무리한다.

골드 스트라이프 톱 Michael Kors Collection, 볼드한 골드 뱅글 Escada, 스톤 장식 링 Monica Vinader.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정동현
모델페이지(Paige) 헤어 윤성호 메이크업 공혜련

Begin Again

계산하지 않은 듯한 메이크업으로 시크함을 더한 룩. 피부는 Sisley 시슬리아 르 땡으로 최대한 얇고 투명하게 연출하고, Estee Lauder 썸츄어스 넉아웃 마스카라로 위아래 속눈썹을 반복적으로 덧칠해 뭉친 듯 표현한다. Bobbi Brown 블러쉬 베리를 브러시를 이용해 광대뼈에 원을 그리듯 굴려 가을 햇빛에 그을린 듯한 색감을 넣고, 그 위에 M.A.C 파워포인트 아이펜슬 덕으로 자연스러운 주근깨를 찍어 자유로워 보이는 개성을 더한다. 입술에는 치크 컬러와 연결감 있는 오렌지 계열의 Guerlain 키스키스 쉐이핑 크림 립 컬러 #305를 밀도 있게 채운다.

차콜 컬러 캡 Helen Kaminski.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정동현
모델페이지(Paige) 헤어 윤성호 메이크업 공혜련

80’s Funk

놈코어 감성을 녹여 1980년대 뮤지션의 무드를 연출했다. 눈매에는 올 하반기 가장 트렌디한 낙엽 컬러를 모티브로 삼아 Cle de Peau Beaute 옹브르 꿀뢰르 까드리 #307 컬러를 믹스해 관자놀이까지 넓게 펴 바른다. 눈 앞머리에는 Shiseido 쉬머링 크림 아이 컬러 테크노 골드를 얹어 눈매가 시원하게 트여 보이는 효과를 준다. 치크에는 Laura Mercier 2016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에센셜 아트 아이 & 치크 팔레트의 브론징 파우더를 사선으로 쓸어 자연스러운 윤곽 효과를 부여한다. 눈매가 화려한 만큼 입술에는 누디한 컬러의 Burberry 풀 키세스 #505를 소량만 펴 바를 것.

스팽글 톱 Recto, 디스트로이드 데님 재킷 Denim & Supply Ralph Lauren, 블랙 스톤 링 Monica Vinader, 클립 모양 드롭 이어링 apm Monaco.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정동현
모델페이지(Paige) 헤어 윤성호 메이크업 공혜련

Graffiti Emotion

이번 시즌 백스테이지 뷰티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그래픽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적용한 룩. YSL Beauty 뚜쉬 에끌라 르 땡을 얇게 펴 발라 투명한 피부를 표현한 뒤 자연스러운 주근깨를 얹었다. Dior 디올쇼 아트펜으로 아이라인을 그리고, 길게 뺀 눈꼬리 끝에서 눈 언더에 번지듯 라인을 사선으로 내려 그린다. 눈 아래 점막에서 3mm 정도 아래 부분과 다시 그 아래 눈 밑에 낙서를 하듯 블랙 라인을 더해 그래픽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입술은 본연의 립 컬러가 살아나도록 Make Up Forever 아티스트 루즈 C104를 가볍게 얹어 촉촉하게 마무리한다.

아티스틱 프린트 톱 Isola Marras, 퍼 트리밍 레더 재킷 All Saints.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정동현
모델페이지(Paige) 헤어 윤성호 메이크업 공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