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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leeping Beauty

BEAUTY

디올의 뉴 프레스티지 나이트 제품이 로즈 드 그랑빌과 함께 당신에게 선사하는 선물. 어떤 방해도 받고 싶지 않은 잠자는 시간의 달콤함이다.

디올의 뉴 프레스티지 나이트 제품은 로즈 드 그랑빌의 첫 꽃봉오리에서 추출한 진귀한 성분을 담아 탄생했다.

카프당티브로의 초대 르누아르의 명작 ‘앙티브의 아침’의 배경지이자, 프랑스 남부의 니스와 칸 사이에 위치한 소박하고 아담한 마을 앙티브. 그 특유의 아름다움에 반해 천재 화가 피카소가 작품 활동을 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앙티브에서도 지중해 쪽으로 길게 뻗은 반도가 있는데, 그곳을 카프당티브라 부른다. 지난 5월 중순 디올은 전 세계의 주요 매체 프레스를 비밀리에 카프당티브로 초대했고, 에디터도 그 자리에 함께했다. 초대 전 에디터에게 귀띔해준 소식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프레스티지 라인의 신제품을 공개하고, 혁신적 개념의 새로운 파운데이션을 소개한다는 것. 이 가운데 앞서 <노블레스> 9월호에서 집중 조명한 제품이 파운데이션 강자 디올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디올스킨 스타’ 파운데이션(스튜디오에서 스폿 조명을 받은 듯한 광채 효과를 담은)이고, 지금부터 소개할 제품이 바로 디올 프레스티지 라인의 라인업을 탄탄히 해줄 디올 프레스티지 나이트 제품이다. 디올 프레스티지 르 넥타 드 (Le Nectar de Nuit)와 라크렘 드 뉘(La Crème de Nuit)가 바로 그 주인공. 향기로운 장미 향기와 함께, 눈부시게 청량한 하늘과 맞닿은 듯 푸른 아콰마린 컬러의 지중해가 펼쳐진 뒤 카프 에덴 로크 호텔에서 처음 공개한 디올의 새로운 나이트 리추얼에 대한 모든 것, 지금 밝힌다.

디올의 야심작을 처음 공개하는 장소로 선택한 카프당티브의 뒤 카프 에덴 로크 호텔

장미와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 갈라 디너 현장

장미와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 갈라 디너 현장

카프당티브 뒤 카프 에덴 로크 호텔에 마련한 프레젠테이션 현장

디올 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에두아르 모베-자르비

수면 의학을 통한 선구적 발견 우리 삶의 30%를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면. 잠이 부족하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했을 때 피부가 LTE-A 속도로 푸석해진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프레스티지 나이트 신제품의 남다른 특징을 살펴보기 전에 먼저 디올이 ‘수면 의학’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 10년 넘게 섬세한 피부에 대해 연구해온 디올 연구팀은 피부가 자가 회복 과정에 들어가는 밤 시간에 집중했고, 민감한 피부일수록 밤에 수면을 취하는 동안 이루어지는 재생 작용이 절실하다는 점(뒤 카프 에덴 로크 호텔 프레젠테이션에서 영상을 통해 프랑스 최초의 종합병원 오텔디외(Hôtel-Dieu de Paris)의 다미앵 레제르(Damien Leger) 박사가 밝힌 7시간 숙면의 중요성에 대한 연구 결과는 이를 뒷 받침하기에 충분했다)에 주목했다. 그 결과 수면 부족 시 발생하는 염증 유발 단백질 IL6가 피부 노화의 원인임을 발견, 밤사이 피부 재생을 방해하는 IL6 단백질에 대항할 수 있는 새로운 활성 성분을 개발해 민감한 피부를 위한 특별한 나이트용 프레스티지 세럼(르 넥타 드 뉘)과 크림(라 크렘 드 뉘)을 탄생시킨 것이다.

로즈 드 그랑빌의 고귀한 성분 밤사이 피부 재생에 놀라운 효과를 발휘할, 만성적 신진대사 장애와 노화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IL6 단백질에 대항하는 특효 성분은 어떻게 개발했을까? 이 질문에 대한 실마리는 디올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영감의 원천인 ‘아주 특별한 장미’에서찾을 수 있다. 이름하여 ‘로즈 드 그랑빌’. 디올은 7년에 걸친 연구 끝에 놀라운 생명력을 지닌 장미를 개발했고, 무슈 디올이 어린 시절을 보낸 그랑빌 가든을 기념해 ‘로즈 드 그랑빌’이라 이름 붙였다. 1년에 단 두 번, 봄과 여름의 끝 무렵에 꽃을 피우는 로즈 드 그랑빌의 첫 번째 꽃봉오리에 담긴 진귀한 성분이 그 비밀의 열쇠다. “이른 아침에 꽃이 피기 전 마지막 단계의 꽃봉오리를 수확하는데, 이는 이 시기에 가장 많은 활성 성분(특히 수면 장애에 대항하는)을 담은 분자가 농축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 뛰어난 효능을 고스란히 보존하기 위해 디올 연구진은 냉동 추출 방식을 도입하고, 밤사이 이 활성성분을 천천히 피부의 층에서 층으로 깊숙이 확산시키는 바이오미메틱 매개체인 밀푀유 벡터를 개발했다”는 디올 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에두아르 모베-자르비(Edouard Mauvais-Jarvis) 박사의 설명은 디올이 선사하는 새로운 나이트 리추얼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더욱 높여주었다.

밤사이 피부 재생 작용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 드 뉘와 르 넥타 드 뉘

로즈 드 그랑빌의 첫 꽃봉오리에서 추출한 성분의 힘, 과연 그 고귀함만큼 효과도 탁월할까? 카프당티브 글로벌 런칭 현장에서 처음 대면한 후, 약 3개월 동안 디올 프레스티지 르 넥타 드 뉘와 라 크렘 드 뉘를 함께 사용해본 에디터의 소감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다. 로즈 드 그랑빌의 은은한 향기와 영양 가득 리치한 느낌의 텍스처가 밤사이 피부는 물론 마음까지 편안히 감싸 숙면을 취할 수 있었으니까. 그 결과 좀 더 매끄러워지고 탄력과 생기를 되찾은 피부 덕분에 하루의 시작이 한층 상쾌해진 것은 두말할 나위 없고.

에디터 유은정 (ejyoo@noblesse.com)
사진 제공 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