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노블레스 매거진의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트렌드 뉴스와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닫기

The Time SQUARE

FASHION

당신의 우아한 손목에 날 선 감각을 부여할 스퀘어 워치의 매력 속으로.

2015년 런칭 이후 매년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로 스퀘어 시계 분야에서 독보적 영역을 확보한 Chanel Watch의 보이.프렌드 워치. 레디투웨어의 트위드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브레이슬릿은 이들만의 디자인 철학과 소재 가공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아래 세팅한 시계는 Tiffany & Co.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티파니 이스트웨스트TM 오토매틱의 주얼 버전으로 직사각형 케이스의 옆면을 따라 총 96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모던함과 화려함을 겸비했다. 스틸 소재 케이스, 블랙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 덕에 데일리 워치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박은경

Cartier의 팬더 드 까르띠에는 유연한 링크 브레이슬릿과 직관적인 스퀘어 형태 다이얼로 1980년대에 탄생한 이후 여성 시계의 대표적 아이콘으로 활약했다. 그리고 올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라 여심을 자극하는 중. 사진의 모델은 27×37mm의 미디엄 사이즈 모델로 핑크 골드 케이스 베젤 위에 작은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박은경

블랙 다이얼과 시계 전체에 세팅한 총 4.89캐럿 다이아몬드의 대비가 완벽한 Piaget의 라임라이트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 워치. 각진 케이스와 손목 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세 줄의 다이아몬드 세팅 브레이슬릿은 화려한 동시에 기품이 흐른다. 회전하는 케이스가 특징인 리베르소 원 코르도네 스틸 모델은 Jaeger-LeCoultre의 헤리티지 모델(1936년 작품)을 재현했는데, 블루 다이얼 위에 놓인 곡선형 아라비아숫자 인덱스와 도핀 핸드, 컬렉션 특유의 렉탱귤러 케이스에서 아르데코 사조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시계가 매력적인 건 손목을 우아하게 감싸는, 기존 리베르소 컬렉션과는 다른 두 줄 형태의 레더 스트랩.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박은경

올해 탄생 70주년을 맞은 리플레 워치는 하이 주얼러 Boucheron을 대표하는 여성 시계로 직사각 다이얼과 이를 둘러싼 같은 디자인의 케이스 그리고 시계 전체에 수놓은 고드롱(세로 줄무늬) 장식이 고전적이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준다. 케이스 아래 숨은 스트랩을 채우는 방식은 메종의 혁신성을 드러낸다. 21×35.5mm의 미디엄 사이즈로 소재는 스테인리스스틸. 함께 세팅한 시계는 눈부신 다이아몬드, 로즈 골드와 스틸의 조화, 로마숫자 인덱스 등 여성스러운 요소를 고루 갖춘 Longines의 돌체비타 스틸 & 골드 모델로 시계 전체를 아우르는 직선과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는 곡선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앙증맞은 크기의 케이스는 손목이 가는 아시아인에게 제격.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박은경

다이얼 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다이아몬드가 특징인 해피 다이아몬드 워치는 재미있게도 런칭 당시 Chopard가 남성을 위해 제작한 제품이다. 지난해에 런칭 40주년을 맞아 이들은 첫 모델인 쿠션 형태의 케이스 워치를 재해석했는데, 오리지널 모델과 달리 이번에는 여성을 위한 완벽한 자태를 갖추었다. 머더오브펄 다이얼 위를 유영하는 15개의 무빙 다이아몬드, 메인 다이얼을 에워싼 두 줄의 다이아몬드, 그리고 베젤과 크라운에 세팅한 다이아몬드까지 여성의 마음을 현혹하기에 충분하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박은경

위에 세팅한 시계는 착용 시 스퀘어 다이얼 그리고 이를 둘러싼 직사각 케이스가 손목과 직각을 이루는, 대담한 디자인의 까데나 세르티 워치. 1935년에 첫선을 보였다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감각적이며 옐로 골드 소재를 풍부하게 사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케이스 상단에 스노 세팅한 다이아몬드는 하이 주얼리 메종으로 유명한 Van Cleef & Arpels의 특기를 구현한 부분. 피라미드 형태의 스터드 커버를 열면 사각 다이얼이 드러나는 이 시크릿 워치는 Hermes가 1993년부터 제작한 시그너처 컬렉션 중 하나로 이름은 메도르. 케이스와 스터드에 사용한 로즈 골드와 가죽의 명가에서 완성한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의 조화가 멋스럽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박은경