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노블레스 매거진의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트렌드 뉴스와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닫기

The Majesty of Mechanism

FASHION

<노블레스>에서 독점 공개한 랑에 운트 죄네의 뉴 컬렉션 .

Grand Lange 1 Moon Phase
왼쪽_ 랑에 운트 죄네의 시그너처 컬렉션인 랑에 1의 디자인을 계승한 문페이즈 시계. 시간을 알리는 서브 다이얼에 큼직한 문페이즈를 삽입해 로맨틱한 감성을 담았고, 반짝이는 달과 각기 다른 크기의 300여 개 별은 작은 은하수를 연상시킨다. 아름다움 이상으로 중요한 건 122.6년에 단 한 번만 조정하면 되는 달의 주기로, 이들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대목! 브랜드 고유의 특징인 큰 날짜 창과 파워 리저브, 스몰 세컨드 등 필요한 기능을 조화롭게 배치한 그랑 랑에 1 문페이즈 모델은 플래티넘과 옐로, 핑크 골드 버전으로 선보인다.

Lange 1 Tourbillon Perpetual Calendar
오른쪽_ 퍼페추얼 캘린더와 투르비용을 선보이는 워치메이커는 많지만, 랑에처럼 독창적인 다이얼 구성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브랜드는 드물다. 랑에 1 투르비용 퍼페추얼 캘린더는 미학을 위해 투르비용을 다이얼 위에서 과감하게 삭제했고, 가장자리를 이용해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구현한 모델. 그로 인해 복잡한 기능을 담았음에도 컬렉션 고유의 다이얼 구성을 해치지 않는다. 대신 스톱 세컨드를 장착한 투르비용과 로고를 새긴 21K 골드 로터는 랑에 특유의 미려한 무브먼트와 어우러져 시계 뒷면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모두 A. Lange & Söhne 제품.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정원영  스타일링 권진영(프리랜서)

Richard Lange Perpetual Calendar ‘Terraluna’
시와 분 그리고 초를 알리는 바늘이 각기 다른 축에서 회전하는 레귤레이터 방식, 각각의 다이얼에 자리한 퍼페추얼 캘린더(월, 일, 요일), 지구와 달을 형상화한 디스크 위에서 달의 주기를 알리는 궤도형 문페이즈를 담은 이 시계는 단연 2014년 랑에 운트 죄네를 대표하는 마스터피스다. 보통 여러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힘이 들 뿐 아니라 그 힘을 일정하게 전달하는 것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랑에는 10초 간격으로 동일한 힘을 밸런스에 전달하는 ‘콘스탄트 포스 이스케이프먼트’를 통해 이를 말끔히 해결했고, 필요한 동력 역시 2개의 배럴을 통해 14일간이나 축적 가능하다. A. Lange & Söhne 제품.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정원영  스타일링 권진영(프리랜서)

Saxonia Jewellery
삭소니아는 라운드의 클래식한 케이스와 바 인덱스, 다이얼 가장자리를 정확히 가리키는 시곗바늘 등 기계식 시계의 근원적 모습을 보여주는 드레스 워치다. 여기에 사이즈를 줄이고, 화려한 다이아몬드와 결을 살린 자개 다이얼을 입혀 우아함을 더한 것이 삭소니아 주얼리 모델. 리틀 랑에 1과 마찬가지로 기계식 시계에 대한 여성의 관심을 반영하기 위해 올해 랑에 운트 죄네가 야심차게 선보인 컬렉션이며, 화려한 외관에 버금가는 독창적 메커니즘은 백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름 35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로 선보이며, 화이트 자개 다이얼 버전도 출시한다. A. Lange & Söhne 제품.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정원영  스타일링 권진영(프리랜서)

1815 Tourbillon
_ 좀처럼 무브먼트를 다이얼 위로 드러내지 않는 랑에 운트 죄네지만, 이 모델만큼은 6시 방향에 큰 원을 뚫고 거대한 투르비용 케이지를 드러냈다. 특허받은 랑에의 기술력인 스톱 세컨드 메커니즘과 제로 리셋 기능을 한데 담은 투르비용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스톱 세컨드 메커니즘은 중력을 상쇄하는 데는 탁월하지만 멈출 수 없던 투르비용의 회전을 멈추는 기능으로 2008년 랑에가 처음 개발했다. 한편, 제로 리셋은 정확한 시간을 맞추기 위해 투르비용 케이지 위에서 회전하는 초침을 12시 방향으로 되돌리는 기능이다. 39.5mm 사이즈, 핑크 골드와 플래티넘 소재로 선보인다.

1815
아래_ 창립자 페르난디드 A. 랑에의 출생 연도에서 이름을 가져온 드레스 워치. 시계의 근본적 기능만 담은 스리 핸드 모델이며, 역사적 의미가 깃든 만큼 랑에의 옛 회중시계 모습을 재현했다. 아라비아숫자 인덱스, 철길 모양의 분 트랙, 블루 스틸 핸드가 그 흔적. 1815는 그간 40mm 사이즈로 출시했지만 손목이 가는 아시아인을 위해 올해 초 38.5mm 사이즈를 추가했다. 옐로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 3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모두 A. Lange & Söhne 제품.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정원영  스타일링 권진영(프리랜서)

Little Lange 1 ‘Soirée’
39mm 사이즈의 랑에 1보다 작은, 지름 36mm의 케이스로 선보이는 시계다. 기계식 시계의 정교함에 매료된 여성을 위해 선보이는 모델로 2개의 서브 다이얼, 큰 날짜 창,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등 랑에 1 컬렉션의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핑크 골드 케이스와 우아한 자개 다이얼, 그리고 5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베젤 세팅으로 페미닌하게 풀어냈다. 사진 속 화이트 모델 외에 브라운 자개 다이얼과 이와 어우러진 같은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 버전도 함께 선보인다. A. Lange & Söhne 제품.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정원영  스타일링 권진영(프리랜서)

Lange Zeitwerk Striking Time
2011년 처음 선보인 자이트베르크 스트라이킹 타임의 핑크 골드 버전이다. 3시와 9시 방향의 숫자 디스크로 시간을 알리는 구동 방식과 다이얼 위로 공과 해머를 올린 차임 기능이 특징이며, 랑에의 어떤 모델보다 독보적 디자인과 기술력을 자랑하는 시계다. 이 작품 역시 시간 디스크와 차임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가 소요되는데, 이를 위해 ‘테라루나’에도 적용한 콘스탄트 포스 이스케이프먼트 메커니즘을 도입했다. 왼쪽 해머는 정시에, 오른쪽 해머는 15분 간격으로 울리며 4시의 푸시 버튼을 통해 차임 기능을 온·오프할 수 있다. A. Lange & Söhne 제품.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정원영  스타일링 권진영(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