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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on Tells Time

FASHION

한 편의 시를 보는 듯한 서정적인 얼굴의 문페이즈 워치. 가을밤의 달처럼 당신의 손목을 훤히 밝힌다.

아라비아숫자 인덱스를 더한 머더오브펄과 스카이 차트를 새긴 퍼플 레드 컬러 어벤추린이 어우러진 다이얼이 시선을 사로잡는 Jaeger-LeCoultre의 랑데부 문. 스카이 차트 아래엔 머더오브펄로 완성한 문페이즈가 자리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달의 모습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2시 방향의 크라운은 다이얼 가장 자리를 회전하는 별 모티브 포인터(사진의 시계에는 4시 방향에 있다)의 회전을 담당하며, 이 포인터는 사용자가 설정한 특정 시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지름 39mm의 핑크 골드 케이스 안팎을 장식한 화이트 다이아몬드는 시계에 광채를 더하는 요소!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왼쪽의 트래디셔널 문페이즈 & 파워리저브 스몰 모델은 Vacheron Constantin이 드물게 선보이는 여성용 컴플리케이션 워치로 그 이름처럼 기계식 시계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능을 담았다. 하이엔드 워치 명가답게 문페이즈는 122년에 단 한 번만 조정하면 될 정도로 정확한 것이 특징. 오른쪽에 함께 놓인 Blancpain의 블랑팡 우먼 레트로그레이드 캘린더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문페이즈 기능과 레트로그레이드 방식의 날짜 기능을 탑재한 컴플리케이션 모델이다. 무지갯빛, 화이트, 라이트 블루 등 각기 다른 컬러의 머더오브펄로 퍼즐을 맞추듯 완성한 다이얼은 시간을 알리는 시계의 기능을 뛰어넘을 만큼 특별하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맨 위에 놓인 시계는 Hermès가 자체 제작한 무브먼트 H1837을 탑재해 보다 정확성을 살린 아쏘 쁘띠룬. 작은 문페이즈 창을 10시 방향에 세팅해 다른 문페이즈 워치와 차별화했고, 6시 방향에는 포인터 타입 날짜 창을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Montblanc을 대표하는 여성 컬렉션 보헴의 문가든 워치는 6시 방향의 문페이즈와 함께 매달 바뀌는 달의 이름, 즉 ‘Fruit’, ‘Harvest’, ‘Red’ 등을 초승달 모양의 디스크로 확인할 수 있는 점이 독창적이다. 시곗바늘과 축을 공유하는 포인터 타입(레드 컬러 달 모티브가 달려 있다) 날짜 기능에도 주목할 것. 맨 아래에 놓인 Zenith의 울트라 신 레이디 문페이즈는 지름 33mm의 아담한 로즈 골드소재 케이스와 간결한 디자인의 실버 다이얼이 조화를 이뤄 손목에 품격을 더하는 제품. 시간당 2만8800회 진동하는 인하우스 칼리버 엘리트 693은 50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갖추었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다이얼 한가운데에 실제 달을 옮겨놓은 듯 섬세하게 세공한 문페이즈가 서정성을 극대화하는 2점의 시계! 왼쪽에 자리한 Piaget의 라임라이트 스텔라 워치는 타원형 다이얼과 베젤 그리고 라운드형 케이스의 조화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른쪽 모델은 Bvlgari를 대표하는 여성 컬렉션 루체아의 문페이즈 워치로 문페이즈와 인덱스 역할을 하는 12개의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밤하늘을 연상시킨다. 두 모델 모두 골드를 케이스 소재로 사용했고, 베젤에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광채를 더했다. 자체 제작한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한 것은 물론이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