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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Elegance

ARTNOW

스위스 워치메이킹 브랜드 론진과 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함께 써 내려간 우아한 시간.

론진의 돌체비타를 착용한 케이트 윈슬렛

Longines
우아함은 태도에서 비롯한다. 이는 180년이 넘는 워치메이킹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 론진이 오랫동안 고수한 철학이다. 그리고 이 문장을 완벽하게 대변하는 이가 있으니, 바로 배우 케이트 윈슬렛이다.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세계적 여배우이자,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지닌 이들을 돕는 비영리단체 골든 햇 재단(Golden Hat Foundation)의 설립자인 그녀와 론진은 지난 2010년부터 돈독한 관계를 이어왔다. 지난 5월 케이트 윈슬렛은 스위스 쌍띠미에에 위치한 론진 본사를 방문해 메종에 대한 애정을 어김없이 드러냈다. “1832년 론진을 설립한곳 이 쌍띠미에에서 케이트를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론진의 회장 월터 본 캐널(Walter von Kanel)은 그녀를 따뜻하게 맞이했고, 이들은 론진 박물관에서 브랜드의 유산을 찬찬히 살펴봤다. “브랜드의 가치를 지켜내는 동시에 새로운 예술 작품을 탄생시키는 론진의 행보에 감탄했습니다.” 그중 유독 그녀의 시선을 사로잡은 뮤지엄의 헤리티지 플래그십 워치는 다가오는 2017년 더욱 특별하게 거듭날 예정이라는 소식도 잊지 않았다. 플래그십 컬렉션의 런칭 60주년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케이트가 운영하는 골든 햇 재단에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기로 결정한 것. “플래그십 컬렉션 새로운 모델을 출시, 그 수익금을 골든 햇 재단에 기부하는 론진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케이트의 감사 인사에 이어 론진 역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들을 돕기 위해 재단을 창립한 그녀의 아름다운 행보에 경의를 표했다고. 이처럼 2017년 공개할 론진과 케이트 윈슬렛의 아름다운 협업은 자폐 증상이 있는 사람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병을 앓는 이들의 교육 방식과 보다 나은 사회적 활동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여실히 드러낼 예정이다.

문의 02-3149-8232


1 월터 본 캐널 회장과 케이트 윈슬렛
2 론진 헤리티지 뮤지엄을 거니는 케이트 윈슬렛

에디터 한상은(hanse@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