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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xt Dream House, The Art 29

LIFESTYLE

주거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아파트에서 단독주택, 주상 복합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선택지를 마주한 당신에게 추천하는 단 하나의 선택, 2018년 초 부산 남천동에 들어설 도심형 타운하우스 디아트 29를 소개한다.

도심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디아트 29

어느새 ‘휴식’은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관통하는 화두로 떠올랐다. 이제 사람들은 ‘어디에’ 사는 지와 더불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2000년대에 등장한 타운하우스는 전원주택의 여유로움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결합한 고급 주거 형태로 1~3층의 저층으로 설계한 단독주택 단지를 뜻한다. 전통적 타운하우스는 도시 외곽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게 사실. 하지만 최근 집을 통해 온전한 휴식을 누리길 원하는 이들이 증가하며 도심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도심형 타운하우스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디아트 29의 철학은 ‘Less is more’라는 문장에서 비롯되었다. 약 7590m² 규모의 대지에 들어설 디아트 29의 건축 면적은 단 1500㎡, 입주는 오직 29세대에게 허락된다. 풍수지리학적으로 명당인 덕분에 과거 많은 정·재계 인사들이 거주한 금련산은 부산의 전통적 부촌으로 꼽힌다. 부지 선정에만 5년이란 시간을 투자한 만큼 금련산 자락에 포근히 안긴 대지는 디아트 29의 가치를 실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공간. 금련산의 푸른 숲과 아득히 보이는 바다가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내고 적당한 고도의 대지에 자리한 공간은 외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구조로 프라이빗한 일상을 보장한다. 또한 광안대교, 황령산 터널이 1km 이내에 근접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서면 등 주요 상권을 통하는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디아트 29의 특별함은 위치뿐 아니라 공간 자체의 미학에서도 찾을 수 있다. 루이 비통 파리 본사, 인천국제공항을 디자인한 세계적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가 설립한 건축설계 회사 빌모트 어소시에이츠 한국지사 대표였으며 현재 충북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최유종 디자이너, 다양한 교회 건축 프로젝트와 타운하우스 설계에 참여한 전창배 디자이너가 선보일 디아트 29는 세계적 건축 거장들의 디자인 철학을 구현해 하나의 작품으로 대해도 좋다. 전창배 디자이너는 현대 교회 건축과 VIP 주거 공간은 서로 통하는 점이 있다고 강조한다. “현대 교회는 화려하지 않지만 기품이 있어야 하고 종교의 권위와 품격을 상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 대신 VIP의 라이프스타일을 대입하면 디아트 29의 철학과 일맥상통하죠.” 선과 면의 황금 비율로 구성한 4채의 건물은 물과 숲이라는 환경을 내부로 끌어들여 ‘물의 공간’과 ‘숲의 공간’이라는 테마로 나눴다. 특히 물의 공간은 1층을 따라 잔잔히 흐르는 물의 정원을 배치하고, 숲의 공간으로 향하는 계단식 폭포를 설치해 단순한 숲속 건물이 아니라 외부 환경과 유기적으로 호흡하며 자연을 온전히 누리는 휴식처가 될 수 있게 신경 썼다.

1 중정이 보이는 침실 2 권오현 디자이너 3 전창배 디자이너

인테리어는 그간 롯데백화점 명동점 MVG 라운지, 현대백화점 본점 자스민 라운지를 비롯해 다양한 VIP 공간을 설계해온 권오현 디자이너가 각별히 공을 들였다. “디아트 29의 내부를 디자인하며 가장 고민한 부분은 필요한 것만 남기고 최대한 비워내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공간과 공간 사이를 채울 채광을 확보하기 위해 고심했습니다.” 고급 주거 공간에 주로 선보인 기존의 베이(Bay) 방식은 공간 전면에 방을 연결해 거실의 개방감을 극대화하지만 구조상 길고 좁은 복도가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이 단점인 데 반해 디아트 29의 경우 방과 방 사이에 중정을 배치해 빛을 최대한 담을 수 있는 공간을 완성했다. 차분하게 절제된 디자인 그리고 최고급 소재, 이와 함께 개인 정원, 중층, 루프톱을 활용할 수 있는 5가지 세대 타입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결과물로 도심에서 만날 수 없던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

1 채광을 극대화한 내부 공간 2 공간 배치가 돋보이는 주방

특별함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입주자에게 최고급 호텔에서 주로 선보여온 센딩(sending)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인근에 위치한 전용 공연장과 영화관, 헬스장에서 여가를 즐기고 싶을 때는 입주자 전용 스타크래프트 밴을 타고 언제든 외출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디아트 29는 계약 고객을 위해 ‘꽃의 화가’로 알려진 한국 미술의 거장 김종학 작가의 작품과 천경자 작가의 판화 작품을 증정한다. 디아트 29에 산다는 것,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삶이 기다리고 있다는 뜻이다.

디아트 29 쇼룸
주소 부산시 수영구 수영로 473 2층
문의 051-622-0029

GMS D&C 김훈 대표가 전하는 THE ART 29의 약속
“디아트 29는 단 29세대만 입주 가능한 공간임에도 세계적 건축가들의 디자인 철학을 구현한 디자인, 도심에선 찾기 힘든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VIP고객이 만족할 최고의 조건을 갖춘 지역에서 새로운 디아트를 선보일 것입니다. 누구나 꿈꾸는 위치, 일상이 예술로 바뀌는 주거 공간. 디아트는 공간 배치가 돋보이는 주방 또다른 작품입니다.”

에디터 박현정(hjpark@noblesse.com)
사진 공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