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cent of Violet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키 컬러는 신비로운 에너지로 가득한 ‘울트라 바이올렛.’ 부드러운 라일락부터 묵직한 딥 퍼플까지 다채로운 바이올렛 팔레트에 싱그러운 활력을 더할 파트너는? 신비로운 지중해 빛깔로 톡 쏘는 청량감을 주는 민트!
Dive into Violet
연한 라일락으로 물들인 공간에 부드러운 벨벳 암체어와 눈부신 터쿼이즈 컬러를 포인트로 더해 완성한 둘만의 거실.
앉는 이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허그(Hug) 암체어와 포인트 아이템으로 좋은 민트색 스파이더(Spider) 티 테이블은 모두 알플렉스 제품으로 Ace Avenue에서 판매한다. 그림은 Ace Avenue 소장품. 암체어 위에 놓인 패치워크 쿠션과 테이블 위 캔들홀더는 노만 코펜하겐 제품으로 Interlope에서 만날 수 있다. 화병으로 쓸 수 있는 그러데이션 컬러 유리공예품은 김준용 작가 작품으로 Noblesse Collection에서 구입 가능하다. 기다란 민트색 화병은 Schott Zwiesel.
에디터 엄혜린(eomering@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세트 스타일링 이지현
Time to Shine
대담하고 진한 여인의 향기로 상대를 유혹하는 자수정, 자연에서 온 고유의 빛깔이 마음을 사로잡는 에메랄드로 당신을 빛낼 시간.
44.5캐럿의 애미시스트를 과감하게 사용한 미쓰 디올 링은 Dior Fine Jewelry,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으로 13.8캐럿의 애미시스트 카보숑을 부각한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화이트 골드 링은 Fred, 자연스러운 컬러와 커팅이 돋보이는 에메랄드 목걸이는 Minetani, 인도 마하라자 궁전의 곡선형 지붕을 연상시키는 탁티 컷(takhti cut) 애미시스트를 세팅한 무사(Musa) 링은 Bulgari, 우아한 자개 다이얼에 울트라 바이올렛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케이프 코드 워치는 Hermes, 다이얼 숫자와 스트랩의 티파니 블루 컬러가 시선을 끄는 이스트 웨스트 워치는 Tiffany & Co.
에디터 엄혜린(eomering@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세트 스타일링 이지현
Royal Beauty
짙은 보랏빛 향기와 영롱한 보틀에 담긴 궁극의 크림, 고혹적인 뷰티 룩을 연출하는 메이크업 제품까지.
여성스러운 바이올렛 잎사귀 향과 중성적인 베티베르가 신비로운 조화를 이루는 Balenciaga ‘파리 10, 애비뉴 조지 파이브 레상스 오 드 퍼퓸,’ 섹시한 슈트 차림에 잘 어울리는 진한 오리엔탈 플로럴 향의 Tom Ford Beauty ‘벨벳 오키드,’ 세포 치료 기법을 적용해 단 한 방울로 확실한 나이트 케어를 돕는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크림 La Prairie ‘플래티늄 래어 쎌루라 나이트 엘릭시어,’ 따뜻한 보라색의 Urban Decay ‘바이스 립스틱 #플래그(Plague)’는 크림 타입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뛰어난 발색력을 자랑한다. Bobbi Brown ‘쉬머 워시 아이섀도 #라일락’은 차분하면서도 생기 있는 눈가를 연출한다. 화려한 밤을 위해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싶다면, 시머 텍스처의 딥 퍼플 컬러가 매력적인 Cle de Peau Beaute ‘옹브르 꿀뢰르 솔로 #203’으로 음영을 줄 것. 다팅턴 화병은 Mugen International.
에디터 엄혜린(eomering@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세트 스타일링 이지현
Comfort Couture
산뜻한 라벤더와 민트 컬러를 입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프링 룩을 위한 새로운 백과 슈즈.
동그란 체인 장식의 라일락 스웨이드 로퍼는 Dorateymur by Boon the Shop, 파스텔 에메랄드 컬러 가죽과 금속 클로저가 빈티지한 무드를 내는 박스 백은 Marc Cross by Boon the Shop, 크리미한 라벤더 컬러의 탕페트 백은 Delvaux, 실크 스카프는 Hermes, 리본 장식을 더한 날렵한 앞코의 스웨이드 소재 슬라이드는 Manolo Blank, 높이가 다른 나뭇잎 모양의 구성이 위트 있는 모닝글로리 사이드 테이블은 Moroso.
에디터 엄혜린(eomering@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세트 스타일링 이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